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고3 수험생에게 한약 지원
- 이혜경
- 2015-10-14 14: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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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한의약의 달 맞아 사회복지협의회 협조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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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10월 한의약의 달을 맞아 수도권 취약계층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고3 수험생 건강더하기 한의약 지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협의회의 협조로 선정된 서울과 인천, 경기지역의 취약계층 수험생 27명과 수험생 거주지 인근 한의원을 1대1로 연결해 수능 D-30일인 10월 13일부터 한 달간 해당 수험생의 건강관리와 한약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고3 수험생 건강더하기 한의약 지원' 행사는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한 한의사 회원의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된다.
김지호 한의협 홍보이사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한의약을 통한 건강증진을 실천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의학이 국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보다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의협은 매년 10월을 한의약의 달로, 10월 10일을 한의약의 날로 제정하여 그 뜻을 되새기고 이를 기념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대한한의사협회 대강당에게 개최되는 제10회 한의약의 달 행사에서는 고3 수험생 건강더하기 한의약 지원과 함께 난임, 생리통, 교통사고 후유증, 난치성 질환 등의 한의의료기관 치료사례를 모집한 대국민 한의학 치료 수기 공모전 시상 및 전시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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