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쎄레브렉스 후속 골관절염 신약 개발 박차
- 이정환
- 2015-08-25 0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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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타네주맙' 3상임상 허가...릴리와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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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한국화이자는 골관절염치료물질 타네주맙(코드명 PF-04383119)의 임상3상을 허가 받았다.
이번 임상은 고관절 또는 슬관절 골관절염 환자에게 타네주맙을 피하 투여해 장기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을 포함한 다국가 임상으로 총 시험대상자 수는 3000명(국내 45명) 규모다.
타네주맙은 통증에 관여하는 신경성장인자(NGF)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새로운 기전의 골관절염 치료제다.
상처 또는 염증이 생기면 NGF 수치가 증가하면서 만성 통증이 발생하는데 타네주맙은 NGF와 결합해 통증 신호전달 뉴런 활동을 억제해 골관절염을 치료한다.
화이자는 임상을 종료하는 대로 골관절염 적응증을 확보한 뒤 추후 강직성척추염, 급성통증완화, 류마티스관절염 등으로 적응증을 넓히는 임상에도 착수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타네주맙은 쎄레브렉스와 차별화된 기전으로 통증·골관절염을 치료하는 만큼 처방 환자군이 다소 다를 것"이라며 "쎄레브렉스, 젤잔즈와 함께 관절염 분야 치료·처방 옵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화이자는 릴리와 함께 타네주맙의 공동 개발, 마케팅 제휴를 통해 약품을 출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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