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약, 35주년 기념 추계 국제학술대회 진행
- 김지은
- 2016-11-18 09: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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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일 '고령사회에서 병원약사의 활동' 주제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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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에서 병원약사의 활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노인 인구 증가 추세를 감안해 노인약료서비스와 병원약사 역할을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주최 측은 1500여 명 병원약사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병원약사회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유럽병원약사회장 초청강의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의 노인약료 전문가와 싱가폴, 인도약사를 초대했으며, 약 50여명의 해외 병원약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19일은 스페셜 강의(좌장 류환선 부회장)를 시작으로 유럽병원약사회(EAHP) Joan Peppard 회장이 '유럽 노인의료정책과 병원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한다.
이날 심포지엄 1부는 이화여대 약대 이정연 교수가 좌장으로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 이재용 과장이 한국을 대표해 '고령사회 노인약제서비스 지원방안'을 주제로 현재 노인건강상태를 짚어보고, 고령사회 노인 약제서비스 지원 및 향후 정책 과제에 대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콜로라도대학 스캑스 약대(Skaggs School of Pharmacy) Sunny Linnebur 교수가 '미국 노인전문약사의 활동과 성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서울대 약대 김은경 교수가 좌장을 맡은 심포지엄 2부에서는 일본과 중국의 노인약료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된다. 일본 오까야마 대학병원의 Atsumi Nishikori Pharm.D.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일본의료체계 변화와 약사의 역할'을, 중국 북경 유니언 의대병원의 Yuqin Zhang 약사가 '중국 고령화사회의 약사의 역할과 서비스'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오는 20일 오전에 진행되는 International Session에서는 북경대학 제1병원 Xiang Qian 약사가 '중국의 항응고약물요법 담당 약사 업무'를, 싱가폴국립암센터 Jungwoo Chae 박사, 인도약사회 병원약학분과회장 Ramesh Adepu박사가 '암 생존자에 있어서 약사의 역할'과 '환자 보고 ADR-남인도 3차 진료 교육 병원에서 얻은 경험'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행사 중 개최되는 창립 35주년 기념 2016년도 병원약사대회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표창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표창, 국회 보건복지위원장표창을 비롯하여, 병원약사대상, 학술상, 병원약사상, 미래병원약사상 등 주요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약사회는 올해는 창립 35주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약대생 포스터 5편을 포함해 총 121편의 포스터가 학회 전 기간 동안 전시되며,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의 지원으로 1년간 연구한 병원약학 연구논문 2편의 결과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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