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핏의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3상 임상 시작 계획
- 윤현세
- 2015-11-17 00: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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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라피브라노, 미국 가속 심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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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생명공학사인 젠핏(Genfit)은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의 3상 임상 시험을 연말까지 시작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젠핏은 약물이 2019년까지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까지 비알콜성 지방간염에 대한 치료제는 없다.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의 경우 시장 규모가 300~400억불 규모로 전망된다.
미국 FDA는 젠핏의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인 엘라피브라노(elafibranor, GFT505)를 가속 심사 대상으로 지정했다.
엘라피브라노의 첫 번째 3상 임상 시험은 18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의 인터셉트(Intercept)가 개발 하고 있는 경쟁품인 OCA(obeticholic acid) 역시 가속 심사대상으로 지정됐다. 그러나 지난 10월 일본에서 실시된 중간 임상 시험에서 비알콜성 지방간염 환자에서 실망스러운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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