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질병 예방 목표 하는 새로운 연구 조직 설립
- 윤현세
- 2015-02-13 00: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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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가 되기 전 차단하는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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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은 질병의 초기 상태 또는 증상 발현 전 질병을 확인하고 이를 중단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3개의 새로운 연구 조직을 만들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새로운 연구 조직은 알츠하이머, 심장 질환 및 암과 같은 질병의 예방 및 질병의 근본 원인을 알아내는 것에 중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J&J의 연구 개발 책임자인 윌리암 헤이트는 새로운 연구 활동은 ‘얀센 2020’의 주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래에는 환자는 없으며 치료의 개념이 질병이 발생하기 전 예방하는 방향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설립된 연구 조직에는 얀센 예방 센터, 얀센 인간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연구소와 질병 차단 가속(Disease Interception Accelerator) 연구소가 있다.
얀센 예방센터는 네덜란드에 설립되며 알츠하이머와 암등을 예방하는 백신을 개발하게 된다. 얀센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는 신체 건강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세균을 이용해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개발한다. 질병 차단 가속 연구소는 유전자 결손 및 질병의 다른 원인을 검토해 증상 발현 전 질병을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새로운 연구 조직의 첫 번째 목표 질환은 타입1 당뇨병. 얀센은 Juvenile Diabetes Research Foundation와 협력해 당뇨병 발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진행을 막는 방법을 찾게 된다.
새로운 연구 조직을 설립했지만 5개의 핵심 질환에 연구 개발 역량을 집중한다는 J&J의 정책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J&J의 전체 매출에서 43% 이상을 차지하는 제약 산업은 경쟁이 심화되면서 매출 감소의 압박을 받고 있다. J&J의 C형 간염 치료제인 ‘올리시오(Olysio)’의 매출은 길리어드의 ‘하보니(Harvoni)’ 출시로 4분기 매출이 3억2100만불을 기록. 3분기의 7억9600만불 보다 크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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