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약사, 뇌과학 주제로 약사 대상 강의 진행
- 김지은
- 2016-05-30 09: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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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복약지도 강의 시리즈 일환…정신신경병 관련 약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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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는 이준 약사가 진행 중인 만화 복약지도 4번째로 고령화에 맞춘 정신신경약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강의에는 25명의 약사들이 참석해 뇌과학에 따른 뇌와 신경물질에 대해 공부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강의에서는 뇌과학, 우울증, 강박증, 공황장애, 치매, 간질, 루게릭, 조현병, 파킨슨병에 대한 증상과 사용되는 전문약, 일반약 등을 알아봤다.
이준 약사는 "강남역 살인 사건 환자의 경우도 정신분열의 일환인 조현병이 의심되고 있고, 우리 국민 중 50만명이 이 증상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또 100명 당 1명 꼴로 우울증으로 그 중 7%가 자살을 시도한다. 이런 질환은 초기에 약으로도 치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약사는 "그만큼 사회적으로 뇌과학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약사도 이제 뇌과학을 이해해야 하는 시점이 됐다. 이번 강의는 정신신경병 일반약과 전문약에 대해 공부해 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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