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비대위, 한의약 유효성·안전성 검증 나선다
- 이혜경
- 2016-09-27 17:13: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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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들로 구성된 관련 TF팀 구성·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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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추무진, 이하 비대위)는 한의약의 유효성, 안전성 검증절차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27일 제6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한의약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는 절차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의협에 전문가들로 관련 TF팀을 구성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비대위는 한의사의 불법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해서 의협 한특위와 공조로 보건소 고발 등 지속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대회원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한의사의 불법 현대의료기기 사용의 부작용에 대한 회원들의 인식을 강화시키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기로 했다.
비대위 투쟁로드맵 및 회의자료를 각 시도의사회 및 산하단체에 제공,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해 비대위 활동상황을 공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도의사회 모바일 앱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개발을 완료하여 보급키로 했다.
추무진 비대위 위원장은 "한의사의 무분별한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국민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문가로서 사명감을 갖고 비대위를 중심으로 국민, 회원과 소통하며 국민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그 어떤 정책과도 끝까지 싸워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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