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고혈압 백신, 혈압 강하 효과 6개월 지속
- 윤현세
- 2015-05-27 07: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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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pertension지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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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고혈압 치료 백신이 쥐에 대한 실험에서 혈압 조절 효과를 6개월 동안 유지했다는 연구 결과가 Hypertension지에 26일 실렸다.
오사카 대학 히로노리 나카가미 박사는 DNA 실험 백신이 혈관을 수축해 혈압을 높이는 호르몬인 안지오텐신II을 억제하는 항체를 생성하도로 제조됐다고 설명했다.
백신은 현재 사용되는 ACE 저해제 계열 약물과 비슷한 작용으로 혈관을 이완시키며 고혈압 약물을 복용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유익할 것이라고 나카가미 박사는 말했다.
연구팀은 새로운 백신을 고혈압이 있는 쥐에게 2주 간격으로 3차례 투여했다. 그 결과 백신은 최소 6개월 동안 혈압을 낮출 뿐만 아니라 고혈압에 의한 심장 및 혈관의 손상도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신장 및 간과 같은 다른 기관의 손상도 보이지 않았다.
연구팀은 동물 실험 결과가 사람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있지만 2~3년 이내에 사람에 대한 임상 시험을 실시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사람의 경우 백신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년에 1~2차례 추가 접종이 필요할 것이라고 연구팀은 추정했다.
전문가들은 백신 투여 기간이 어느 정도 길어지는지가 약물을 대신해 백신이 성공할 수 있는 주요 요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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