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 맞는 당뇨병 예측모델 개발" 약속
- 안경진
- 2016-11-24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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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 박경수 교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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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대한의학회 회장, 조승열 분쉬의학상 운영위원장 등 의료계 주요 인사와 더불어 슈테판 아우어(Ambassador Stephan Auer) 주한독일대사와 박기환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이 동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울의대 박경수 교수가 본상을, KAIST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조교수와 성균관의대 이주명 조교수가 젊은의학자상 기초 부문과 임상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5000만원이, 젊은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2천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본상 수상자인 박경수 교수는 “그동안 한국인 당뇨병의 병인을 밝히기 위한 연구에 함께 참여한 내분비내과 의국원들은 물론, 협력연구에 참여해준 국내외의 연구자들과 오늘의 수상의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인 당뇨병의 병인에 맞는 맞춤치료와 예방법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서구인과 다른 한국인 당뇨병의 임상, 유전학적 특성을 토대로 한국인의 당뇨병 및 합병증 발병 예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서구인에 비해 두드러진 한국인 당뇨병의 특징 중 하나인 인슐린분비능 저하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췌장베타세포의 기능과 양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크게 인정 받아 제 26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의학회 이윤성 회장은 “박경수 교수를 비롯한 분쉬의학상 수상자들의 연구 업적을 통해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수준에서 적용될 수 있는 국내 의학의 밝은 미래를 재확인했다”며, “의과학 연구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지원함으로써 국내 의학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분쉬의학상의 취지를 살려 향후에도 우수한 연구자들을 꾸준히 발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쉬의학상은 조선 고종의 주치의이자 국내 최초 독일인 의사인 '리하르트 분쉬(Richard Wunsch)' 박사의 이름을 빌어, 한국 의학계의 학술발전을 도모하고 의학 분야에서 한국과 독일의 우호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1990년 제정된 상이다.
객관적이고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해 국내 의학 발전에 주목할 만한 연구 업적을 남긴 의학자들을 선정, 시상하고 있으며, 한국 의학자들 사이에서 가장 받고 싶은 의학상으로 인식되며 올해 26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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