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넥시아 비판 한정호 교수 결국 사과…의료계 허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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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시아 비판 한정호 교수 결국 사과…의료계 허탈감

이혜경 기자 2015-11-17 06:14:52

국립암센터 야간약사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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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정규 약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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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부 주간/주말약사(신입/경력) 모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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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그룹 및 시설그룹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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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 BD, 영업, 공장 등 전부문 채용

~05-26

넥시아 비판 한정호 교수 결국 사과…의료계 허탈감

이혜경 기자 2015-11-17 06:14:52

의협 소송지원에 의사들 구명운동 했지만 검찰 징역 2년 구형

대한의사협회 소송지원도, 5000여명의 의사들의 구명 탄원도 소용 없었다.

검찰은 2013년 한방 항암제 넥시아 개발자인 최원철 단국대 특임부총장에게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 당한 한정호 충북대병원 내과 교수에게 징역 2년형을 구형했다.

선고는 내년 1월 6일 예정이지만, 그동안 한 교수의 소송에 전력을 쏟았던 의료계는 허탈감을 나타냈다.

한 교수 또한 검찰 구형 이후 명예훼손 논란의 출발점인 자신의 블로그 '의료와 사회'에 사과글을 올렸고, 페이스북 계정은 삭제했다.

▲ 한정호 충북대병원 교수가 자신의 블로그에 명예훼손 등과 관련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블로그 등의 글을 통해 너무 많은 분께 상처를 드렸다는 것을 지난 1년 동안 깨달았다"며 "어느 분의 명예훼손·모욕죄 고발로 몇 년간 힘든 시간을 보냈고, 원망도 했지만 결론적으로 소중하고 큰 교훈이 됐다"고 밝혔다.

이 사과글에서 지칭하는 '어느 분'은 최원철 특임부총장으로 한 교수를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발한 인물이다.

한 교수는 "지난 1년 동안 과거의 글을 읽으며 틈틈히 교정했지만, 잘못이 너무 커 고치는데 시간이 많이 들었다"며 "몇 개의 건강상식과 관련한 글을 제외하고 모두 차단조치하겠다"고 블로그를 사실상 폐쇄했다.

이어 한 교수는 "짧은 글이 더 실수가 많고 타인에게 상처를 입힌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사과하면서, "진심으로 브레이크가 걸려서 더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것을 막을 기회가 되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번 검찰 구형과 관련, 지난해 11월부터 소송을 지원했던 대한의사협회 또한 다양한 구명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

신현영 의협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넥시아의 과학적 검증은 분명히 이뤄져야 한다"며 "하지만 이번 사건은 한 교수가 넥시아가 아닌 개발자를 비판하면서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의 혐의로 고발이 이뤄진 부분"이라고 밝혔다.

신 대변인은 "한방의 문제점을 지적한 한 교수의 행보는 의료계 차원에서 높이 인정 받아야 하고, 환자들을 위하는 입장에서는 충분한 발언이있다는 점이 감안돼야 한다"며 "이를 계기로 정부가 나서서 넥시아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단국대병원이 소재한 충남지역 의사회는 최원철 특임부총장의 고소 취하와 넥시아의 과학적 검증이 있을 때까지 단국대병원으로의 환자이송 거부 운동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충남의사회는 "동원가능한 모든 수단을 이용하여 넥시아 검증을 요구할 것"이라며 "단국대병원으로의 환자이송 거부를 포함한 의사회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한정호 교수를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고소인인 최 특임부총장의 고소취하와 함께 단국대 측에 넥시아 검증이 완료되기 전까지 일체의 홍보와 치료를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박상문 충남의사회장은 "검찰이 한 교수가 최원철 특임부총장에게 사과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죄질이 무겁다고 판단, 징역 2년의 중형을 구형했다"며 "환자 단체까지 넥시아 효능을 검증해야 한다고 하는 상황에서 한 교수에 대한 구형은 상식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넥시아의 과학적 검증 요구는 의료계 뿐 아니라 환자단체 측도 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 5개 환자단체는 지난해 7월 넥시아 검증위원회를 꾸리고 최원철 특임부총장에게 협조요청 공문을,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에 넥시아 의견서를, 넥시아 복용 환우회인 대한암환우협회에는 협조를 요청했다.

하지만 최 특임부총장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넥시아 관련 형사재판이 진행 중으로 환자 개인정보는 법적으로 외부유출이 불가하므로 협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의협은 효능 반대 입장의 의견서를, 한의협은 효능·효과 검증연구는 학계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검증위 활동을 우려했다.

환자단체연합은 "완치사례가 계속 나타나야 하는데 이후 결과물이 없고, 인정할만한 사례가 부족하다는 것"이라며 "환자들은 양한방 여부를 떠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고 이를 인정할만한 근거와 효과 사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혜경 기자 (hgrace7@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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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2015.11.23 16:37:41 수정 | 삭제

견장떼고 붙자는거네

논문 이나 발표 다필요없고5년생존자 있나 보자는거네그것도환자내놓고 의무기록내놓고5년단독사용으로 생존자 없으면 퇴출게임 이네의협하고 한방넥시아 둘다 검증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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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3 11:18:29 수정 | 삭제

세상엔 비밀이 없습니다.

이젠 넥시아가 안전성, 유효성 및 유해물질 없는 적법한 의약품인 것이 확인되었고.... 2015.7.24., 단국대 융합의료센터는 대한의사협회 한방특위에서 넥시아 검증 요구에 대하여 공정한 검증을 바란다며 승낙하였군요..... 의사협회도...검증 검증 말로만 할것이 아니라........ 검증을 요구한 의사협회에서 검증을 하여야 되는 것이 아닌가요 ?..... 의사협회도.....환자단체연합도...제발 이젠 암 환우가족을 불안하게 하는 행동이나 말씀은 조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치료되고 안되는 것은 치료 받고 있는 암 환우들이 더 잘알고 있습니다.....세상에 비밀이 어디에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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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3 10:35:02 수정 | 삭제

노환규씨 환자단체연합을 앞세우지 마세요.

오늘(11/23) 출근하여 켐을 열어 보니 “팩트올(FACTOLL)”에.보도된 ......“환자단체 대표인가, 글로벌 제약사 홍보맨인가 ?”내용입니다.................노환규씨, 그리고 충남의사회 여러분 ...... 암 환자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 해선 안되겠죠.... 부탁드립니다,...의사의 입장에서....가슴 졸이는 암환우 가족들에게 사실대로 이야기 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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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3 10:26:12 수정 | 삭제

제발 암 환우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지 마세요.

2014.10.4. 오마이뉴스 안기종기자의 29살 3개월 시한부......보도.......한알 16만원 짜리 수입항암제 잴코리는 1명 발표하고 “낫는 방법이 있는데 이대론 죽을수 없다” 며.... 건강보험 급여화 지원 대대적 호소하며 퍼먹어라...하루 2알 복용하는데 한달 1천만원 이상인데....그동안 몇사람이나 살렸습니까 ?.....한알 3만원 짜리 넥시아는 환자단체넥시아검증위원회에서도 피해자 단 1건도 없이 수많은 생존자만 확인하였는데...... 고가의 항암제라 퍼붓는 이유가 뭘까요 ?.......환자단체넥시아검증위원회 대표 안기종, ......노환규씨.....충남의사회 여러분....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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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9 19:08:12 수정 | 삭제

검증해야 한다

우리나라 의료체계를 몰라서 의사들을 비난하는 무식한 인간들이 많다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제도권내에 들어와 환자를 치료하려면 그 치료의 안전성 유효성이 입증되어야 허가가 되어진다 의학 선진국에서 개발된 치료법들도 의사들이 사용하려면 그 효능이 입증되어야 쓸수 있다 의사들한테는 이런 객관적인 기준을 요구하는데 한의사한테는 그런 기준을 여구하지 않는건 말이 안된다 합리적인 판단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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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9 15:02:53 수정 | 삭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2014.10.4. 오마이뉴스 안기종기자의 29살 3개월 시한부......보도.......한알 16만원 짜리 수입항암제 잴코리는 1명 발표하고 “낫는 방법이 있는데 이대론 죽을수 없다” 며.... 건강보험 급여화 지원 대대적 호소하며 퍼먹어라...하루 2알 복용하는데 한달 1천만원 이상인데....그동안 몇사람이나 살렸습니까 ?.....한알 3만원 짜리 넥시아는 환자단체넥시아검증위원회에서도 피해자 단 1건도 없이 수많은 생존자만 확인하였는데...... 고가의 항암제라 퍼붓는 이유가 뭘까요 ?.......환자단체넥시아검증위원회 대표 안기종,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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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15:30:28 수정 | 삭제

의사들 큰일 하신다

의사들 생각 ...치료중단시켜라...환자 이송금지.....대단하시다.....우리동네 슈퍼 아저씨도 그런생각은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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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14:18:21 수정 | 삭제

교수 사칭했다는건 무슨 소린가요? 뛰는 신정아 위 나는 한정호

한정호님 석사때 부터 교수라고 했다면서요. 충북대는 박사학위 없으면 교수 임용 안된다면서요. 2013년에 박사받았는데, 그 한참 이전에도 교수라고 떡하니 소개했던데... 요즘 세상에 경력위조가 얼마나 비도덕적인 일인데요. 그런 사람 말 어떻게 믿습니까. 대국민 사기극 하셨습니까. 허위경력 안될말입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05/20151105002424.html?OutUrl=naver

댓글 3 0 0
- 111384906
  2015.11.18 17:17:29 수정 | 삭제
  
  의사란개시키들 디지게 얻어터져야 정신차릴네
- 000384905
  2015.11.18 17:16:36 수정 | 삭제
- 000384904
  2015.11.18 17:15:36 수정 | 삭제
  
  야-이 씨불둥이들아 환자가 니들 노리개냐 보내고 싶으면 보내고 보내기싫으면 안보내고 배웠다는 인긴시키들 확 그냥 보내버려
등록
2015.11.18 13:44:33 수정 | 삭제

암 환우들이 니네들 볼모냐......

진료 중지하라고 ...이네들 술 주정뱅이 아냐 ?.....충남 의사회 ... 이네들이 누구 약 올리고 있나...암환우들이 .....니네들 볼모냐......치료한다고 니네들이 한푼 보태준것 있냐....야 정신좀 차려라......

댓글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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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11:13:56 수정 | 삭제

국가는 객관적인 검증을 해라

모든걸 투명하게 공개하고 권리는 특허로 보장해라.그래야 국민이 오래살고 싸게 쓰지 않겠나 ? 우물우물이면 곤란해

댓글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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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11:11:32 수정 | 삭제

자승자박

넘이 묶었냐......지가 묶고서.......남탓하기는........더 묶으시지.....암 환자 살리는게 욕먹을 짓거리냐 ........

댓글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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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10:57:54 수정 | 삭제

간이 배 밖으로 튀어나왔냐 ? 대단하다.

단국대는 넥시아 치료를 중단하시라고........간이 붓다못해 배 밖으로 튀어 나왔군.....환자 위에 니네들이 군림하냐......그럼 아픈것 책임 짖겠다고해봐....이네들이 제정신이야.....욕 먹을 짓거리만 사서하시는구만.......욕이 바가지로 나온다......

댓글 1 0 0
- 동네사람이 볼때384825
  2015.11.18 11:08:27 수정 | 삭제
  
  모든걸 투명하게 오픈하고 국가는 특허권리가 인정되면 보장해야지.국민건강권이 지켜지고 진실과 거짓이 갈린다.
등록
2015.11.18 10:08:00 수정 | 삭제

본인이 사과하는데 환자이송거부는 의사들이 할 소리는 아닌..

의사가 사법부 위에 존재하는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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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6:57:48 수정 | 삭제

자업자득인것같네요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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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6:45:55 수정 | 삭제

간심비폐신 병 암 등등 모든 한국질병명이 한의서에서 유래된 것인데 왜 양의사는 사�

그래야 백정짓하지않는다

댓글 0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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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6:44:51 수정 | 삭제

양의사는 왜 자신들은 비과학적이면서 타직종에겐 과학적이어야한다고 하나???

그래야 백정짓하지않는다

댓글 0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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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6:44:18 수정 | 삭제

도수치료로 물치사가 주물록해주고 20만원받는것은 어떤 과학에서 나온건가?

그래야 백정짓하지않는다

댓글 0 2 0
등록
2015.11.17 16:43:00 수정 | 삭제

신해철은 어떻게 사망하게 되었나 ????????

그래야 백정짓하지않는다

댓글 0 3 0
등록
2015.11.17 16:42:42 수정 | 삭제

과학좋아하는 양의사는 왜 비과학적인가?

그래야 백정짓하지않는다

댓글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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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6:42:02 수정 | 삭제

양의사중에 안수기도로 병을 치유하자는 이도 있던데 이건 과학적인가?

그래야 백정짓하지않는다

댓글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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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6:41:29 수정 | 삭제

양의사도 검증하자 !!!!!!

그래야 백정짓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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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6:40:54 수정 | 삭제

불법인 리베이트를 감싸는 양의사는 법위의 존재인가 아닌가?

그래야 백정짓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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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6:40:51 수정 | 삭제

의사들...언제는 검증 막더니 이제는 검증하자고...악취가 난다...

2580인가 방송 보니 첨에는 넥시아 효과가 거짓말이라고 몰아부치더니그래서 검증하자고 단국대에 센터까지 만들었는데 오픈 못하게 막더니이제는 상황이 바뀌니 검증하자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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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6:40:21 수정 | 삭제

오지랍도...

양약 항암제는 완치율이 얼마나 되길래 이 난리인지??양약 항암제 검정이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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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6:40:17 수정 | 삭제

모든 현대과학기기는 양의사의 것인가? 왜????

그래야 백정짓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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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6:39:46 수정 | 삭제

의료기 발명은 과학자인가 양의사인가?

그래야 백정짓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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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6:38:52 수정 | 삭제

성범죄 1위 직업이 양의사인가 목사인가 정확히 아는사람?

그래야 백정짓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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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384910
  2015.11.18 17:35:09 수정 | 삭제
  
  정답 양 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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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6:38:14 수정 | 삭제

국민의신뢰회복을 위해 의료과실로 사망한 숫자발표가 꼭 필요하다

그래야 백정짓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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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6:37:10 수정 | 삭제

한정호가 사과한 마당에 더이상 왈가왈부하지않기다

그래야 백정짓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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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6:36:02 수정 | 삭제

수술실에 cctv의무설치하고 수술후 가족들에게 복사본줘야한다

그래야 백정짓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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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6:35:17 수정 | 삭제

양의한의 모두 3년에 시험쳐서 합격자만 의료기사용해야 한다

그래야 백정짓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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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6:34:29 수정 | 삭제

환자를 볼모로 본인 영역을 넘어서까지는

불필요한 행동이었지 않았나...한약을 사용한 치료에 대해선 전문가인 한의사에게 맡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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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6:33:15 수정 | 삭제

한의사들 과학적 검증 받아야한다

그러기위해선 한의사도 의료기사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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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3:34:22 수정 | 삭제

의사는 왜 배우지도않은 한약에 대해서 평가를 할려고하지?

의사가 뭘 안다고~한약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평가질이야?의사는 한약 부작용에 대해서 배운적이라도 있나요? 이건 마치 비전문가가 전문가를 가르치려는 듯한어이없는 태도임.

댓글 7 1 0
- 돌384911
  2015.11.18 17:40:00 수정 | 삭제
  
  하하 하는 아래양반 의사요 아님 잡꾼이요 그럼 아세트아미노펜이 어디 쓰는약인지 알까요
- 불384909
  2015.11.18 17:33:50 수정 | 삭제
  
  그런께 돈주는 약만 달달 외워서 처방내지 대 체 불 가 크게도장찍어서
- 111384908
  2015.11.18 17:32:09 수정 | 삭제
  
  약도 모르면서 처방은 어떻게 내나 모르것네
- 111384907
  2015.11.18 17:29:06 수정 | 삭제
  
  의사는 양약도 몰러
- 하하하하하하384815
  2015.11.18 09:58:11 수정 | 삭제
  
  의사가 한의사에게 할말인 듯 ?? 청진기, 의료기 한의대에서 가르치던가요 ? 비전문가들이 전문가를 가르치려하네 허허허허
- 그럼 한방으사는384746
  2015.11.17 15:01:48 수정 | 삭제
  
  소위 양법진료하려드는 건 또 뭐고? 의료기,청진기등은 써서 안되는거 아니가? 맥뛰는거나 봐야지
- 터미네이터384735
  2015.11.17 13:53:47 수정 | 삭제
  
  약은 과학이다. 빙~신아! 검증을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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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09:22:49

결국은 환자가 또 볼모인가?

나쁜 버릇이다. 걸핏하면 환자를 볼모로 거 이젠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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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09:20:22 수정 | 삭제

넥시아를 가지고 왜 싸워야 하는가

넥시아가 어느 한쪽의 물건 인가요?한방이니,양방이니하는 제도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야한다/약사,한약사제도 이런 걸 왜 맨드는가/누구가 맨들었지요/ 정치한다는 사람들이 자기들의 이해 득실에서 맨들어진 허무 맹랑한 제도를 만들어서 직역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한방이 있어야 한다면 옛날식으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현대과학으로 뒤범벅이 돼가지고 우리는 한방이다 라고 하는 것부터 사라져야한다

댓글 4 1 1
- 터미네이터384737
  2015.11.17 13:55:31 수정 | 삭제
  
  검증을 받아야지. 무당짓 그만두자!
- ㅋㅋㅋ384729
  2015.11.17 12:38:13 수정 | 삭제
  
  의료계가 검증안된 한약을 왜씀? ㅋㅋㅋㅋㅋㅋ 한약 처방했다 환자 죽으면 의사 책임인데 뭐하러 위험 감수하면서 씀? ㅋㅋㅋㅋㅋ
- 모르면 조용히384716
  2015.11.17 11:05:37 수정 | 삭제
  
  이제 한방이니,한약사니하는 제도는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요,ㅎ환자입장에선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죠.서양의학에 어디 한방이 있나요,둘로 나누면 치료가 잘 돼나요/당파좋아하는 항국에나 있는 제도는 정부는 철폐하라
- ㅁㅁㅁ384710
  2015.11.17 09:48:25 수정 | 삭제
  
  그쵸. 그래서 의약계가 천연물신약으로 눈을 돌렸죠ㅋㅋㅋㅋ 한의사, 한약사, 한의학이 없어져야 한약 처방 맘대로 갖다 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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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08:04:30 수정 | 삭제

법대로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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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07:44:16 수정 | 삭제

의사가 한약을 검증하겠다고 하는것이 상식인가?

의사가 한약을 검증하겠다고 하는것이 상식인가?혹시 내 입맛에 안 맞으면 모두 불량품인것은 아닐런지...

댓글 5 0 0
- 터미네이터384809
  2015.11.18 09:15:34 수정 | 삭제
  
  a무당짓 계속할래?
- 일루아빠384753
  2015.11.17 17:56:53 수정 | 삭제
  
  현대의학은 검증했나? 말기암 환자 1년 생존율이 1%가 되는지? 글면 현대의학은 검증했다 할수 있나요 이게 현실입니다.
- 터비네이터384736
  2015.11.17 13:54:36 수정 | 삭제
  
  약은 과학이다. 빙~신아! 검증을 받아야지
- 음?384731
  2015.11.17 12:40:00 수정 | 삭제
  
  그럼 환자가 검증하겠다고 하면 검증 협조해야죠? 의사가 명예훼손으로 걸려있는 형사재판과 넥시아 검증 문제는 별개인데 개인정보 유출때문에 안된다? 핑계지..
- ssdfff384696
  2015.11.17 08:24:41 수정 | 삭제
  
  댓글 의견은 논점을 벗어나 보입니다. 의학이 주가됐든, 한의학이 주가됐든 넥시아에 대한 검증 요청은 나온지 오래된 사안입니다. 검찰 구형은 개인에 대한 비판때문이 더 크구요. 임상을 통한 효능입증이 어려운 일이 아닌데 왜 이렇게 늘어지는지 모르겠네요. 비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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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5월)
순위	상품명	횟수	수량	판매금액
1	타이레놀정500mg(10정)	23247	31063	97,639,560원
2	까스활명수큐액	10970	67442	78,541,200원
3	판콜에스내복액	10549	73748	62,707,900원
4	판피린큐액	8938	76597	61,282,100원
5	애크논크림	4369	4673	51,609,800원
6	노스카나겔 20g	2498	2608	50,855,600원
7	벤포벨S에스정	804	1437	49,453,200원
8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945	1219	48,648,200원
9	탁센 연질캡슐(10캡슐)	11010	16385	43,123,761원
10	케토톱플라스타(40매)	2630	3234	42,728,800원
11	케토톱플라스타(34매)	2816	4031	40,797,300원
12	비판텐연고 30g	3335	5689	39,753,800원
13	텐텐츄정(120정)	1406	5650	36,658,825원
14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2523	3318	34,676,600원
15	콜대원 코프큐시럽	7245	9270	34,656,012원
16	텐텐츄정(10정)	11176	19726	34,335,104원
17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1182	1505	33,633,800원
18	지르텍정	5277	6805	32,484,600원
19	타이레놀정500mg(30정)	3172	5578	31,964,450원
20	광동경옥고	276	9144	31,073,980원
21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279	2627	30,561,500원
22	베나치오에프액75ml	6845	34158	30,472,000원
23	멜라토닝크림	1413	1509	30,099,600원
24	아렉스대형	3959	9479	30,026,829원
25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1773	4858	29,926,898원
26	마그비스피드액	2135	14138	28,882,143원
27	게보린정	5128	8477	27,931,800원
28	비맥스제트정	276	517	26,352,500원
29	비맥스메타비	420	799	26,172,700원
30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1106	2210	26,024,000원
31	후시딘연고10g	3106	3455	25,301,000원
32	케펨플라스타	3875	9768	24,658,280원
33	동아D-판테놀연고	2305	2460	24,345,730원
34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1422	1761	23,763,300원
35	마데카솔케어연고10g	3258	3573	23,757,700원
36	이지엔6이브(30캡슐)	2754	3341	23,603,900원
37	아로나민골드(100정)	694	1651	23,444,100원
38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1280	1393	23,400,700원
39	후시딘연고5g	3993	4293	22,742,701원
40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3418	3733	21,641,200원
41	애크린겔	1710	1759	20,946,200원
42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1502	1809	20,469,900원
43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1414	3105	20,409,200원
44	모드콜에스	4905	8158	20,159,162원
45	머시론정	1853	2291	19,951,400원
46	인사돌플러스(100정)	581	1895	19,944,100원
47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3169	3385	19,555,400원
48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1907	2413	18,943,000원
49	아렉스중형	3789	6017	18,902,050원
50	리안점안액	947	1063	18,775,001원
51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1065	5519	18,447,300원
52	뉴베인액	660	7107	18,394,000원
53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1624	1860	18,242,950원
54	마그비맥스연질캡슐	376	612	18,162,000원
55	비맥스메타정(60정*2)	348	673	18,084,100원
56	광동원탕	4666	19075	17,856,904원
57	노스카나겔10g	1407	1433	17,819,000원
58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1455	3949	17,422,500원
59	백초시럽플러스	2647	3349	17,344,500원
60	콜대원 콜드큐시럽	3731	4766	17,283,100원
61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1334	1750	17,187,323원
62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710	2102	17,141,700원
63	마데카솔케어연고 6g	3379	3602	16,694,200원
64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4739	6583	16,521,694원
65	안티푸라민쿨카타플라스마(5매)	2980	5452	16,413,300원
66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2537	2782	16,228,600원
67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3899	5652	16,143,150원
68	코메키나캡슐	2945	3577	16,095,300원
69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357	559	15,866,500원
70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392	407	15,530,200원
71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3320	4260	15,512,272원
72	탁센레이디	3227	4114	15,261,300원
73	마데카솔겔	1239	1758	14,471,800원
74	유한비타민C정1000mg	747	2615	14,468,736원
75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736	1435	14,289,200원
76	용각산쿨과립(복숭아향,18포)	1793	2199	14,229,700원
77	탁센 연질캡슐(30캡슐)	1600	2474	14,209,248원
78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2000	2822	14,043,850원
79	치센캡슐(60캡슐)	494	964	13,943,300원
80	센시아정(120정)	243	253	13,937,500원
81	치센캡슐(120캡슐)	285	644	13,830,000원
82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1777	4039	13,715,846원
83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2197	5554	13,693,900원
84	콜대원키즈코프시럽	2975	3678	13,632,700원
85	알러샷연질캡슐(10캡슐)	3281	4401	13,609,870원
86	인사돌플러스(270정)	178	445	13,562,800원
87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2877	3575	13,555,900원
88	인사돌(100정)	443	556	13,393,000원
89	조아팝(10매)	1774	2713	13,376,590원
90	목앤스프레이	1276	1338	13,222,550원
91	스티모린에스크림10g	1436	1510	12,835,932원
92	훼스탈플러스	2843	4450	12,815,900원
93	복합우루사연질캡슐(80캡슐)	346	616	12,781,900원
94	디펜쿨플라스타(10매)	2000	4751	12,760,516원
95	맥시부키즈시럽	2322	2974	12,626,466원
96	아이톡 점안액	977	1202	12,563,300원
97	라라올라액 20mL	1295	4220	12,533,300원
98	잇치 프로폴리스	704	852	12,486,701원
99	드리클로액20ml(신형)	854	911	12,457,500원
100	판시딜캡슐270cap	115	388	12,3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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