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BMS '예보이' 피부암 적응증 확대 승인
- 윤현세
- 2015-10-29 08: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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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후 환자에 사용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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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BMS의 피부암 치료제인 ‘예보이(Yervoy)’를 말기 흑색종 환자에 대한 추가 치료제로 사용 승인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예보이는 수술후 재발 위험이 높은 3기 흑색종 환자에 사용이 확대됐다. 3기 흑색종 환자의 경우 약물 사용 선택권이 제한적이다.
예보이는 정맥주사 형태의 약물로 2011년 수술로 제거할 수 없는 후기 흑색종 환자에 사용이 승인됐다.
예보이는 면역계를 방해하는 CTLA-4 분자를 차단해 면역 세포가 암 세포에 대항하는 능력을 높이는 약물이다. 주성분은 이필리무맵(ipilimumab). 3분기 전세계 매출은 2억4000만불에 달했다.
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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