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애브비 C형 간염 약물 간손상 위험 경고
- 윤현세
- 2015-10-23 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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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에키라 팩'과 '테크니비에' 주의 문구 삽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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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애브비의 C형 간염 치료제인 ‘비에키라 팩(Viekira Pak)’과 ‘테크니비에(Technivie)’를 사용하는 환자에 대해 중증 간손상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했다.
FDA는 애브비가 약물을 복용하는 일부 간경변 환자에서 간부전과 대상부전 간질환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로 애브비의 주가는 10% 이상 하락했으며 경쟁사인 길리어드의 주가는 5.7% 상승했다.
FDA는 애브비에게 관련 부작용을 제품에 표시할 것을 요청했다. 비에키라 팩은 2014년 12월, 테크니비에는 금년 7월 승인된 약물이다.
애브비는 특정 간경변 환자의 경우 약물을 사용하지 말 것을 알리는 경고 문구를 삽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간경변 환자의 경우 약물 사용 전과 사용 중에 대상부전 간질환 발생 여부를 평가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도 포함 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FDA는 대부분의 간손상은 치료 1~4주내에 발생했다며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중 피로감, 식욕부진, 황달등이 발생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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