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류 과일, 흑색종 발생과 연관성 있다
- 윤현세
- 2015-06-30 08: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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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운 의과 대학,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지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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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등의 감귤류 과일을 복용하는 것이 피부암인 흑색종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29일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지에 실렸다.
그러나 이번 연구 결과가 귤이 피부암을 유발하는 원인이라는 것을 보여준 것은 아니며 연관성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로드 아일랜드 병원과 브라운 의과 대학의 아브랄 쿠레시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관찰에 의해 나온 것이라며 해석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간호사 건강 조사에 참여한 6만3000명의 여성과 4만1000명의 남성에 대한 장기간의 자료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오렌지, 자몽 또는 오렌지 주스와 자몽 주스의 섭취량을 전체적인 감귤류 과일 섭취로 추정했다.
20년 이상 동안 진행된 건강 조사에서 11840명의 흑색종 환자가 발생했다. 연구 결과 감귤류 과일을 주 2회 미만 먹은 사람에 비해 주 2~4회 복용한 사람은 흑색종의 발생 위험이 10% 증가했다.
특히 감귤류 섭취가 증가할수록 흑색종 발생 위험도 같이 상승했다. 연구팀은 감귤류를 가장 많이 먹은 사람의 경우 흑색종 발생 위험이 36%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쿠레시 박사는 지역적 위치와 태양 노출량등의 여러 변수를 고려하더라도 감귤류 섭취와 피부암간의 연관성은 높았다고 말했다.
신선한 감귤류 과일에는 광활성 물질인 furocoumarin이 포함돼 있다. 따라서 섭취 시 태양 감수성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피부 세포에 더 많은 손상을 줄 수 있다고 쿠레시 박사는 설명했다.
또한 감귤류 섭취를 피할 필요는 없지만 태양에 자주 노출되는 사람의 경우 감귤류 섭취시 선크림이나 모자등을 사용해 노출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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