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약사·한약사 단미혼합 건보적용 물꼬 터지나

영상뉴스

약사·한약사 '단미혼합' 건보적용 물꼬 터지나

영상뉴스팀 기자 2016-08-10 06:14:58

RA, BD, 영업, 공장 등 전부문 채용

~05-26
MSL Radiology

~05-27
평일정규 약사 모집

채용까지
약사님 초빙(정규약사, 파트약사, 토요약사)

채용까지
국립암센터 야간약사 채용

~05-27
정규직 및 야간 약사 채용

채용까지
[강동성심병원] 약사(정규직, 야간, 주말) 채용 공고

채용까지
Sr. Medical Affairs Scientist

~05-28
환인제약(주) 5월 수시채용(5/7(월)~5/27(월) 13:30까지)

~05-27
MSL GM CVT (육아휴직대체 1년 계약직)

~06-02
약제부 주간/주말약사(신입/경력) 모집공고

채용까지
RA/PV Manager (과장급 이상) 모집

~05-16
(대전/충청) 영업부 경력직(주임~대리급) 모집

채용까지
PV 그룹 및 시설그룹 채용

~05-28
영업 / training / compliance / admin

채용까지
주간 약사 및 주간 약무보조 채용

채용까지
정규직 약사 및 주말 약사 채용

채용까지
[한국오츠카제약] Clinical Trial Manager(1~3상)

~05-19

약사·한약사 '단미혼합' 건보적용 물꼬 터지나

영상뉴스팀 기자 2016-08-10 06:14:58

복지부, 한방시장 육성 계획 시동…국민 편익위한 직능별 협조 관건

단미혼합제 기준처방 56종 건강보험 적용이 약사/한약사로까지 확대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접점을 찾기 위한 협의체가 발족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10일) 오후 4시 서울 남산스퀘어빌딩 대회의실에서 '한약제제 발전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협의체는 올해 초 진행된 제3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 1차년도 시행계획 관련 간담회에서 나온 일련의 내용을 실행하기 위한 제도개선분과로 볼 수 있습니다.

복지부가 주관하는 협의체의 목적은 ▲300억 외형 한방건강보험 시장 1조 5000억 확대 ▲한약제제 의약품 개발을 통한 제약산업 육성 ▲한약제제 수출 상품 개발 등입니다.

협의체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한약사회 *경제정의시민실천연합 *소비자시민모임 *녹색소비자연대 *한약진흥재단 *한의학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풍제약 *아주대학교 *보건복지부」

한방건강보험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단미혼합제(기준처방 56종)로 국한된 보험적용을 복합제로까지 확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의사에 한정된 단미혼합제 보험적용을 약사/한약사까지 포함시키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기준처방 56종을 약사나 한약사가 취급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한방요양기관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보건복지부 고시(제2015-133호/제3조 제1항) 변경이 필요합니다.

한방요양기관은 국립병원 한방진료부, 한방병원, 한의원, 보건의료원 한방과로 한정돼 있습니다.

여기에 한약국을 포함하면 한약사는 당연히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약국은 조금 상황이 복잡합니다.

우리나라 건강보험 급여체계는 요양기관과 한방요양기관으로 구분되는데 1인 1종별 원칙을 적용하면 과연 한약제제 급여를 위해 한방요양기관으로 전환할 약국이 얼마나 될지는 의문입니다.

단미혼합제 급여대상을 약사 전체를 포함할지 한조시 약사로 국한할지에 대한 논의도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한의사협회의 반응과 대응도 협의체 연착륙 키를 쥐고 있습니다.

현행 한방수가 개선을 전제로 한 한방분업 조건의 논의가 진행된다면 처방은 한의사가 조제는 한약사 맡는 방식으로 바뀔 공산도 있습니다.

이렇게 됐을 경우, 전국 개국한약국이 1000곳 이하기 때문에 약국도 포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창조경제와 괘를 같이하고 있는 복지부의 이번 사업이 약사와 한약사는 물론 한의사들의 새로운 활로 개척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영상뉴스팀 기자 (sasiman@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Array ( [Link] => //www.dailypharm.com/Users/Event/issueEvent.html?issueNo=1149&pageNo=1 [Main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49/job.gif?new [NewsViewM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49/NewsViewM.gif [img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49/indexMain_s.gif [MainTitle] => �먮ℓ 1�� 媛쒕퉬�ㅼ퐯 [SubTitle] => �대깽�� 李몄뿬�섍린 GO [PointID] => A23 [getPoint] => T [startDate] => 20240422 [endDate] => 20240519 ) Array ( [Link] => //www.dailypharm.com/Users/Event/issueEvent.html?issueNo=1151&pageNo=1 [Main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51/job.gif?new [NewsViewM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51/NewsViewM.gif [img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51/indexMain_s.gif [MainTitle] => ��톬�섎궇🐧�쒖씪�뚰봽 [SubTitle] => 📷�몄쬆�� 대깽�� [PointID] => A23 [getPoint] => T [startDate] => 20240425 [endDate] => 20240519 ) Array ( [Link] => //www.dailypharm.com/Users/Event/issueEvent.html?issueNo=1154&pageNo=1 [Main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54/job.gif?new [NewsViewM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54/NewsViewM.gif [img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54/indexMain_s.gif [MainTitle] => �щ━�덉뿉�� 좉퇋罹좏럹�� [SubTitle] => �λ�� ы넗移대뱶 異붿꺼 [PointID] => A23 [getPoint] => T [startDate] => 20240503 [endDate] => 20240523 ) Array ( [Link] => //www.dailypharm.com/Users/Event/issueEvent.html?issueNo=1158&pageNo=1 [Main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58/job.gif?new [NewsViewM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58/NewsViewM.gif [img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58/indexMain_s.gif [MainTitle] => �ㅺ��μ뫁 HT042 �ы룷吏�� [SubTitle] => 6�� 2�� (��) [PointID] => A30 [getPoint] => F [startDate] => 20240509 [endDate] => 20240602 ) Array ( [Link] => //www.dailypharm.com/Users/Event/issueEvent.html?issueNo=1159&pageNo=1 [Main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59/job.gif?new [NewsViewM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59/NewsViewM.gif [img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59/indexMain_s.gif [MainTitle] => 🦶臾댁� 移섎즺! PM [SubTitle] => �대깽�� 李몄뿬�섍린 GO [PointID] => A30 [getPoint] => F [startDate] => 20240513 [endDate] => 20240602 ) Array ( [Link] => //www.dailypharm.com/Users/Event/issueEvent.html?issueNo=1155&pageNo=1 [Main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55/job.gif?new [NewsViewM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55/NewsViewM.gif [img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55/indexMain_s.gif [MainTitle] => �됲꽣�� 붾쭏�깆뒪 �명듃�� [SubTitle] => �쎄뎅�꾩슜+�ъ�� 援ъ꽦 [PointID] => A30 [getPoint] => F [startDate] => 20240507 [endDate] => 20240527 ) Array ( [Link] => //www.dailypharm.com/Users/Event/issueEvent.html?issueNo=1153&pageNo=1 [Main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53/job.gif?new [NewsViewM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53/NewsViewM.gif [img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53/indexMain_s.gif [MainTitle] => �댁썐�щ옉 湲곕� 罹좏럹�� [SubTitle] => 湲곕�� 숈갭�댁＜�몄슂! [PointID] => A30 [getPoint] => F [startDate] => 20240513 [endDate] => 20240609 ) Array ( [Link] => //www.dailypharm.com/Users/Event/issueEvent.html?issueNo=1161&pageNo=1 [Main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61/job.gif?new [NewsViewM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61/NewsViewM.gif [img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61/indexMain_s.gif [MainTitle] => 1�� 곸슜 �쇰��ㅼ썝�� [SubTitle] => �대깽�� 李몄뿬�섍린 [PointID] => A23 [getPoint] => T [startDate] => 20240517 [endDate] => 20240606 ) Array ( [Link] => //www.dailypharm.com/Users/Event/issueEvent.html?issueNo=1160&pageNo=1 [Main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60/job.gif?new [NewsViewM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60/NewsViewM.gif [img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60/indexMain_s.gif [MainTitle] => 蹂대졊 �덈퉬�� 곗묶湲곕뀗 [SubTitle] => �좎껜�대룆! �쇰줈�뚮났! [PointID] => A30 [getPoint] => F [startDate] => 20240513 [endDate] => 20240602 ) Array ( [Link] => //www.dailypharm.com/Users/Event/issueEvent.html?issueNo=1152&pageNo=1 [Main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52/job.gif?new [NewsViewM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52/NewsViewM.gif [imgSrc] => //www.dailypharm.com/Users/Event/event/issue1152/indexMain_s.gif [MainTitle] => �댁튂�덉뒪�� 곗묶 湲곕뀗 [SubTitle] => �밸퀎�� ъ엯 �쒗깮💎 [PointID] => A30 [getPoint] => F [startDate] => 20240430 [endDate] => 20240520 )

독자의견

익명의견 쓰기 | 실명의견쓰기 운영규칙

닫기

댓글 운영방식은

댓글은 실명게재와 익명게재 방식이 있으며, 실명은 이름과 아이디가 노출됩니다. 익명은 필명으로 등록 가능하며, 대댓글은 익명으로 등록 가능합니다.

댓글 노출방식은

댓글 명예자문위원(팜-코니언-필기모양 아이콘)으로 위촉된 데일리팜 회원의 댓글은 ‘게시판형 보기’와 ’펼쳐보기형’ 리스트에서 항상 최상단에 노출됩니다. 새로운 댓글을 올리는 일반회원은 ‘게시판형’과 ‘펼쳐보기형’ 모두 팜코니언 회원이 쓴 댓글의 하단에 실시간 노출됩니다.

댓글의 삭제 기준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제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상용 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근거 없는 비방·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

특정 이용자 및 개인에 대한 인신 공격적인 내용의 글 및 직접적인 욕설이 사용된 경우

특정 지역 및 종교간의 감정대립을 조장하는 내용

사실 확인이 안된 소문을 유포 시키는 경우

욕설과 비어, 속어를 담은 내용

정당법 및 공직선거법, 관계 법령에 저촉되는 경우(선관위 요청 시 즉시 삭제)

특정 지역이나 단체를 비하하는 경우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여 해당인이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

특정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전화, 상세주소 등)를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

타인의 ID 혹은 닉네임을 도용하는 경우
게시판 특성상 제한되는 내용

서비스 주제와 맞지 않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경우

동일 내용의 연속 게재 및 여러 기사에 중복 게재한 경우

부분적으로 변경하여 반복 게재하는 경우도 포함

제목과 관련 없는 내용의 게시물, 제목과 본문이 무관한 경우

돈벌기 및 직·간접 상업적 목적의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

게시물 읽기 유도 등을 위해 내용과 무관한 제목을 사용한 경우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기타사항

각 서비스의 필요성에 따라 미리 공지한 경우

기타 법률에 저촉되는 정보 게재를 목적으로 할 경우

기타 원만한 운영을 위해 운영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사실 관계 확인 후 삭제

저작권자로부터 허락받지 않은 내용을 무단 게재, 복제, 배포하는 경우

타인의 초상권을 침해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

당사에 제공한 이용자의 정보가 허위인 경우 (타인의 ID, 비밀번호 도용 등)

※이상의 내용중 일부 사항에 적용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도 있으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2016.08.11 19:16:38 수정 | 삭제

소비자단체가 이렇게나 많이?

복지부가 의지를 보이긴 하네. 과거 제제보험확대논의 주체는 세단체와 복지부 였는데, 이번에는 분위기가 살벌하다. 과연 한의협이 어떤 액션을 취할지... 그리고 웬만하면 약사 한약사 구분하지 마라. 특히 한약제제는 정말 모호하다. 그리고 당장 복합제제까지 확대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한의협이 받아들이고 시행된다면 전문의약품 늘릴려고 할텐데, 그것도 하루이틀 걸리는 문제도 아니고...암튼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방안 없을까?

댓글 0 0 0
등록
2016.08.10 18:44:45 수정 | 삭제

조심들하쇼

어젠가? 기사에 중국에서 광견이 더위를 먹어선지 더위를 먹고 광견이 됐는지 여러사람에게 달려들어 다치게한 모양이요. 물리면 치료약도 없다는데.. 왜 오늘따라 어제기사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소만 여기 면허와 자격의 차이는 간단히 간호사와 간호보조사 차이지 뭐 이런걸로 싸우나 되도않게 공부들 좀 하쇼~ 뭐 머리도 좋고 공부도 잘 했겠지 날더운게 문제지 몸 보신들 좀 하쇼~거

댓글 2 0 0
- 견이396864
  2016.08.10 21:39:49 수정 | 삭제
  
  화요 화가 화를 만나면 어떻게 되겠소 머리는 차게 복부는 따뜻하게 그래서 공진단이 비싸잖아
- ㅋㅋㅋ396858
  2016.08.10 20:07:30 수정 | 삭제
  
  진짜 광견에 물린 한약사네.
등록
2016.08.10 18:41:50 수정 | 삭제

데일리팜은 거의 일본수준이여

옛날부터 가능성이 1퍼라도 보이면 막 기사 쓰네 ㅋㅋ 거의 독도가 일본땅 될 확률이야

댓글 0 2 0
등록
2016.08.10 17:15:30 수정 | 삭제

떡 줄넘은 생각도 안하는데 설레발 들은 ㅉㅉㅉ

확정되고 나서 떠들어라.

댓글 0 4 0
등록
2016.08.10 16:13:03 수정 | 삭제

1인1종 원칙은 ..대법원 판결로 무너진 걸로 아는데,..

뭔 상황인지 기자 양반 자세히 확인 좀 해 보소. 특히 약국은 양한방 통합 개설이 약사법상 원칙이기에 관계가 없는 원칙이고.,...때문에, 한약사가 개설자인 약국도 약사를 고용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 요양기관지정번호를 받아 전문의약품 조제에 따른 보험 청구를 할 수 있어요. 약국이 한방요양기관으로 등록 되어야 보험 청구가 가능하다는 논리는 잘못 적용된 법리 같네요..

댓글 0 1 1
등록
2016.08.10 15:43:52 수정 | 삭제

딴말필요없고

약사 한약사 두직능 모두 나가리다절대 보험될리없고 헛물켜지말자얼마전에도 당해놓고 또 이런다 ㅋ

댓글 2 5 0
- aldksgksep396861
  2016.08.10 21:32:27 수정 | 삭제
  
  미안치만 약사가안됨 한약사도 안됨. 힘의구조가 그래..오늘만 걍 자위하자~~한약사님들
- 음...396845
  2016.08.10 15:51:25 수정 | 삭제
  
  그래도..우리 조회장님에게 혹시나 하고 있는데,..역시나 안되길 기대해 보는 수 밖에...
등록
2016.08.10 12:04:36 수정 | 삭제

무면허이거나 자격증인자들이 면허권을 넘보다니~

한약사약국숫자가 부족해서 한의사처방을 소화하기 위해서 약국을 포함할가능성이 있다라는 멘트에 대하여..........참 웃기는 발언이군. 한약제제분업이 실시되면 기존의 한약국은 지금의 의원과 약국의 관계처럼 한약국도 한의원과 같은 건물이거나 인근건물위치로 그 위치가 재편될것이다. 상상의 나래를 펴는건 좋은데 아무리 그러해도 좀 합리적으로 상상을 하시길... 만일 약국이 한약제제보험에 참여하게 된다면 한약사들도 역시 의사처방전 취급권을 동시에 논의해야 할것이다. 만약 딜을 원한다면 협상해보시든가~아니면 턱도 없는 소리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이원화가 답이다. 이러케 약사협회목소리는 날이 갈수록 드높아지는데 도대체 한약사협회는 뭐하는 단체인지 모르겠네~

댓글 3 6 1
- ㅋㅋㅋ396848
  2016.08.10 17:01:44 수정 | 삭제
  
  원칙적으로 한약사는 한의사의 처방에 의하지 않고도 마음대로 조제할 수 있는 면허고, 한약조제약사는 한의사의 처방에 의해서만 조제를 해야 하는 면허라고 주장하지 않는 것이만이라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
- ㅎㅎㅎ396828
  2016.08.10 14:26:41 수정 | 삭제
  
  ㅋㅋㅋ는 뭔소리를 하는건지. 공부 좀 하고 오니라~
- ㅋㅋㅋㅋ396818
  2016.08.10 13:31:55 수정 | 삭제
  
  한약사 병신들이 지들 하는 짓거리들은 생각도 안하고 헛소리하네 ㅋㅋㅋㅋㅋ
등록
2016.08.10 10:27:17 수정 | 삭제

한약조제약사는 면허가 아니라 자격입니다

한약조제약사는 "한약"을 조제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약사" 면허자입니다..현행 약사법상 "약사"는 한약제제를 "판매" 할 수 있을 뿐입니다.."한약"조차도 100방에 한하여 조제할 수 있을 뿐입니다..한약제제를 포함하여 모든 한약을 조제할 수 있는 유일한 면허권자는 한약사뿐입니다..법적으로 조제권을 가지고 있지도 못한 약사(한조시 포함)가 그에 대한 국가의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다는건 어불성설이겠지요..아마 한의사들이 비웃을겝니다

댓글 14 9 2
- ㅍㅎㅎ396896
  2016.08.11 10:33:21 수정 | 삭제
  
  네이버나 다음에서 약사법을 검색하면 바로 나와. 눈 크게 뜨고 쳐다 봐. 한약사와 한약조제약사의 직무 법위를 다르게 규정한 조항이 단 하나라도 있는지...
- 쩝396871
  2016.08.10 22:58:43 수정 | 삭제
  
  ㅍㅎㅎ야 약사법 좀 함 디다보자~.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 ㅍㅎㅎ396840
  2016.08.10 15:09:31 수정 | 삭제
  
  조제란 (한)의사의 지시에 따라 약물을 배합하는등의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하고, 한약조제자격은 한약에 대해서도 조제 자격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한약사 면허랑 기능면에서 뭐가 다르냐?
- ㅍㅎㅎ396835
  2016.08.10 14:50:14 수정 | 삭제
  
  그건 규정이 울 약사법 어디에? 아마도 중국 약사법에?
- ㅎㅇ396834
  2016.08.10 14:45:10 수정 | 삭제
  
  다시 말하지만 한약조제약사는 면허가 아니라 자격이고 따라서 약사법상 한약제제 판매권은 있으나 조제권은 인정되지 않는겁니다..억울하면 약사법을 개정해보시든지요
- ㅍㅎㅎ396833
  2016.08.10 14:43:37 수정 | 삭제
  
  약사나 한약사는 모두 약국을 개설 할 수 있지만 직무 영역은 다른 것이고, 한약 조제 자격증을 가진 약사가 한약만 취급하는 약국을 개설하고자 할 때도,.한약조제자격증이 아닌 약사면허증으로 약국을 개설해야 한다. 이게 뭔 뜻인지 알겠니?
- ㅎㅇ396832
  2016.08.10 14:43:21 수정 | 삭제
  
  약사들이 ㅍㅎㅎ 처럼 생각하고 싶겠지요..하지만 약사법을 찬찬히 잘 보세요..제 말이 맞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그 시절 본인들이 그렇게 알고 있었다한들 법에서 아니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어쩔겁니까?
- ㅍㅎㅎ396831
  2016.08.10 14:38:00 수정 | 삭제
  
  한약조제면허증이라고 표기 하지 않고, 한약조제자격증이라고 표기한 이유가 뭔지 아나? 대상자들이 이미 모두 약사 면허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 ㅎㅎㅎ396830
  2016.08.10 14:28:58 수정 | 삭제
  
  바로 밑에있는 야는~누고?? 항상드는 생각이지만 너그는 상상이상으로 모자르~마이 모자르~
- ㅍㅎㅎ396829
  2016.08.10 14:28:48 수정 | 삭제
  
  뭐 100방 대해서 한약사와 한약조제약사 간에 직무상 차이가 있다고? 입장 곤란한 복지부가 미친척하는 사이에 한약사들이 너무 날 뛰네.
- ㅍㅎㅎ396827
  2016.08.10 14:25:24 수정 | 삭제
  
  면허나 자격은 언어적 표현상의 차이일 뿐 그 구속력에는 차이가 없다. 의사 면허증을 의사 자격증이라 표현 한들 뭐가 달라 질까?
- ㅎㅇ396809
  2016.08.10 11:39:38 수정 | 삭제
  
  자격과 면허, 조제와 판매는 현장에서는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법적으로는 그 구분이 명확합니다..국가의 건강보험 적용은 법적 개념에 입각해 명확하게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다..일상에서는 큰 의미없어 보이는 개념이 법과 제도의 운영이라는 측면에서는 그
- ㅎㅇ396807
  2016.08.10 11:35:34 수정 | 삭제
  
  한약사는 100방 제한없이 모든 한약(한약제제 포함)을 조제할 수 있습니다..다만 한약의 경우 100방의 범위 내에서 한의사의 처방없이 환자에게 적응증을 확인하여 조제하여 판매할 수 있는 겁니다..오히려 한의원의 한약조제가 의약분업 원칙에서 어긋난 임시적 조치일
- 한약사396806
  2016.08.10 11:26:25 수정 | 삭제
  
  한약사도 처방 없이는 100방밖에 못하는데 뭔소리야. 어여 가서 열심히 싸워서 초제 분업권이나 받아내라 ㅄ들아
등록
2016.08.10 10:21:24 수정 | 삭제

한약조제약사 면허는 곧 한약사 면허입니다. 법령적 차별은 없습니다.

필리핀 약대 출신이던 국내 대학 출신이던 약사는 똑같이 약사일 뿐이듯,..회계사가 기준 조건만 충족하면 세무사 업무을 하는데도 차별은 둘 수 없 듯,..4년제 졸업 약사와 6년제 졸업 약사 간의 면허상 차별은 없듯,.. 노기자님 참고하시고 공부하세요. 우리나라에 한의원은 있어도 한약국은 없어요. 혹시 중국에는 있나?

댓글 3 1 1
- 참나~~396897
  2016.08.11 10:39:50 수정 | 삭제
  
  운전 면허증을 운전 자격증으로 이름을 바꾸면 뭐가 달라지냐? 부추나 솔이나 정구지나 다 똑 같은 채소를 말하는 것이다.
- 여기병신하나있네396862
  2016.08.10 21:36:21 수정 | 삭제
  
  필리핀졸라싫다만 걔도 면허증이라 적혀있고 한조시는 자격증이라 적혀있고 한약사는 면허증이라고 적혔아. 그게 졸라 큰 차이야..
- 흠396810
  2016.08.10 11:59:25 수정 | 삭제
  
  한약조제약사는 한약조제자격증~ 자격증이지 면허증이 아니란다 아그야~
등록
2016.08.10 09:44:50 수정 | 삭제

약사는 왜!!!!!!

약사마저 한약제제 건보적용되면.... 한약사는 도대체 왜 있는 직종이냐!!! 한약사는 정말 필요없는 직종임을 드러낼뿐이다...한약사회는 반드시 약사의 한약제제 건보적용을 막아라!!! 병신들아...

댓글 6 3 4
- ㅋㅋㅋ397493
  2016.08.24 17:44:02 수정 | 삭제
  
  약사직능에 포함된 니네는 직능있는 직업이고? 걍 피트나 준비하렴
- z396921
  2016.08.11 18:20:19 수정 | 삭제
  
  필요없는 직종은 약사 라는 직종이랍니다 ㅋㅋ 직능이 하나도 없는 직업이 약사임 ㅋㅋㅋㅋ
- 그렇게말씀396867
  2016.08.10 21:46:39 수정 | 삭제
  
  흑흑~섭섭해요. 약싸님덜. 성분명처방 (의 새 때메)못해서 사람들이 약만 싸는게 약 싸 개 라고 하면 좋아요? 씨 발 년 넘 덜 아...
- ㅠㅠㅠ396816
  2016.08.10 12:33:17 수정 | 삭제
  
  무조건 막는다는 방어적인 생각만 하지 말고 역으로 의사처방전 조제취급권을 요구하라
- 한약사396805
  2016.08.10 11:25:22 수정 | 삭제
  
  필요없는 직종 맞잖아. 법에 명시된 지들 직능조차 손도 못대고 커버 못하면서 남의 영역이나 탐내는 것들 ㅉㅉ
- 원래396803
  2016.08.10 11:21:53 수정 | 삭제
  
  유명무실한 직종 아니냐. 한약사란 듣도보도 못한 직업 누가 알기나 하냐?ㅉㅉㅉ
등록
2016.08.10 09:11:55 수정 | 삭제

한약국이란 단어가 어딨냐??ㅉㅉ 좀 알고 기사 적어라

기본적인 상식은 있는 사람이 기사 썼으면 좋겠다.

댓글 0 1 2
등록
2016.08.10 09:09:08 수정 | 삭제

한약국은 없다 기자....

한약사 개설 약국 이지

댓글 0 2 0
등록
2016.08.10 08:15:28 수정 | 삭제

개설은 약사, 조제·청구는 한약사...불법 꼬리 잡히나?

개설은 약사, 조제·청구는 한약사...불법 꼬리 잡히나?의료기관 대응 중앙협의체 논의 솔솔, 단속 돌입할지 주목

댓글 0 3 0
등록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5월)
순위	상품명	횟수	수량	판매금액
1	타이레놀정500mg(10정)	23247	31063	97,639,560원
2	까스활명수큐액	10970	67442	78,541,200원
3	판콜에스내복액	10549	73748	62,707,900원
4	판피린큐액	8938	76597	61,282,100원
5	애크논크림	4369	4673	51,609,800원
6	노스카나겔 20g	2498	2608	50,855,600원
7	벤포벨S에스정	804	1437	49,453,200원
8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945	1219	48,648,200원
9	탁센 연질캡슐(10캡슐)	11010	16385	43,123,761원
10	케토톱플라스타(40매)	2630	3234	42,728,800원
11	케토톱플라스타(34매)	2816	4031	40,797,300원
12	비판텐연고 30g	3335	5689	39,753,800원
13	텐텐츄정(120정)	1406	5650	36,658,825원
14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2523	3318	34,676,600원
15	콜대원 코프큐시럽	7245	9270	34,656,012원
16	텐텐츄정(10정)	11176	19726	34,335,104원
17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1182	1505	33,633,800원
18	지르텍정	5277	6805	32,484,600원
19	타이레놀정500mg(30정)	3172	5578	31,964,450원
20	광동경옥고	276	9144	31,073,980원
21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279	2627	30,561,500원
22	베나치오에프액75ml	6845	34158	30,472,000원
23	멜라토닝크림	1413	1509	30,099,600원
24	아렉스대형	3959	9479	30,026,829원
25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1773	4858	29,926,898원
26	마그비스피드액	2135	14138	28,882,143원
27	게보린정	5128	8477	27,931,800원
28	비맥스제트정	276	517	26,352,500원
29	비맥스메타비	420	799	26,172,700원
30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1106	2210	26,024,000원
31	후시딘연고10g	3106	3455	25,301,000원
32	케펨플라스타	3875	9768	24,658,280원
33	동아D-판테놀연고	2305	2460	24,345,730원
34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1422	1761	23,763,300원
35	마데카솔케어연고10g	3258	3573	23,757,700원
36	이지엔6이브(30캡슐)	2754	3341	23,603,900원
37	아로나민골드(100정)	694	1651	23,444,100원
38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1280	1393	23,400,700원
39	후시딘연고5g	3993	4293	22,742,701원
40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3418	3733	21,641,200원
41	애크린겔	1710	1759	20,946,200원
42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1502	1809	20,469,900원
43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1414	3105	20,409,200원
44	모드콜에스	4905	8158	20,159,162원
45	머시론정	1853	2291	19,951,400원
46	인사돌플러스(100정)	581	1895	19,944,100원
47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3169	3385	19,555,400원
48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1907	2413	18,943,000원
49	아렉스중형	3789	6017	18,902,050원
50	리안점안액	947	1063	18,775,001원
51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1065	5519	18,447,300원
52	뉴베인액	660	7107	18,394,000원
53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1624	1860	18,242,950원
54	마그비맥스연질캡슐	376	612	18,162,000원
55	비맥스메타정(60정*2)	348	673	18,084,100원
56	광동원탕	4666	19075	17,856,904원
57	노스카나겔10g	1407	1433	17,819,000원
58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1455	3949	17,422,500원
59	백초시럽플러스	2647	3349	17,344,500원
60	콜대원 콜드큐시럽	3731	4766	17,283,100원
61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1334	1750	17,187,323원
62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710	2102	17,141,700원
63	마데카솔케어연고 6g	3379	3602	16,694,200원
64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4739	6583	16,521,694원
65	안티푸라민쿨카타플라스마(5매)	2980	5452	16,413,300원
66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2537	2782	16,228,600원
67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3899	5652	16,143,150원
68	코메키나캡슐	2945	3577	16,095,300원
69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357	559	15,866,500원
70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392	407	15,530,200원
71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3320	4260	15,512,272원
72	탁센레이디	3227	4114	15,261,300원
73	마데카솔겔	1239	1758	14,471,800원
74	유한비타민C정1000mg	747	2615	14,468,736원
75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736	1435	14,289,200원
76	용각산쿨과립(복숭아향,18포)	1793	2199	14,229,700원
77	탁센 연질캡슐(30캡슐)	1600	2474	14,209,248원
78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2000	2822	14,043,850원
79	치센캡슐(60캡슐)	494	964	13,943,300원
80	센시아정(120정)	243	253	13,937,500원
81	치센캡슐(120캡슐)	285	644	13,830,000원
82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1777	4039	13,715,846원
83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2197	5554	13,693,900원
84	콜대원키즈코프시럽	2975	3678	13,632,700원
85	알러샷연질캡슐(10캡슐)	3281	4401	13,609,870원
86	인사돌플러스(270정)	178	445	13,562,800원
87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2877	3575	13,555,900원
88	인사돌(100정)	443	556	13,393,000원
89	조아팝(10매)	1774	2713	13,376,590원
90	목앤스프레이	1276	1338	13,222,550원
91	스티모린에스크림10g	1436	1510	12,835,932원
92	훼스탈플러스	2843	4450	12,815,900원
93	복합우루사연질캡슐(80캡슐)	346	616	12,781,900원
94	디펜쿨플라스타(10매)	2000	4751	12,760,516원
95	맥시부키즈시럽	2322	2974	12,626,466원
96	아이톡 점안액	977	1202	12,563,300원
97	라라올라액 20mL	1295	4220	12,533,300원
98	잇치 프로폴리스	704	852	12,486,701원
99	드리클로액20ml(신형)	854	911	12,457,500원
100	판시딜캡슐270cap	115	388	12,324,000원

전체보기

약국상담소

법률상담

도매상근무약사

-법무법인 규원-

팜쇼핑몰

의약품몰
헬스용품몰
기타상품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