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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계 산·학·연 한자리에…약학자 축제의 장

  • 김지은
  • 2017-04-20 18:50:39
  • 대한약학회, 2017 춘계국제학술대회 참가자 대상 만찬 진행

[2017 대한약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

국내외 약학, 약업계, 제약산업계 관계자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열렸다.

대한약학회(회장 문애리)는 20일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참석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대한약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 환영 만찬을 진행했다.

문애리 약학회장은 "이번 집행부 슬로건은 '미래 약학을 선도하는 회원 중심에 약학회'로 약사회, 제약업계를 포괄해 연구와 학술의 중추역할을 해 나가려 한다"며 "이번 학회는 약학의 선진화와 혁신적 신약개발을 위해 산학연의 교류 자리가 되고 있다. 연구자들게 귀중한 네트워크 장이 되고 회원들의 연구와 친목의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회장은 "올해 총 150개 강연과 550여편의 포스터 발표가 이뤄지는 등 예년보다 풍성한 연구 발표의 장이 되고 있다"면서 "의약품 연구개발과 임상실무 세밀한 부분까지 우리 회원들이 약학회 참여자인 동시에 발전된 약학의 수혜자임을 인식하시고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충북대 윤여표 총장은 축사를 통해 "바로 어제 충북대 약대가 오송으로 이전해 개관식을 갖고 오송 시대를 열었다"며 "이곳 오송은 산학연관이 집결된 바이오메디칼 허브 역할을 하는 곳인 만큼 이곳에서 약학회 학회를 개최하게 돼 더욱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총장으로 취임한지 2년 반이 지났는데 약학계 성원과 지원 덕분"이라며 "약학계는 6년제 약대 학제개편을, 약사사회도 변화를 맞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 환경 변화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적응해서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지난 70여년 세월 약학회는 학계뿐만 아니라 이제는 개국 약사도 참여하는 거대 단체가 됐다"며 "대한약사회와 함께 FIP 총회를 치르는 단체이기도 한 만큼 약사회와 공생공영의 길을 걷고 있다"고 했다. 조 회장은 또 "약학회는 이미 의학회와 조인트 학술영역을 구축해 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더욱 많은 분야들과 융복합 관계를 맺어가야 할 것이고, 이런 약학회 걸음걸이에 약사회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는 문애리 대한약학회장과,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충북대 윤여표 총장,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손여원 원장, 약교협 정규혁 이사장을 비롯해 약학대학 학장단과 약학회 분과 교수진 등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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