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망 신약 개발 지원 기획연구 본격 착수
- 최봉영
- 2015-05-13 12: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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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말 기관 선정...11월 최종보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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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는 내달부터 본격 착수해 약 6개월간 수행된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19일 '글로벌 유망 신약 개발 지원 기획연구' 용역 입찰을 진행한다.
정부는 '2020년 세계 7대 제약 강국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 수립했다.
이번 기획연구는 신약 생산성 제고를 위한 세부 사업과제들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는 신약재창출과 항체의약품 신약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약재창출은 이미 시판중이거나 임상단계에서 안전성 이외의 이유로 사업화에 실패한 약물을 대상으로 새로운 적응증을 규명해 신약으로 개발하는 전략이다.
신약재창출을 위한 연구는 R&D 지원현황과 국회 동향을 분석하고, 수요 조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
또 핵심성공 요인과 접근모델을 분석해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항체신약 연구는 국내 제약산업 현황 파악을 통해 수요를 조사하고, 파이프라인 분석을 통한 장애요인 등을 진단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시장 타겟형 국내 R&D 지원 추진전략을 세우고, 세부 지원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추진 일정을 보면, 이달 말 수행기관과 연구계약을 체결해 내달부터 연구를 시작하게 된다. 수행기관은 8월 중간 보고를 거쳐 11월말 최종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연구에는 총 5000만원이 소요되며, 연구에 관심이 있는 기관은 오는 19일 11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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