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SK케미칼 폐렴구균백신 개발에 본격 태클
- 어윤호
- 2015-07-03 12:14: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특허침해 금지 가처분 신청...양사 법정 공방 심화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한국화이자는 지난달 10일 SK케미칼이 제기한 13가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 승소 후 같은달 30일 서울지방법원에 특허침해 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SK케미칼의 특허무효소송 항소가 점쳐지는 상황인 만큼, 두 회사의 법정 공방은 점점 치열해 질 전망이다.
만약 가처분 신청이 받아 들여질 경우 SK케미칼은 개발중인 13가 백신 승인에도 타격을 입게된다.
한편 특허심판원은 무효소송 판결에서 프리베나13의 다당류-단백질 접합체 조성물 발명(특허 제1298053호)이 신규성과 진보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접합백신의 가수를 증가시킬수록 면역 간섭현상이 발생, 개별 항원 투여의 경우보다 면역 반응이 저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어떤 혈청형들을 항원으로 선택하고 어떤 운반체 단백질을 사용할지, 또 면역간섭 없이 우수한 면역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 예측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
심판원은 "접합이 용이하지 않은 혈청형 19F 및 혈청형 3을 포함한 13개의 혈청형 모두에 대해 효과적인 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접합조건을 개발한 것은 발명으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화이자, SK 상대 '프리베나' 특허무효소송 승소
2015-06-11 15:35
-
상업화 눈앞 SK '폐렴구균백신' 특허장애물 변수
2015-06-12 12:2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매출·현금 다 잡은 중소 제약, IPO 대신 내실경영 가속
- 2불순물에 기세 꺾였나...클래리트로 항생제 처방시장 '뚝'
- 3급여재평가 1400억 시장 기로...선별급여 등 내년 결론
- 4K-바이오, 국제암학회 집결…데이터 좋지만 주가는 희비
- 5제약사들, 나프타 파동에 일반약 가격 인상 카드 만지작?
- 6도수치료, 7월부터 '급여권' 편입…가격·횟수 정부 통제
- 7'내인성 물질' 생동기준 예외 가능할까…약심 '원칙 고수'
- 8[기자의 눈] 의약품 유통 선진화 그늘…거점도매 논란의 본질
- 9의협 "일부 업체 소모품 5배 폭리…부당 사례 제보해달라"
- 10"만성손습진 치료전략 변화 예고…'앤줍고' 새 옵션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