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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뇌졸중 3대증상·예방법이 궁금하다면?

  • 안경진
  • 2016-10-26 11:13:09
  • 학회, 전국 76개 병원서 대국민 건강강좌 열어

대한뇌졸중학회(이사장 허지회)가 다가오는 10월 29일 '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전국 76개 병원에서 대국민 뇌졸중 홍보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뇌졸중의 주요 3대 증상 및 신속한 병원 이송의 중요성, 뇌졸중 예방법 등에 대한 인지도 및 인식 수준을 높이기 위한 '2016 대국민 뇌졸중 인식증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표적인 뇌졸중 증상인 얼굴마비,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의 3대 증상을 집중적으로 다룸으로써, 뇌졸중 증상에 관한 일반 국민들의 인식을 향상시키고 본인 및 가족에게 뇌졸중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학회에 따르면 뇌졸중은 3가지 주요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나는 즉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극복이 가능하다. 또한 신속한 응급치료를 통해 뇌졸중 후유장애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따라서 환자뿐 아니라 환자의 옆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가 증상과 대처방법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대한뇌졸중학회 이주헌 홍보이사는 "2016년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홍보강좌는 일반대중들이 보다 쉽게 뇌졸중을 이해하고 3대 증상을 인지해 뇌졸중 발생 시 보다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뇌졸중의 증상과 대처방법은 환자 본인 뿐 아니라 발병 당시 곁에 있을 친구 혹은 가족들이 꼭 숙지해야 할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국 76개 병원에서 대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홍보강좌를 통해 뇌졸중에 대한 기본 상식과 예방법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 뇌졸중이 신속한 응급치료가 병행되면 후유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점을 인식해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좋은 교육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2016 대국민 뇌졸중 인식증진 캠페인'은 대한뇌졸중학회가 주최하고,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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