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파스퇴르, 4가 독감백신 도입 준비 박차
- 최봉영
- 2015-04-23 11:42: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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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4가인플루엔자백신' 임상 3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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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2년내 출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식약처는 사노피파스퇴르 '4가인플루엔자백신'에 대한 임상 3상을 승인했다.
사노피는 향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 5개 병원에서 시험대상자 300명을 대상으로 백신 효능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임상 3상을 마치면 국내 제품허가 신청이 가능해진다.
이 제품은 현재 국내에서 주목받고 있는 4가 독감백신이다. 그동안 국내 유통된 독감백신은 3가지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3가 백신이 주류를 이뤘다.
이런 가운데 최근 GSK가 4가지 독감을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을 발매했다.
국내 제약사들도 4가독감백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녹십자, SK케미칼, 일양약품, 셀트리온이 제품 개발에 나섰으며, 이 중 일부는 올해 내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GSK를 비롯해 사노피파스퇴르와 아스트라제네카 등이 4가 백신을 출시해 제품을 판매 중이다.
사노피는 GSK에 이어 국내 출시를 위해 임상 3상에 착수해 조만간 국내 시장에 제품을 도입할 계획이다. 임상시험 일정을 고려하면, 내 후년 경 도입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세계보건기구나 유럽의약품청 등은 과거 3가 백신에 대한 백신접종권고를 4가 백신으로 변경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4가 백신이 향후 주류를 이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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