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형훈 차관 만나더니...간협, 1인시위 잠정 중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가 지난달 20일부터 50일 넘게 이어온 1인 시위를 9일부터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 이는 복지부가 간호계와의 공식적인 정책 소통 창구를 열고 대화를 시작한 데 따른 조치다. 이번 1인 시위 보류는 8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이 간호협회를 직접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복지부는 이 자리에서 간호계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약속했으며, 간호협회는 이를 대화의 물꼬가 트인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였다. 이번 시위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간호사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현장을 지키며 50일 넘게 진행된 장기전으로, 깊은 울림을 남겼다. 간호협회는 회원들의 헌신과 인내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간호계의 단합된 목소리가 정책 변화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신경림 간호협회 회장은 9일 아침 마지막 1인 시위 주자로 직접 참여해 현장을 지킨 회원들을 격려했다. 신 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킨 회원 여러분 덕분에 정부와의 소통 창구가 열렸다”며 “간호사의 전문성과 환자 안전을 위한 진료지원업무 제도화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끝까지 책임 있게 논의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신 회장은 박혜린 복지부 간호정책과장과도 면담을 갖고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제도화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갔다. 양측은 향후 실무 차원의 논의를 통해 세부 쟁점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간호협회는 이번 시위를 통해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에 대한 자격 기준, 교육 체계, 관리 주체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으며, 복지부와의 본격적인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의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2025-07-09 10:55:19강신국 -
대전시약, 팜IT3000 지원종료·PM+20 전환 안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팜IT3000 지원 종료와 함께 PM+20으로의 전환을 회원들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8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겸한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청구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전환, 2025년 연수교육,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등에 관한 안건을 논의했다. 차용일 회장은 특히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에 관한 사항을 설명하고, 지부와 분회가 상호 소통하고 협력해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독려했다. 차 회장은 "2025년 면허신고와 연수 평점 미이수도 분회에서 관심을 가지고 챙겨달라"며 "더운 날씨지만 회원들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2025-07-09 10:49:49강혜경 -
의약사, 2023 지출보고서 정정 8월 4일까지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2023년 지출보고서 경제적 이익 초과 부분에 대한 정정 확인이 이달 4일부터 8월 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2023년 의약품 및 의료기기 지출보고서와 관련 의료인 등의 내역확인 또는 사실관계에 맞게 정정이 필요한 경우 기한 내 해당 의약품, 의료기기 공급자 등을 통해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의약단체에 안내했다. 핵심은 2023년 지출보고서 허용범위 초과 여부 확인인데 의약품, 의료기기 공급자 등을 통해 받은 경제적 이익 내역 확인과 작성내역 사실관계 확인 및 오기입 등 확인 시 사실관계에 맞게 정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확인 및 정정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 www.hira.or.kr) → 주요연계업무 → 지출보고서관리시스템(KOPS, https://biz.kpis.or.kr/kpis_biz/index.jsp?gvPage=exp)을 통해 가능하며 시스템상 공급업체 기준으로만 조회가 가능하다. 다만 의료인, 약사 등의 개인정보는 비식별화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사이트에 접속하면 도매, 제약별로 경제적 이익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정정은 약사와 업체 간 확인한 후 업체가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약사법 시행규칙, 제44조의2 및 의료기기 유통 및 판매질서 유지에 관한 규칙에 의해 의료인 등은 공개된 경제적 이익 등의 제공 내역에 대한 지출보고서에 내역에 이견이 있는 경우 그 지출보고서를 작성한 제조업자등에게 정정을 요청할 수 있다.2025-07-09 10:43:25강신국 -
아이월드·화이트생명과학, 탈모약 제조업무정지 3개월[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아이월드제약과 화이트생명과학이 '피나스테리드' 성분 탈모약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9일)부터 19월 8일까지 화이트생명과학의 '피나진정5mg(피나스테리드)'과 아이월드제약 '프로스틸정(피나스테리드)' 등 2개 품목에 대해 제조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 행정처분 이유는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이다. 식약처는 "의약품 제조 또는 시험의 위탁자는 제조 또는 시험이 적절하게 이뤄지도록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수탁자가 제조관리를 적절하게 수행하지 않은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지 않았다"고 위반 내용을 밝혔다. 해당 품목은 영풍제약 인천 제1공장에서 위탁제조가 이뤄지고 있으며, 아이월드제약과 화이트생명과학 뿐 아니라 이든파마, 제뉴파마, 제뉴원사이언스, 휴비스트제약, 아이큐어 등 총 8개 품목이 제조되고 있어 추가 처분이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다.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소홀은 약사법 제31조 및 제76조, 의약품 등의 제조업 및 수입자의 시설기준령과 시행규칙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는다. 피나스테리드 성분은 남성형 탈모의 주요 원인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생성을 억제해 탈모 진행을 늦추고 개선하는 효과를 가진다. 피나진과 프로스틸은 양성전립샘비대증을 적응증으로 갖고 있다.2025-07-09 10:41:08이혜경 -
화성시약, 취약계층·어르신에 사랑의 구충제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조윤미, 위원장 강순일)는 7월 지역 내 복지관 및 사회복지시설 14곳을 방문해 구충제 나눔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했다. 구충제는 기생충 감염 예방과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기생충으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에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는 여름철 기생충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총 3922개의 구충제를 기부했다. 조윤미 부회장은 "이번 구충제 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순일 위원장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기본적인 건강 관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오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새로운 취약 계층을 발굴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2025-07-09 10:13:22강신국 -
김현익 휴베이스 대표 "약국경영 해답은 IT"...KYPG 특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김현익 약국체인 휴베이스 대표가 약국경영과 IT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한국젊은약사회(회장 장태웅, 이하 KYPG) 경영세미나에서 IT 시스템의 필요성과 실제 적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그는 "약국 IT는 단순히 효율을 높이는 도구가 아닌, 약국의 브랜드를 만드는 핵심 요소"라며 "고객이 처음 마주하는 약국의 서비스, 상담, 관리시스템 모두가 곧 약국의 이미지이자 신뢰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을 제대로 활용할 때 '신뢰할 수 있는 약국', '체계적인 약국'으로 자연스럽게 각인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휴베이스는 2014년 창립 이후 현장에서 축적해 온 IT기반 약국 관리 노하우를 체인 약국에 접목하고 있다. 세미나를 기획한 KYPG 김지수 대외협력이사는 "약국이 단순한 조제 공간을 넘어 고객 경험과 신뢰를 쌓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 디지털이 그 변화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자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약사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젊은 약사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답을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베이스는 오는 8월 24일 KYPG와 함께 '건강문화플랫폼'을 주제로 HIC를 공동개최할 예정이다.2025-07-09 10:09:48강혜경 -
헥토그룹, AI 인재 육성 매진…바이오 융복합 기술 선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헥토그룹이 최근 주최한 차세대 AI 인재 육성을 위한 헥토 채용 연계형 AI 경진대회 ‘HAI(하이)! 헥토 AI 챌린지(Hecto AI Challenge)’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대회는 AI 기술 내재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전담 조직인 ‘HAI본부’를 중심으로 AI 중심 경영체계를 구축 중인 헥토그룹이 미래형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유수 대학의 재학생은 물론 현업 직장인, 군인까지 총 1천4백여 명이 참가하여, 중고차 이미지 기반 차종 분류 AI 모델 개발을 주제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가장 창의적이고 기술적 완성도가높은 모델을 선보인 고려대학교 재학생이 대상을 수상하며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 받았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서울대& 8729;한양대& 8729;연세대연합 학생팀, 서울대 학생 팀 등으로 총 5개팀이 수상했으며, 실무 적용 가능한 AI역량과 창의성을 고루 갖춘 인재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들을 포함한 전체 입상자에게 헥토그룹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및 1차 면접 면제 혜택이 제공되며,실제 채용과 연계된 실질적인 인재 발굴로 이어질 예정이다. 대상을 받은 고려대 김민섭 학생은 “학부 졸업 전 그동안 배운 것들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해 보며 AI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예상 밖의 높은 성과를 얻어 기쁘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헥토그룹은 ‘소프트웨어 전문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서경대학교 SW학과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하는 ‘서경SW아카데미’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AI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 협력 모델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5년 1학기에는 멘토링 참여 학생 중 2명이 ‘2025 아시아 임팩트 해커톤’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긍정적인 결실을 맺기도 했다. ‘HAI! 헥토 AI 챌린지’와 ‘서경 SW 아카데미’는 모두 상& 8729;하반기 연 2회 정례적으로 운영되며, 헥토 그룹은 이런 프로그램들을 통해 잠재력 있는 AI융합형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그룹 내 채용과도 연계해 인재 기반을 강화해가겠다는 목표다. 헥토그룹 관계자는 “AI 시대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앞으로도 ‘HAI Challenge’와 ‘서경SW아카데미’ 등을 통해 인재 중심 기술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8195;2025-07-09 09:23:17노병철 -
쎌바이오텍 듀오락, 듀얼코팅 기술 고도화 성공[데일리팜=노병철 기자] K-유산균 대장암 치료 혁신 ‘듀오락(DUOLAC)’이 자사 핵심 기술인 ‘듀얼코팅(Dual Coating)’ 기술 고도화에 성공하고, 해당 기술에 대해 한국& 8226;일본& 8226;중국& 8226;미국& 8226;유럽 등 5개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술 고도화를 기반으로 유산균 생존율을 최대 91.6%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으며, 기존 비코팅 유산균 대비 무려 221배 높은 장내 생존율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입증함으로써 세계적인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쎌바이오텍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4세대 듀얼코팅 기술은 살아있는 유산균을 단백질과 다당류로 이중 코팅해 위산과 담즙산 등 인체 환경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하고, 장까지 안전하게 전달하는 독자 기술이다. 인체 고유의 산도(pH) 차이를 이용해 위에서는견고한 코팅이 유지되고, 장에서는 자연스럽게코팅이 풀리며 유산균이 활성화되는 구조다. 이번 기술 고도화에서는 코팅에 사용되는 단백질을 더 작은 분자로 가수분해함으로써 유산균 생존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쎌바이오텍은 단백질 가수분해율에 따른 배양성 및 동결건조 실험을 통해 각 CBT 유산균에 최적화된 조건을 도출했다. 이후 코팅 유무에 따른 가속안정성, 내산성, 내담즙성 실험을 통해 기술의 유효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실험 결과, ▲소비기한 내 품질을 확인하는 ‘가속안정성’ 실험에서 85.2% ▲위산 환경에서의 ‘내산성’ 실험에서 90.7% ▲담즙산 환경에서의 ‘내담즙성’ 실험에서는 91.6%의 생존율을 기록하며 기술의 안정성과 효과를 모두 확보했다.고도화된 기술은 한국(등록번호 KR 10-2009731)을포함해 일본,중국,미국,유럽 등 세계 5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또한, 쎌바이오텍이 삼육의료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듀얼코팅 유산균은 비코팅 유산균 대비 장내 생존율이 최대 22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남녀 4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8226;이중맹검 방식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모든 균주의 장내 생존율이 평균 100배 증가했으며, CBT-LR5 균주에서는무려 221배의 생존율 증가를 확인했다. 고도화된 듀얼코팅 기술은 현재 듀오락 전 제품에 적용되어 유산균의 강한 생존력은 물론, 실온 보관이 가능한 높은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하고 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보장균수를 장까지 살아가는 유산균 수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보장균수는 소비기한까지 제품에 살아 있는 균의 수를 의미할 뿐 장내 생존 여부와는 별개다”라며,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남기 위해선 어떤 코팅기술을 사용하느냐가 핵심이며, 쎌바이오텍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4세대 유산균 코팅 기술인 듀얼코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인의 평생 유산균 ‘듀오락(DUOLAC)’을 전개하는 쎌바이오텍은 1995년 국내 최초로 유산균 대량 생산에 성공하며 유산균 국산화를 이뤄낸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다. 30년간 한국인의 장 건강을 위한 ‘한국형 유산균’만을 연구해 왔으며, 생애주기 맞춤형 균주 설계를 통해 신생아부터 중장년까지 한국인의 평생 건강을 아우르는 유산균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듀얼코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듀오락(DUOLAC)’은 12년 연속 세계 수출 1위를 기록 중이다.2025-07-09 09:10:19노병철 -
안국약품, '토비콤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안국약품은 1981년 국내 최초 약국 눈 영양제로 시작하여 오랜 기간 소비자들과 함께해 온 토비콤 브랜드가 초소형 캡슐 형태로 더욱 간편하게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신제품 '토비콤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토비콤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은 10mm 크기의 초소형 캡슐로 목 넘김이 편하고 소화가 용이한 식물성 캡슐로 만들어져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루테인지아잔틴과 아스타잔틴을 동시에 함유해 눈 노화 관리와 눈 피로 케어를 한 번에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루테인지아잔틴은 눈 건강의 핵심인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하여 노화로 인한 눈 건강 악화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토비콤 제품에 사용된 원료는 5개국에서 특허 받은 안전하고 순도 높은 성분을 사용해 신뢰성을 더했다. 또한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으로 지친 눈을 케어 할 수 있는 아스타잔틴은 무균배양 및 저온초임계 추출 공법을 통해 잔류용매 걱정 없이, 열변성이나 산패 위험이 없는 안전한 원료를 사용했다. 이렇게 친환경적인 공법뿐만 아니라 비건 인증도 받아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초소형 캡슐로 눈 건강뿐만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까지 같이 15중 기능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며,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여 건강을 챙기는데 최적의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5-07-09 09:05:28노병철 -
경동제약, 테고프라잔 특허 소송 대법원 승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은 테고프라잔 결정형 등재특허에 대한 권리범위확인심판 사건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9일 밝혔다. 대법원은 지난 7월 3일 HK이노엔의 상고를 ‘심리불속행 기각’하며 경동제약의 승소 판결이 최종 확정됐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상고이유가 법률상 판단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본안 심리 없이 기각하는 결정으로 대법원의 사실상 최종 기각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2심에서 인정된 경동제약의 특허 비침해 판단은 그대로 확정됐다. 이번 판결은 테고프라잔 결정형 특허의 권리범위를 둘러싼 장기적인 법적 분쟁의 종지부를 찍는 결과다. 앞서 경동제약을 포함한 80여 개 제네릭사가 공동으로 제기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특허심판원 인용 결정을 이끌어냈고 HK이노엔이 제기한 항소심(2심)에서도 승소했다. 이번 결과는 지난 4월 경동제약이 테고프라잔 제네릭 ‘테고잔정’의 품목 허가를 취득한 이후 향후 제품 출시 및 판매 전략 수립에 있어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 HK이노엔의 케이캡 결정형 특허를 침해하지 않음을 최종적으로 인정받음에 따라 향후 관련 특허를 근거로 한 법적 제재 없이 시장 진입이 가능해졌다. 특히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2031년 8월 이후 시장 진입이 가능하며 경동제약은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통해 향후 9개월간 해당 제네릭 제품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경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대법원 판결로 테고프라잔 제네릭 사업의 특허 이슈를 해소했다. 앞으로도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장 내 경쟁력 있는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5-07-09 09:03:52이석준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대표, 2500억 블록딜 추진…“세금 납부 목적”
- 2"약국 계산대 뒤에 진열된 일반약 소비자 앞으로"
- 3저가구매 장려금 비율 35% 상향땐 제약 6천억 손실 쇼크
- 4"사고 나면 약국 책임?"…약사회, 약물운전 논란 팩트체크
- 5공모액 부족했나…상장 새내기 바이오, 자금조달 여력 확대
- 6임원 30% 교체·이사회 개편…동화약품, 4세 경영 새판짜기
- 7식약처, 알부민 식품 집중 단속…긴급 대응단 출범
- 8에토미데이트 등 전문약 불법·유통 일당 검거…총책 구속
- 9"10억달러 신약 제약사 만든다"…손 잡은 복지부·중기부
- 10K-미용, 중동 리스크 현실화…고수익 시장 변동성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