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상황까지온건 불법을 자행해온 약사들 때문도 크다 인정할건인정하고 모든 불법행위를 근절하는게 우선이아닐까

그러게 왜 조제알바, 카운트 운영등 불법을 해가지고, 덜미가 잡히시나요. 일반인이 조제하니까! 이런일이 생기잖아요.

대약 홍보는 대약의 얼굴이며 입이다.도대체 대약회장, 담당부회장, 홍보이사는 대약얼굴에 먹칠을 하고 회원들을 개망신시킨 현 상황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 바란다.홍보이사는 대약이 생긴이래 처음으로 엄청난 급료를 받고 있다니 이게 사실이라면 감사들은 책임 추궁을 해주기 바란다.전국의 지부장들은 회원들이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불신을 받고있는 상황에 대해서 대약 책임자를 탄핵해주기 바란다.

하는 일이 없네

이런 약국이 얼마나 될거 같아요?대부분의 젊은 약사들은 양심적으로 운영중입니다.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로 얼마나 자존심과 자존감에 상처를 입었는지 모르겠습니다.대한약사회는 반박도 못하고 사과를 하다니.너무 실망했습니다.

이건 한겨레의 날조 기사다. 만약 사실기사였다면 고발부터 들어갔을 것이다. 날조기사가 아니라면, 약국실명을 대라. 근거없는 기사는 거짓이다. 어디서 소설을쓰는지? 허위기사를 쓴 속셈이 대체 뭔지?

암담하고 슬픈 마음으로 이글을 씁니다.. 제 아들아이까지 물어보네요,, 친구가 톡이 왔다고.. 네엄마도 혹시 그렇게 하시냐고,,,ㅠㅠㅠㅠㅠ 나름 열심히 약국하고 있는데.. 늪에 빠진 기분입니다. 어찌 해야 할까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의견을 내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쇼킹한 뉴스가 있을까요? 식약청이나 보건소에서 약사 감시 대상 첫번째가 유효기간 지난 약 진열이라, 우리 같은 경우도 몇 개월에 한번씩은 유효기간 조새해서 6개월 정도 기간이 남은 약은 미개봉은 반품하고 개봉된것은 유효기간 적어놓고 결국 기간 지나면 폐기용 약으로 분류해서 버리는데 매냔 몇 백만원씩의 약이 폐기되고 있어 안타까운데, 폐기한 약을 재활용이라니요? 진정 약대를 나온 약사가 폐기처분한 약을 사용했을까요?

전농동 근처라고 소문이 쫘악~~~ 이리 감싸는걸 보니 임원인듯 ㅎㅎㅎㅎㅎ 우리가 추적해도 알수 있는데... 시약이나 대약이 왜 모르는 척 ... ㅎㅎㅎ 제식구 감싸기인가...이건 아니다.. 도가 지나쳤고 분노한 약사들이 지켜보고 있다....

일개 약사인 나도 아는 사실을 대약이 모르나... 도대체 뭐하는거야? ... 한겨레 21앞에서 항의집회를 해야지.. 그 누구도 하자는 사람이 없네.. 기가 막히다 ㅠㅠㅠㅠㅠㅠ 대약 시약 정말 한심하다

폐기처분용 약 재판매 이것은 저도 첨 듣는거라 당황스럽지만.... 나머진 다 사실 아닌가요.의사도 주사기 재사용하는데 약사라고 아주 들물게는 폐기처분용 약 재판매 잇겟죠전에 자동차 검사 받는데 거기도 의무적으로 cctv 설치되어 있던데더 늦기 전에 조제실 cctv 설치 합시다..

대약은 자리를 걸고 이번 문제약국들을 찾아야 한다. 카운터 펀치를 날려야 한다. 감싸거나 덮어려 하지말고 적극적으로 색출해야 한다.열받은 약사들이 많음을 명심하라..

사과한다면 기사를 내려야지... 도대체 뭐하는 건지...

예전에 무슨 대학병원 문전약국 약사의 말이 생각나네요..난 약사가 아니라 장사꾼이야~!! 돈보다 먼저인건 아무것도 없어~!결국 그 약사랑은 등을 졌지만...이런 마인드를 가진 약사들이 꽤 있나보네요... 신문 보고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약을 포장박스채 처방 내달라고 해야 하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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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보도내용이 사실이 아니란 건가?조제는 아가씨들이 하고, 약은 아저씨들이 팔고, 폐기의약품 약국가져오라고 팜플렛붙여서 재사용하고.. 이중에 한가지라도 해당안되는 약국있으면 양심적으로 손들어!

좋은일 한다고 욕만 얻어먹고,,,일부를 전체로 호도하는 기레기가 판치는 헬조선은 답이 없다...

젊은 약사들은 대부분 그러지 않지. 양성화 할 것인지 법대로 처벌할 것인지 둘중에 하나를 명확히 해라. 그리고 아직 현행법으로 조제보조는 불법이니 확실하게 지역별로 몇개 약국을 찍어서 확실하게 조져라. 그러면 전체 약사가 매도당하지는 않는다

영삼이파가 전적으로 한의사 편들어 주었다는 소문이 있었지.. 의외로 야권이 또라이짓 할 때가 있다.. 지금도 비슷한 냄새가 난다.. 거의 대부분의 약국이 항생제 시럽 정확히 조제하고 줄 때는 개줌마 무시워서 항상 더 담아 주거늘 무신 개소리 하나.. 다빈도판매약 본전에도 못팔고 의사가 팽개친 환자상담 공짜로 30분씩 해주면서 대한민국 제일 호구 인증하고 있지.. 조심하자..

한걸레랑 병의당이 계획적으로 약사죠지기 하는 마당에 '죄송합니다' 이 질알만 해대고 약사회비 걷어서 하는게 뭐냐?? 벼슬자리 사고, 밥사먹고, 기차놀이하는 데만 쓰려고 약사회비 걷냐?? 제발 의사회 코딱지만큼이나마 배워라 모지리들아!!!

그렇겐 못하겠지?

기사보면 조제보조(?)도 카운터라고 표현한 것 같은데... 왜들 그러셔 10에 8곳은 조제보조 쓰고 있잖아. 쏟아지는 처방전 받으려고 인건비 아껴보려고 조제보조 2명,3명,4명...쭉~~~ 약 재사용은 모르겠으나 인정할건 인정들 해야지. 창피하다. 쫄리면 혼자 약국하시고...ㅋㅋ 조제실에 CCTV 꼭 설치하시고 ㅋㅋ

면밀한 사전 예방 활동이나 후속 법률적 대응은 조회장의 회무 메뉴얼에는 없다고 본다. 문제가 생기면 적당것 항의하다 슬그머니 물러설 것이다.

내 가 듣기로도 일전 그런 놈들이 ,,이건 아주 일부 몰지각한 카운타 들 행위 그런데 전체 약사를 매도 하는 이런 글이 언론에 10 곳중 10 곳 ? 이건 절대 아닙니다 법적 항의를 해야 하고 담당 기자는 고소 고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10 곳중 10 곳 모두란 증거를 부탁 드려야 합니다

앞으로는 내허물은 물론 이웃의 잘못을 눈감아준다고 되는 세상아니다 차제에 철저한 자기관리 강화를 위한 내부정화에 동참해야한다 어는직능도 미꾸라지 한마리가 혼탁시켜 개망신시키고 그 사회를 지탄받게하는 것 한마리라도 집아 뿌리 뽑아 경종이 되도록

에서 대응은 내부가 아닌 외부대음과 자성.자정을 내세우고 있는데 우리도 타산지석

반드시 그 약국을 찾아내야 한다..이렇게 약사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키고도 정작 당사자 약국을 밝히지 못한다면 책임은 한겨레가 져야 한다. 픽션이라면 폐간 시켜야 하고 사실이라면 명단을 제출 받아야 한다. 그 약국 영원히 폐쇄시켜야 한다. 또 어물적 넘어가면 염불이 용서하지 않겠다.끝까지 물고 늘어 질거다..

의심되는 제보자나 약국을 알 수 있을까

약국도 요번에 이런 참사들이 생겼네용. 분발해 주시기 바랄꼐용.

약국도 요번에 이런 참사들이 생겼네용. 분발해 주시기 바랄꼐용.

특히 늙은 여약사끼리 회원 돈 가지고 이런 저런 행사 집어치워라.정하고 싶으면 자기 돈으로 해라. .

이번 사태를 지켜보면서 참 안타깝다. 난매꾼, 반칙왕으로 소문난 사람이 누구인가? 약사사회 사사건 권모술수로 내부사회를 분열과 불신의 약사사회를 만든 장본인중 한사람이 무책임한 언행을 보니 연민의정이 든다.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는게 아닐진대 자기자신을 뒤돌아 보기를 기대해본다.

냉철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