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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11명 지방선거 도전…광역단체장 2명 출마

  • 이혜경
  • 2014-05-22 06:14:52
  • 의사 재산신고액 평균 17억2091만원

6.4 지방선거에 의사 11명이 출마했다. 출마 분포를 보면 광역단체장 2명, 기초단체장 4명, 광역의회의원 4명, 기초의회의원 1명 등이다.

선거출마자를 보면 지방의대 출신과 남자들의 비율이 훨씬 높았다. 지방의대 출신과 남자의사는 각 8명으로, 수도권 및 여의사 출신은 3명으로 나타났다.

정당은 무소속 5명, 새정치민주연합 3명, 새누리당 1명, 통합진보당 1명, 정의당 1명 순으로 야당이 강세를 보였다.

의사 11명이 6.4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후보자들의 재산신고액 단위는 천원이다.)
광역단체장 선거=부산광역시장과 광주광역시장에 의사 2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재 통합진보당 부산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고창권 후보(48)는 통합진보당을 대표해 부산시장에 입후보 했다.

고 후보는 인제의대를 졸업하고 제4대, 제5대 해운대구의회 의원을 맡아 활동했다.

광주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새정치연합 윤장현(65) 후보는 조선의대를 졸업했고, 전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 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기초단제장 선거=시군구 단체장을 뽑는 선거에는 4명의 의사출신 후보자들이 등록을 마쳤다.

무소속 김연선(58) 후보와 오형근(58) 후보가 각각 서울 중구와 광주 동구 구청장을, 무소속 박영숙(58) 후보가 성남시장, 새정치민주연합 정기호(59) 후보가 영광군수 자리에 도전했다.

김연선 후보는 순천향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시의회 시의원, 중국의회 부의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오형근성형외과을 운영하고 있는 오형근 후보는 조선의대를 졸업했다.

성남시 분당구청장, 경기도 보건위생정책과장을 맡은 바 있는 박영숙 후보는 성남시장에 도전한다.

현재 영광군수를 맡고 있는 정기호 조선의대 출신 의사 후보는 또 다시 영광군수 자리를 노린다.

광역의회·기초의회의원 선거=광역의회의원에 도전장을 던진 주인공은 새정치민주연합 강지영(32) 후보와 황인성(59), 권용오(59) 후보와 정의당 비례대표 2번을 받은 노순기(52) 후보다.

의사출신 후보자 가운데 최연소인 강지영 후보는 동아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동아대병원 산부인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다.

인천에서는 동구 제1선거구와 동구 제2선거구 모두 의사 출신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가톨릭의대를 졸업한 황인성 후보와 중앙의대를 졸업한 권용오 후보가 그 주인공이다.

의사출신으로 비례대표 번호를 배정받은 인물은 노순기 후보가 유일하다. 노 후보는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온종합병원에 근무하면서, 정의당 부산 비례대표 2번을 받았다. 무소속 양일종(46) 후보는 경기 양주시의회 입성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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