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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한약사회 여약사 비둘기회장에 강희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신임 대한약사회 여약사 비둘기회 회장에 강희윤 약사가 선임됐다. 여약사 비둘기회는 13일 제37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과 감사 등을 선출했다. 총회에 앞서 이경숙 전임 회장은 "1년간 비둘기회를 위해 헌신해 준 집행부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가졌던 1박2일간의 전지연수회는 회장으로서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33대 신임 회장에는 강희윤 약사가, 감사에는 직전 회장인 이경숙 약사와 김종희 약사가 추개됐다. 한편 이날 행사는 9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광훈·권영희·박영달 대한약사회장 후보, 이명희·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등도 함께 자리했다.2024-11-15 10:27:21강혜경 -
동국제약, 3분기만에 매출 6000억 돌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연결 기준 올 3분기 누계 매출액 6012억원, 영업이익 628억원, 당기순이익 54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35.2%, 39% 증가한 수치다. 수익성 증가는 매출액 증가에 따른 판매비와 일반관리비 효율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헬스케어사업 부문에서 진행 중인 유통 채널 다각화가 수익성 개선에 일조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향후에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미래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이를 통한 신제품 개발 및 출시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OTC사업부, ETC사업부, 헬스케어사업부, 해외사업부, 동국생명과학(자회사) 등 전 사업부에서 균형 있는 성장세를 보였다. 대표적으로 & 65279;ETC(전문의약품) 부문은 지난해 9월 약가 인하 및 올해 1월 주사제와 시럽제 약가인하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내 최초로 성조숙증 환자진단용 진단시약 렐리체크 출시로 성조숙증 환자 진단에 편의성도 제공했다. 내분비계 당뇨영역은 당뇨병 치료 DPP-4 억제제 '테네리칸'이 선전했다. FDA 승인을 받은 인슐린 바이오시밀러인 글라지아프리필드펜(인슐린글라진) 도입으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도 구축했다. 근골격계, 비뇨기계, 만성질환 등 각 파트에서 전문질환의 치료 및 자사 제품 소개를 위한 다기관 심포지움 등 학술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관절염 주사제 아테본, 텔로펩타이드를 제거한 아텔로콜라겐인 아테본을 통해 근골격환자의 치료 옵션을 확대했다. 근골격 Nsaid 복합제 셀레브론을 출시해 Ha 관절강주사 히야론과 경구제의 동반 성장을 만들었다. 산부인과 영역은 출산 환경에서 임산부의 어려움을 돕기위한 입덧치료제인 마미렉틴정이 급여로 전환되면서 성장을 이끌었다.2024-11-15 10:25:58이석준 -
유영제약, 대입 수험생 임직원 자녀에 응원 선물[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주평)은 지난 14일 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임직원 자녀들을 응원하기 위해 선물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유영제약은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 가정에 수능 선물세트를 전하며, 대표이사의 따뜻한 격려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이번 수능 선물세트는 수험생 자녀들이 그동안의 노력을 잘 마무리 하고 좋은성과를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것이다. 선물은 쿠키, 떡케이크, 올인원 멀티비타민 중 원하는 1개 세트를 선택해 증정했다. 유영제약 복리후생 관계자는 "2012년부터 13년째 이어온 복리후생 제도이며, 수험생들이 그동안 쏟아온 노력에 대한 응원을 보내며, 그들의 앞날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유영제약은 이 외에도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생일과 결혼기념일 선물, 초등학교 입학 자녀 선물, 중복 선물 등 일상 속 소소한 기쁨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2024-11-15 09:47:01노병철 -
일양약품, 변비약 '장제로큐 장용정' 발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일양약품(대표 김동연, 정유석)은 변비약 장제로큐 장용정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장제로큐 장용정은 도큐세이트나트륨, 센나엽가루, 비사코딜로 이루어진 복합 변비약이다. 도큐세이트는 대장 내 딱딱한 변을 부드럽게 하는 효과를 보여 배변 시 변이 굳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에 유효한 성분이다. 이와 함께, 비사코딜과 센나엽가루는 자극성 하제로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변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변비에 효과적이다. 장제로큐 장용정은 1회 1~2정을 1일 1회 취침시(공복시) 복용, 다음 날부터 약효가 발휘되는 형태이며, 변의 모양과 상태에 따라 조금씩 증량 또는 감량하여 변비증상을 완화 시킨다.2024-11-15 09:41:22노병철 -
[전북] 초유의 후보자 동반 사퇴…지부장 선거 재공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차기 전라북도약사회장 선거에서 접수를 완료한 두 후보가 동반 사퇴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15일 지부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 등록을 마쳤던 백경한 현 지부장(59·우석대)과 엄정신 후보(56·우석대)가 모두 출마 철회를 선언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백경한 회장의 연임으로 분위기가 무르익었지만, 현 집행부의 연임은 문제가 있다는 엄정신 후보가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끝내 의견을 좁히지 못하다 막판에 두 후보 모두 사퇴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회의를 거쳐 후보자 등록 기간을 일주일 가량 연기해 재공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후보자가 없을 경우 재선거를 실시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재공고에 나설 계획"이라며 "일주일 가량 후보자 등록 기간을 연장한 뒤 대한약사회 선거 일정에 맞춰 일련의 과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출 방식은 관례적으로 진행돼 왔듯 추대가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대한약사회 선관위 관계자는 "아직까지 중앙선관위에 관련한 질의가 들어오지는 않았다. 다만 후보가 없었을 경우 지역 선관위가 결정을 하고, 중앙선관위에 요청하면 후보 등록 날짜 등을 새로 정할 수 있는 여지는 있다"고 답변했다.2024-11-15 09:36:49강혜경 -
팜젠사이언스, 창덕궁 환경정비 봉사활동 진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팜젠사이언스(대표 박희덕/김혜연)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소재 창덕궁에서 문화재 보전 등을 위한 환경 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회사 임직원들은 이날 봉사활동에서 국가유산인 창덕궁의 아름다운 정원과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보존하기 위해 창덕궁 후원 일대의 먼지제거, 낙엽 청소,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팜젠사이언스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자원봉사단을 창단, 인근에 위치한 동작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또한, 제약업의 본질에 맞게 의약품 기부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인 운동선수들을 채용하여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초 동작구청장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사명”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문화재 보호 및 환경보전에 기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24-11-15 09:36:09노병철 -
동성제약·맘스밀리, 산후 건강 개선 MOU 체결[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성제약(대표 나원균)은 지난14일 하이엔드 산후조리원 운영 업체 맘스밀리와 산후 건강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맘스밀리에서 운영하는 노블5 산후조리원에서 진행, 동성제약 산후조리원 총괄 권오윤 부장과 맘스밀리 승강수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동성제약이 개발한 제품을 통해 산모들의 산후 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성사됐다. 동성제약은 2013년 신생아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S바이오(DS-BIO)’를 통해 온가족 건강을 위한 유산균, 비타민D+K2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산모 전용 바디케어 브랜드 ‘NABODA(나보다)’와 프리미엄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와우(WOW)’등을 통해 산모와 가족 건강을 위한 제품 개발과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더불어, 혈당 상승 방지 기능성 쌀인 ‘당박사 쌀’의 유통을 계획하고 있어 임신으로 인한 임신성 당뇨 관리 및 산모들의 식생활 건강에 도움을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성제약 권오윤 부장은 “동성제약은 산후조리원팀을 별도로 운용하고 있을 만큼 산모와 산후 건강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건강한 출산과 산후조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마이크로바이옴 유산균 전문 브랜드 ‘DS바이옴’의 론칭을 앞두고 있다.2024-11-15 09:29:49노병철 -
[대약] 최광훈 "비대면진료 플랫폼 불법 횡포 막아낼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1번, 중앙대, 70)는 15일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체의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의약품 유통 행위에 대해 강력한 대응 의지를 피력했다. 최 후보는 현재 일부 온라인 플랫폼이 약사법과 비대면진료 가이드라인을 위반하며 의약품 도매상 설립, 특정 약국 우선 노출, 환자 유인 혜택 제공 등을 통해 보건의료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국회에서도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며 “신현영 의원은 여드름약 대량 처방 문제를, 강선우 의원은 닥터나우의 전문약 광고와 제휴 약국 비공개 문제를, 김윤 의원은 의약품 도매상 설립을 통한 약국 종속 시도를 각각 제기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대응하기 위해 최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재임 시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특정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체들에 대한 행정처분과 고발을 의뢰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일부 폐쇄형 창고식 약국이 폐업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가 밝힌 플랫폼의 주요 위반 혐의는 ▲전문의약품 광고 ▲약국 외 판매 광고 ▲약국 선택권 제한 ▲환자 유인 행위 등이다. 특히 최 후보는 비대면진료에서 여드름, 탈모, 다이어트 등 비급여 의약품이 무분별하게 처방되는 점을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최근 다이어트 주사로 각광받는 위고비와 같은 고위험 비급여 의약품이 비대면 처방을 통해 남용돼 환자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고 오남용 우려가 큰 비급여 의약품에 대한 비대면 처방은 반드시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또 "비대면 관련 정책에 대한 국회 및 정부 대관업무를 강화해& 160;비급여 오남용 의약품의 비대면 처방을 중단시키고, 비대면 환경에서 약배송과 플랫폼의 불법 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겠다"면서 “이런 노력은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무분별한 상업화를 저지하고, 진정한 보건의료 서비스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함”이라고 말했다.2024-11-15 09:28:52김지은 -
8월 상장 티디에스팜, 3분기 누계 매출 219억 달성[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피약물전달 의약품 전문기업 티디에스팜은 올 3분기 누적 매출액 219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1억원이다. 3분기만 떼어보면 매출액 65억원, 엉업이익 8억원을 달성하며 2002년 설립 후 매분기 흑자를 지속했다. 티디에스팜은 지난 8월 상장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신제품 출시가 실적을 견인했다. 기존 제품이 가진 안정적인 캐시플로우를 바탕으로 ▲류마스탑파워플라스타(삼양홀딩스) ▲케프로텍플라스타(현대약품) 등을 잇따라 발매했다. 4분기에도 '니코스탑(삼양홀딩스)' 패치를 출시한다. 티디에스팜 관계자는 “기존 제품들의 안정적인 판매 속에 신제품 출시가 더해지면서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 4분기에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디에스팜은 약물전달시스템(DDS) 분야에서 고성장 사업분야로 성장하는 경피 약물전달시스템(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 TDDS)의 개발 및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2024-11-15 09:17:55이석준 -
[경남] 최종석 "회원 품절약 고통 덜어줄 교품방 운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종석 경남약사회장 선거 후보자(53, 전남대)는 15일 회원 약사들의 의약품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교품 단체 대화방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회원 약국을 방문해 보니 현 집행부에서 단체 대화방을 통해 약사회장과 임원이 민원에 즉각 답하고 처리해 고맙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단체 대화방을 통해 회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중요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유용하다며 투명하고 소통하는 회무라고 평가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집행부의 단체 대화방 성과를 이어받아 당선되면 회원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교품 단체 대화방을 만들어 약국의 재고 처리와 품절 약 해소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또 “회원이 필요로 하는 법률, 노무 서비스를 전문가와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술, 여가, 취미활동을 지원하는 등 회원의 복지 증진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2024-11-15 09:08:3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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