전국 분회장들, 9일 '조찬휘 회장 퇴진' 긴급 회의
- 김지은
- 2017-07-04 06:14:5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국 7개 지부 분회장협의회장 긴급 만남…전국 분회장회의 개최도 추진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전국 분회장들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하며 대대적 행동 돌입을 예고해 주목된다.
3일 7개 지부 분회장 협의회장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조 회장의 사퇴촉구 서명운동과 전국분회장회의 개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하루 전인 2일 서울역에서 긴급 모임을 갖고 대한약사회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조 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날 만남에는 서울, 경기도, 부산, 인천, 전북, 광주, 경남 분회장협의회장이 참석했다.
협의회장들은 "조찬휘 회장의 대약회관 재건축 관련 운영권 대가 1억 수수와 검찰 고발사태에 더해 끝없이 제기되고 있는 여타 회계 부정 문제에 직면해 전국 뜻을 같이하는 분회장들은 조 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엄중히 요구한다"면서 "이를 위해 필요한 후속 조치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오는 9일 오후 2시 용산역 회의실에서 조속한 사태 해결을 위한 전국분회장 회의를 긴급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의회장들은 "향후 진행될 검찰수사로 인해 대약 회무는 비정상의 길로 나아갈 수밖에 없을 것이고 조 회장의 독단과 불법행위들로 인한 여러 논란들은 약사회 내부 분열과 갈등을 증폭시킬 것"이라며 "비정상의 약사회를 하루빨리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분회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우리 모두는 회원을 대신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성명서 작성에 참여한 분회장협의회장은 서울 분회장협의회장 한동주, 경기 분회장협의회장 이현수, 부산 분회장협의회장 최종수, 인천 분회장협의회장 강근형, 전북 분회장협의회장 백경한, 광주 분회장협의회장 박희상, 경남 김해시분회장 최종석 등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년째 표류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재시동
- 2도매상과 한 건물 사용 '동물병원 전문약국', 면대 혐의 무죄
- 3JW신약, 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우려 첫 제품 자진회수
- 4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액, 2023년 정점 후 2년째 하락세
- 5국세청, 사업자 대출 주택 취득 검증...의사 등 전문직 포함
- 6복지부, 25년 만의 건보 수가 구조 대수술…향후 계획은
- 7경기도약, 마그미약국→한걸음약국 변경...사업 본격화
- 8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 선두 질주…매출 점유율 66%
- 9동작구약, 세계마약퇴치의날 맞아 보건소 예방 캠페인 동참
- 10휴온스, 제약사업 퍼즐 완성…오송공장 품고 CMO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