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린타·에피언트, '플라빅스' 따라잡기 한창
- 어윤호
- 2015-01-22 12: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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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항혈소판제제 의미있는 안전성 및 효능 연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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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의 ' 브릴린타(티카그렐러)'와 릴리의 ' 에피언트(프라수그렐)'의 효능 및 안전성에 대한 고무적인 연구데이터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특히 브릴린타의 경우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 대비 사용이 제한적인 장기처방에 대한 적응증을 확보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심견경색 이력이 있는 관상동맥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브릴린타의 장기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PEGASUS 연구의 초기분석에서 1차 유효성 평가변수를 충족한 것이다.
이로써 브릴린타는 '심근경색이 발생한지 1년 이상 경과한 환자에 대한 죽상동맥혈전증 사건의 이차적 예방'이라는 적응증 획득에 한발 다가서게 됐다.
연구 내용을 살펴보면, 이 연구의 1차 유효성 평가변수는 심혈관 사망, 심근경색, 또는 뇌졸중 발생의 복합빈도이며 그 결과, 예상외의 안전성 문제는 나타나지 않았다.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 있어 티카그렐러의 효능에 대한 기존의 이해를 강화하고 더 나아가 심혈관 사건의 장기적 예방을 위한 티카그렐러의 잠재적 역할에 대한 중요한 임상적 시사점을 제공해준다. 올 하반기에 관련 데이터를 발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피언트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플라빅스와 효능을 비교,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동현 부산 동아의대 교수팀이 진행한 해당 연구는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관상동맥중재술(PCI) 시술 전 요법인 부하용량 처방에서 두 약제를 비교했다. 동아시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저용량 효과와 안전성은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에는 PCI가 예정된 국내 환자 43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을 무작위로 나눠 한군에는 플라빅스 600mg, 에피언트30mg, 혹은 60mg을 투여했다.
그 결과 베이스라인에서의 혈소판 반응도는 두 그룹간 차이가 없었었지만 혈중 응집 억제효과는 최고점에 이르는 시점에서는 에피언트가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에피언트의 용량 간 차이는 없었다. 이 연구는 대한순환기저널(KJC)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국내 환자에서 부하용량에 프라수그렐30mg 저용량이 클로피도그렐600mg 보다 더 강력한 혈소판 반응을 보였다는 점은 고무적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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