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편두통 예방 약물 중간 임상 목표 도달
- 윤현세
- 2015-06-19 09:03: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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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소 2곳과 항암제 개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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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는 새로운 CGRP(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항체 약물인 LY2951742가 2상 임상 시험에서 편두통을 예방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릴리는 2건의 항암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 시험은 한달 동안 4~14번의 에피소드 편두통이 발생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LY2951742 4개 용량을 1개월에 걸쳐 투여했다. 임상 시험 목표는 LY2951742이 위약 대비 편두통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그 결과 릴리의 실험 약물을 투여한 환자의 경우 편두통 발생 일수가 통계학적으로 현격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자의 안전성 및 내약성 프로파일도 우수했다.
릴리는 LY2951742을 만성 편두통과 군발 두통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군발 두통에 대해서는 3상 임상 시험 2건을 시작했으며 FDA는 해당 적응증을 가속 심사 대상으로 지정했다.
한편 릴리는 다나-파버 암 연구소와 사라 캐논 연구소와 각각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항암제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다나-파버 암 연구소와의 3년 계약을 통해 릴리의 개발 초기 상태의 항암제 다수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게 됐다.
사라 캐논 연구소와의 협력은 리리의 실험 약물인 PI3K/mTOR 듀얼 저해제인 LY3023414의 공동 개발을 목표로 체결됐다. 사라 캐논 연구소는 릴리에 임상 개발 자문 및 프로그램 디자인 등을 제공하게 된다. 현재 제품은 2상 임상 대상을 등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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