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 최고 매출을 기록한 약물, '소발디'
- 윤현세
- 2015-06-29 01: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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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 관리 예방 센터는 미국인 절반 정도가 정기적으로 처방 약물을 복용하고 있으며 미국 성인 5명중 1명은 3종 이상의 처방 약물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미국은 3740억불을 처방 약물 비용으로 사용했다고 IMS가 보고했다. 이는 2009년 오스트리아의 국내 총생산과 비슷한 정도이다.
2014년 미국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상위 5개 제품은 ‘소발디(Sovaldi)’, ‘아빌리파이(Ablify)’, 휴미라(Humira)’, ‘넥시움(Nexium)’과 ‘크레스토(Crestor)’이다.
소발디의 지난해 미국내 매출은 79억불, 아빌리파이는 78억불, 휴미라 72억불, 넥시움 59억불 그리고 크레스토는 58억불의 매출을 올렸다.
소발디는 2013년 처음 승인된 C형 간염 치료제. 승인 1년만에 2014년 미국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정신병 치료제인 아빌리파이는 미국내 매출 2위를 기록했지만 금년 4월 제네릭 약물이 처음으로 시판됐다. 넥시움 역시 금년 1월 최초의 제네릭 제품이 승인돼 향후 매출 감소가 전망됐다.
상위 5개 품목은 미국내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물은 아니다. 그럼에도 약물 가격과 투여되는 약물 용량등이 높은 매출을 올리는 원인으로 지목됐다.
소발디와 휴미라는 1개월 약물 가격이 3만불 이상이며 아빌리파이는 900불 이상, 넥시움과 크레스토는 200불 이상의 비용이 든다.
특히 소발디는 장기간 사용하는 약물이 아니지만 12주 치료 비용만 8만4000불에 달한다. 휴미라 역시 높은 용량으로 치료를 시작해 비용이 높은 편이다.
전문가들은 온라인 약국 이용 및 제네릭 약물로 전환등을 통해 미국내 약물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내 제네릭 약물을 브랜드 약물의 80%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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