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 콜레스테롤 치료제, 유럽 연합 승인 획득
- 윤현세
- 2015-07-22 00:16: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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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품인 사노피의 '프랄루엔트'보다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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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의 콜레스테롤 치료제가 경쟁품인 사노피와 리제네론의 제품보다 빨리 유럽 연합의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암젠의 ‘레파타(Repatha)’는 유럽에서 최초로 승인을 획득한 PCSK9 저해제 계열 약물이 됐다.
레파타는 스타틴에 내성이 없거나 충분한 유익성을 얻지 못하는 환자 또는 유전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매우 높게 올라가는 환자에 대해 유럽 연합의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
암젠은 레파타의 가격과 시판 시점을 즉시 밝히지 않았다.
분석가들은 레파타와 사노피의 ‘프랄루엔트(Praluent)’가 2020년까지 20억불 이상의 연간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레파타는 스타틴에 더해서 2주마다 140mg 또는 매월 420mg을 투여하도록 제조됐다.
심혈관계 사망률에 대한 레파타의 효과는 아직 결론나지 않았다고 암젠은 말했다.
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지난 달 레파타와 프랄루엔트에 모두 승인을 권고했다. FDA는 여름중으로 두 약물에 대한 최종 승인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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