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귤러스 C형 간염 실험약, 치료 기간 단축 효과
- 윤현세
- 2016-02-18 08: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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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임상 시험 잠정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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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스(Regulus) 테라포틱스는 C형 간염 실험 약물이 중간 임상 시험 잠정적 결과에서 치료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형 간염 실험 약물인 RG-101은 이미 승인된 약물인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하보니(Harvoni)'와 달리 주사제형 제제이다.
중간 임상 시험은 79명의 만성 C형 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는 이미 승인된 경구형 제제인 하보니, J&J의 ‘올리시오(Olysio)'등을 복용 중이며 RG-101을 시작과 4주 경과시 투여했다.
그 결과 대상자의 97%가 8주 경과 시점까지 바이러스가 감지되지 않는 수준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약물의 부작용 대부분은 경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귤러스는 12주간의 반응 자료가 2분기 중에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분석가들은 RG-101이 다른 경구형 제제와 병용시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날 경우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추가적인 임상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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