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료기기통합정보시스템' 2019년 도입키로
- 최은택
- 2016-10-06 12: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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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UDI기반 전산망 구축...고유식별코드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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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현재 복지부, 심평원,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 등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추진방안을 논의 중이다.
6일 식약처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의료기기 전주기 정보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는 고유식별코드 부착 및 통합정보시스템(UDI시스템)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1단계로 연내 유통정보 수집기반을 마련한다. 이어 2단계로 내년 중 UDI 기반 전산망을 구축하고, 내년 12월부터는 3단계로 시범사업에 착수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4단계로 2019년 1월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게 식약처 목표다.
한편 식약처는 의약품 이상사례와 의료정보(건보공단) 빅데이터를 연계해 이상사례 인과성을 상시 분석하는 시스템을 지난 8월 구축했다. 앞서 지난 3월부터는 기상청, 환경과학원, 건보공단 등의 빅데이터와 연계한 식중독 예측지도 개발과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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