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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양승조 "공신력 없는 시험결과 붙여 백수오 광고"

  • 최은택
  • 2015-05-06 09:41:02
  • 이엽우피소 검출 가능한 연구기관 공개 필요

일부 업체들이 공신력 없는 검사기관의 시험결과보고서를 게재해 백수오 제품을 광고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의원은 6일 상임위원회 현안질의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식약처가 이엽우피소 검출이 가능한 연구기관을 공개해 소비자의 판단을 도와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식약처가 양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이엽우피소를 검출할 수 있는 기관은 17개 시·도 중 14개 보건환경연구원, 식약처 내 식품의약품 안전평가원, 식약처 6개 지방청 등 21곳이다.

또 유전자변형식품의 정성검사로 지정된 민간 6개 연구원에 대해서는 앞으로 식약처가 교육을 통해 이엽우피소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한국식품협회 부설 한국식품 연구소, 한국식품 연구소 부산지소, 한국분석기술연구원, 코젠바이오, SGS, 정피앤씨 연구소 등이 해당된다.

양 의원은 "현재 '이엽우피소 불검출 제품'이라고 기재된 백수오 건강식품광고가 인터넷에 노출돼 있다"면서 "해당 광고를 보면 '이엽우피소 불검출 제품! 자료증빙!'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고, 제품하단에는 공신력 없는 기관의 시험결과보고서까지 게시돼 있다"고 지적했다.

양 의원은 "시험결과보고서까지 게재하며 제품을 광고하면 소비자들은 현혹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식약처는 속히이엽우피소를 검출할 수 있는 공인된 연구기관 목록을 소비자에게 발표해 허위광고로 인한 2~3차 피해 발생을 사전에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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