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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상생하지않고 밥그릇 싸움만
진정 실력있는자는 상대를 인정하는자이다 나는 일반 국민이지만, 자기들만 생각하는 조직 패거리들 있는한 나라가 이모양이지. 의사든 한의사든 약사든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협력좀 해라. 나잘랐다고 주장만하지말고, 상대를 비의료인으로 낮추는 순간 본인도 비의료인으로 취급받는다는것을 잊지말것을 당부한다. 제발 국민 좀 생각하시길~ 올해부터 상생하시길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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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보이는 것 같음....
차라리 제약업계 쪽으로 갈테니 연구 관련해서 병특 해달라고 하는게 도움이 될듯....약사들한테도 도움되고 나름 우리나라 산업에도 도움되고....공중 보건 약사라니.....욕심이 좀 너부 속보이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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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처방 많이 받아봤지만
딱히 약사님들이 내가 약을 뭐 잘 먹는지 어떻게 먹는지 신경쓰시는 것 같은 생각은 거의 안 들었는데.....저 같은 분 까지 봐주기엔 그분들이 너무 바쁘셨던 건가.....아니면 나 정도 되는 사람은 까짓거 약좀 막 먹어도 별 일 없을 것 같으셨던 건지.....무슨 필요성이 있다는 건지 좀 이해가 안 되네요. 그냥 진료 해주는 의사좀 귀찮게 하면 거진 다 대답해 주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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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오남용을 약사가 막아준다고요?
마치 이야기만 들으니지금 다른 데서 일하시는 약사분들은 약물 오남용에 무슨 엄청난 기여를 하시는 것 같이 들리네요의약분업으로 엄청나게들 챙겨가셨으면서 욕심들도 많으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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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분업 한약사빼고 다 반대~통합약사 한약사빼고 다 반대
뭐 똑같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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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료인이 6년제인것도 이상하지
전세계 대부분 약대는 4년제다 심지어 2년제도 있음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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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가 왜 의료인이 아니냐 ?
미국 일본 모두 약사는 의료인이다 우리나라만 왜 그런거냐 ? 의사들의 견제가 하도 심하니까 그런거 쟌어 ?대표적인 직역이기주의자들의 모임인 의사 협회는 석고 대죄를 해야 합니다 하루 빨리 약사를 법적인 의료인으로 하고 취약 지역 에는 약사가 그 능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이게 국가의 인력 자원을 십분 발휘하는것이며 여기가 의사 공화국이 아닌걸 나타내야 하는것 입니다약사나 의사는 환자를 위해서 존재하는것이지 작금은 국민들 모두가 의사르 위해서 존재한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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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고, 제발 약대 정원 좀 줄여 뵤옹신들아
자리잘잡은 늙은 것들 배불리고 경비 아낄려고 정원 늘릴 꼼수 좀 그만 부리고, 나홀로 dog penis 포화인 정원 조절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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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칩니다 사병이 부족하지
사병이 부족하지 장교는 넘치기 때문에 굳이 장교를 더 증원할 이유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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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방부는 군인 부족하다고 난린데..
공중보건의도 없앤다고 난리였는데 뭔 또 이런걸 만들겠다고 하는지 ㅋㅋㅋㅋㅋ 서로가 말이 참 안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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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도 대체복무인원 줄이려는 추세인데
실제 보건소/지소에서 원내 처방하는 경우는 보건의료관련 직원분들이 다 하십니다. 약사가 지역사회에서 무언갈 할 거리들이 있을지부터 확실히 하고 추진해야지..대체복무 약사가 설 자리가 있을까 의구심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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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 같네요.
단독으로 의료 행위를 할 수 없는 약사를 공중보건약사라는 명칭으로 기존 공중보건의제도의 틀 속에 포함시키는 것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에 대한 1차의료 제공이라는 제도도입 취지에 어긋나며 분업 예외지역에서 비의료인인 약사에 의한 임의조제를 부추겨 국민 건강권 악화로 귀결될 수 있으며 타 직역 간 형평성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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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만큼 약사의 역할도 중요한데
약사의 존재 의의를 너무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의약사가 구분된 이후 의사가 있는 곳엔 당연히 약사가 있어야 하는데 그 당위성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이군요. 복지부나 의사 집단들에 대해 약사의 역할을 적극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도 여러 곳에서는 의사나 간호사가 약을 함부로 다루고 있으니까 이런 잘못된 인식이 자리잡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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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가 없는데 정부가 찬성할리가
지금도 약대생들 학사장교로 약제장교로서 가고도 남는다 공중보건약사된다고 하는일이 달라지나? 학사장교로 가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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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부입장은 정원늘리자는거냐? 그러는이유가뭐지. 자기 자녀 약대입학시키려고? 논제를 엉뚱하게 몰고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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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5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1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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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300 | 1,200 | 3,028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304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7,000 | 3,000 | 29,23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47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000 | 1,500 | 5,035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500 | 1,500 | 4,449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5,800 | 1,200 | 6,43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1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43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3,800 | 1,200 | 4,622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28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4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214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000 | 2,000 | 6,16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000 | 3,000 | 12,089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358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100 | 1,000 | 10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7,500 | 2,500 | 8,998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300 | 1,200 | 3,138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2,500 | 500 | 2,947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7,000 | 1,000 | 7,973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40,000 | 30,000 | 54,203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4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0,000 | 20,000 | 49,168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235 |
| 타이레놀ER(6정) | 2,500 | 2,500 | 0 | 2,5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9,000 | 3,000 | 11,221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1,716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0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6,875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308 |
| 그날엔(10정) | 3,000 | 2,000 | 1,000 | 2,684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65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00,000 | 50,000 | 224,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494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942 |
| 메이킨큐(20정) | 5,500 | 4,500 | 1,000 | 4,82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1,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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