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인플루엔자치료제 2a상 개시
- 김민건
- 2016-12-13 11:04: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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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21개 대학병원...인플루엔자 A 발병 2일 이내 성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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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상 시험은 발병 2일 이내의 인플루엔자 A에 감염된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CT-P27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환자는 임상시험 기간 동안 전문 교수진의 집중적 진료와 관리를 받게 되며, 임상시험에 소요되는 검사비와 입원비, 소정의 교통비가 지원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앞선 임상에서 CT-P27 투약군의 체내 바이러스 농도가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CT-P27이 두 항체로 이뤄진 복합 항체로 바이러스 변이와 관계없이 대부분 인플루엔자에 치료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CT-P27은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와 함께한 비임상 및 임상 시험에서 조류 독감을 포함한 지난 수십년간 발생한 유행성 및 계절성 바이러스, 인간에게 전염된 적이 있는 인플루엔자 대부분(H1, H2, H3, H5, H7 및 H9)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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