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노피, 고혈압·고지혈 복합제 '로벨리토' 출시
- 어윤호
- 2013-12-02 0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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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로벨·리피토 복합제…2개 용량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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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ARB-스타틴 복합 신약인 로벨리토(이베살탄, 아토르바스타틴)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로벨리토는 150mg/10mg 과 150mg/20mg 용량으로 허가 받았으며 두 약물을 동시에 투여해야 하는 환자들에게 1일1회 식사와 관계없이 투약이 가능하다.
가격은 보험 약가 기준 각각 998원과 1080원이다. 로벨리토는 혈압, 콜레스테롤을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고혈압 환자의 심혈관계 위험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즉 고지혈증이 있는 고혈압 환자 또는 고지혈증 위험군인 고혈압 환자가 하루 한 알 복용으로 두 질환을 동시에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많은 연구 결과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반한 환자가 많으며 국내 30세 이상 성인 남녀의 유병자 기준 질환 조절률을 보면 고지혈증은 24.4%(남), 26.7%(여), 고혈압은 36.9%(남), 49.4%(여)로 현저하게 낮게 나타나고 있다.
김신곤 고려대의대 교수는 "로벨리토와 같은 복합제를 통해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두 질환을 함께 관리할 수 있다면 이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로벨리토는 사노피와 한미약품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시장에 출시되며 개발 단계에서부터 출시,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을 양사간 협업으로 진행해 국내사와 글로벌사간의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배경은 사노피 대표는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하고 더 나아가 심혈관계 질환을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복합 신약인 만큼 로벨리토에 거는 양사의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관순 한미 대표는 "사노피와 공동 개발한 로벨리토는 국내사와 글로벌사간 새로운 협력모델을 제시한 사례"라며 “로벨리토가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시에 앓고 있는 환자들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치료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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