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인도네시아에 고혈압치료 제제기술 이전
- 가인호
- 2014-05-28 16: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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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데살탄 제제…향후 5년간 원료 독점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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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향후 최소 5년간 해당 의약품 제조에 필요한 칸데사르탄 원료는 일동제약이 독점 공급하게 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번 기술 이전은 지난해 CPhI 동남아시아 박람회에서 체결된 계약에 따른 것으로, 양사는 이번 기술이전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술자문과 정보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인터배트사는 인도네시아 10위권의 대형 제약사로, 최근 공장과 R&D 센터를 신축하고 본격적인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일동제약 역시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인도네시아는 물론 동남아시아 및 이슬람국가로의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사업부문 최규환 상무는 "이번 기술수출을 계기로 발사르탄, 로수바스타틴 등 일동제약의 앞선 합성기술을 바탕으로 기술 협력을 늘려 나갈 것"이라며 "원료나 제품 수출의 형태에 국한되지 않고 기술수출 등 다양한 모델의 글로벌전략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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