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 GMP업체 40여곳, 협회 창립
- 이탁순
- 2015-10-06 08:4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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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일 한국한약재GMP협회 창립총회 열고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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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약재GMP협회가 오는 8일 오후 3시 신협 경동지점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약재GMP협회는 식약처 인가업체 중 약 40개 업체가 참여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사단법인으로 등록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참여업체로는 동양한방제약 등 주요 모범업체들이 있다. 구창도(중경제약 대표) 한국한약재GMP협회 준비위원장은 "이번 협회창립을 계기로 국내 유통한약재의 안전관리 강화 및 위품 유통이 근절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협회 내 관능검사위원회를 통과한 제푸만 시장에 유통시킬 것을 약속하며, 한국한약재GMP협회 제품이라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약재 품질향상을 위해 협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협회내 특별위원회인 관능검사위원회는 회원업체가 유통하는 제품에 대한 관능검사와 현실과 동떨어진 한약재 규격기준 개정 건의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창립선언문에는 ▲정품한약재 공급 노력 ▲안전하고 우수한 한약재 공급 노력 ▲첩약의 건강보험 추진 ▲한의약산업 규제개혁 ▲국산한약재 보호 육성노력 등에 만전한 기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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