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넥시아 비판 한정호 교수 징역 2년 구형
- 이혜경
- 2015-11-16 08: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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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 6일 선고...금고 이상 형 확정 시 교수직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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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지난 13일 청주지법 형사2단독에 열린 결심공판에서 한 교수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만약 한 교수가 법원으로부터 금고형 이상의 형을 확정 받으면 국립대병원 교수 자격이 박탈된다.
한 교수는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006년부터 넥시아 등 불법의약품 제조 및 유통의 위법성에 대해 의학자로서 소견을 밝혀왔다.
의료계는 그동안 한 교수 구명운동을 벌여왔다.
충북의사회의 최근 구명 운동(http://nexia.cjdr.com/)을 통해 모인 의사 5846명의 서명을 한 교수에게 직접 전달한 바 있다.
한 교수의 선고공판은 2016년 1월 6일 오후 2시 청주지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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