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면역치료 항암제 대규모 임상 진행 계획
- 윤현세
- 2015-05-15 09:16: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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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소암 및 여러 암에 희망적 결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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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머크와 화이자는 면역 촉진 항암제가 초기 임상 시험에서 여러 암에 대해 희망적인 효과를 보임에 따라 미국 승인을 위한 다음 단계 임상 시험을 진행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반복적인 난소암이 발생하는 환자 75명에 대한 임상 시험에서 화이자와 독일 머크의 면역 치료 항암제인 아벨루맵(avelumab)은 환자의 23명에서 종양이 수축했으며 11명에서 종양이 안정된 상태를 나타냈다.
임상 시험 요약 결과는 29일 시카고에서 열리는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에 앞서 공개됐다.
독일 머크와 화이자는 아벨루맵이 면역 치료 항암제로는 최초로 난소암 치료제로 시판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난소암의 경우 시장 규모는 크지 않다.
화이자는 지난해 독일 머크와 8억5000만불에 달하는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아벨루맵을 개발하고 있다. 약물은 PD-L1 단백질을 저해한다.
화이자는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에 대한 아벨루맵의 후기 임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위장암 환자에서도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준의 만족스런 결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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