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 워크숍 개최
- 이정환
- 2015-11-09 10: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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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일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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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OECD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 워크숍을 개최한다.
산업계·학계·연구계를 대상으로 국제 표준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 기술 보급이 목적이다.
오는 10일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식품·의약품·화장품 관련 산업계와 학계·연구계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채택한 세포주 이용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 개발 현황 등이 소개된다.
또 지난 2009년 OECD 가이드라인으로 채택된 '인체자궁경부암세포주 이용 에스트로겐성 검색시험법' 실습도 실시한다.
세포주를 이용한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은 식품용기·포장, 화장품 산업체 등이 제품 원료로 사용하려는 화학물질의 내분비계장애활성 여부를 검사하기 위한 것이다.
동물을 이용한 시험법보다 간편하고 비용을 절약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험동물의 과도한 희생에 따른 윤리적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식약처는 "산업체들이 OECD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을 쉽게 활용해 원료물질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앞으로도 세포주를 이용한 국제 표준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을 개발하고 워크숍 개최, 가이드라인 발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검색시험법을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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