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자누메트…제네릭 인기 '갈 수록 뜨겁네'
- 이정환
- 2015-08-26 0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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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8월 한달동안만 12개 품목 신규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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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글립틴 시장은 복합제를 포함해 1000억원 규모 시장 볼륨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여서 이 같은 경향은 더욱 두드러진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8월 한 달여 만에 자누메트 제네릭 품목 허가를 받은 제약사는 총 12곳에 달한다.
자누메트는 DPP-4 억제 계열 시타글립틴 단일제인 자누비아 처방매출을 여유롭게 넘어서며 수백억원 판매고를 지속중인 블록버스터 복합제.
이처럼 시장성이 입증된 데다가, 장기복용 해야 하는 당뇨병용제 특성상 한 번 허가받으면 기업 매출에 기여하는 '캐시카우(cash-cow)'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다는 판단을 내린 국내 제약사들이 너도나도 제네릭 개발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8월 한 달 간(25일까지 집계) 자누메트 제네릭 허가는 ▲국제약품 '시타비스' ▲대원제약 '자누리틴콤비' ▲대한뉴팜 '시타포민' ▲동국제약 '시타메론' ▲동성제약 '스타메트' ▲메디카코리아 '리누메트' ▲안국약품 '시타포르민' ▲위더스제약 '글리메트' ▲한림제약 '시타엠' ▲한올바이오파마 '글루비아콤비' ▲환인제약 '자누틴듀오' ▲테라젠이텍스 '테라메트' 등 총 12개 제약사 12품목이다.
치열한 품목 경쟁에 다수 제약사들이 달려드는 까닭은 자누비아와 자누메트가 한 해 처방액 1000억원을 육박하는 시장 형성이 영향을 미쳤다.
자누메트는 지난해 570억원 처방액을 보이며 가장 많이 처방된 약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기 441억원을 판매한 자누비아를 넉넉히 넘어선 셈이다.
제네릭사들이 품목 허가에는 성공했지만 넘어야 할 벽은 남아있다. 시타글립틴의 물질특허와 조성물 특허가 각각 2023년과 2024년 종료되기 때문.
국내 제약사들은 오리지널 특허권을 보유한 한국MSD를 상대로 특허 쟁송을 통해 허가를 득한 제네릭의 시장 출시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자누비아와 메트포르민 서방정을 결합시켜 약효를 연장시킨 '자누메트XR'의 처방액은 지난해 출시와 함께 약 103억원(유비스트 기준)의 처방액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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