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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전 심평원장, 강원도 태백에 가는 이유김선민 전 심평원장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김선민(55)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직업환경의학 전문의로 새 출발한다. 근무지는 근로복지공단 소속 태백병원이다.그는 지난 19일부터 근무했다. 지난 3월 심평원을 퇴임한 김 전 원장은 예방의학과와 가정의학과 수련을 받고 산업의학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김 전 원장은 최근 올린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월요일(18일)부터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에서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로 새로운 길을 가게 됐다"면서 "한반도에서 가장 영기서린 지역, 우리나라 최초의 산재병원에서 걷게 된 길 앞에서 가슴이 설렌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의사가 돼 첫번째 가려 했던 길은 직업환경의학(당시 산업의학)"이라며 "예방의학과와 가정의학과 수련을 받고나서 산업의학전문의가 됐다. 산업보건정책을 공부해야겠다 싶어서 의료관리학 수련을 받고는 어쩌다 보니 의료정책 분야에서 이십오년 넘게 머물렀다"고 소회를 남겼다.김 전 원장은 "이제라도 원래 하려했던 직업환경의학 분야에서 일하게 돼 아쉬움을 덜 것 같다"면서 "가족들과 많은 지인들이 제 결정을 응원해주셔서 마음이 든든하다"고 전했다.김 전 원장은 서울대의대를 졸업해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를 지냈다. 1999년 보건산업진흥원 수석연구원을 지낸 뒤 심평원 상근평가위원, 기획상임이사, 2020년부터 약 3년간 원장을 역임했다.2023-09-18 17:03:05이탁순 -
한의협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에 전문가 1000여명 참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통합의학으로서의 전통의학'을 주제로 제20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Oriental Medicine, 이하 ICOM)가 16, 17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성료됐다.대만, 일본, 호주, 홍콩, 그리스, 독일, 베트남 등 8개국 1000여명의 세계 석학이 참석한 이번 ICOM에서는 통합의학적 관점에서 전통 의학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보건의료에서 전통의학의 활용방안이 제시됐으며 매선, 침도, 추나요법 등 다양한 임상시연도 진행됐다. 17일 개회식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해 "대한민국의 한의학과 세계 각국의 전통의학이 서로 보완, 발전해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 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정부 역시 현재 진행 중인 '제4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을 완수해 한의약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서 한의진료센터를 개소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참여 대원들의 건강을 돌봐준 한의사들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제20회 ICOM 대회장을 맡은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이번 ICOM 기간 동안 펼쳐질 임상 시연과 미래 한의학, 통합의학 등 다양한 주제의 세션들은 향후 전통의학이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책임질 통합의학으로서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잃어버렸던 교류와 협력의 물꼬를 트고 전통의학에 대한 발전방안을 다각적으로 진지하게 논의해 전통의학전문가들이 코로나19의 힘든 시간을 넘어 우정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최승훈 국제동양의학회장은 "오늘날 우리는 단순한 대안이나 보완의 경계를 넘어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장점을 조화롭게 결합한 통합의학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입장에 서있다. 혁신을 우선시하고 한의학의 발전을 통해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이것이 우리의 역사적 사명임을 함께 확인하면서 새로운 각오로 이 여정에 나서자"고 제안했다.이번 ICOM에서는 최승훈 회장과 린짜오껑 대만 중의약대학 석좌교수, 신 타카야마 도호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키노트 스피치와 12개로 구성된 세션에서 37개 주제발표, 53편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다. 한의사협회는 "이번 ICOM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전통의학의 교육, 연구, 진료 성과와 전통의학이 참여해야 할 미래의 의료영역을 모색했다"며 "팬데믹 이후 처음 개최되는 ICOM인 만큼 다양한 학술, 연구 성과와 함께 인류의 생명, 건강 수호에 기여한 다채로운 전통의학 적용 사례들이 공유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매선과 침도, 추나, 초음파, JMJ 등 임상시연 강의가 참여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는 것.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우택·김영주 국회 부의장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 신동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강기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안철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백종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최영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등이 축사를 전했으며 2025년 열리는 차기 행사는 대만 타이페이로 결정됐다.2023-09-18 16:47:39강혜경 -
경남마퇴본부, 창원 보호관찰소와 업무 협약 체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종석)는 오늘(18일) 마퇴본부 소회의실에서 창원보호관찰소(소장 김행석)와 보호관찰 대상자를 중심으로 중독문제를 공동으로 대처하고 예방과 재활을 돕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측은 약물 중독 고위험군 대처 방안과 중독 예방을 위한 치료와 상담,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사업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유관 기관과의 업무 협조 체계 마련 등에 뜻을 모았다. 최종석 본부장은 “창원보호관찰소는 지난 31일 진행된 2023년 경남마약퇴치 협력기관 네트워크 구축 심포지엄 후 맺는 첫 업무 협약으로 유관기관 공동 대응 체계 구축 과 고위험군 관리, 예방에 큰 의미가 있다”며 “마약범죄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시점에 범죄 예방은 물론 원활한 사회복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양 측은 향후 청소년 마약퇴치 예방 장기 프로그램 운영 등 협력기관과의 협약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2023-09-18 15:32:21김지은 -
경기도약,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 양성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의약품안전사용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유현주)는 16일 수원 성균관대 약학대학에서 ‘2023년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양성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에서는 ▲경기도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현황 보고(강사 유현주) ▲약바로쓰기 운동본부 교구 사용방법 안내-중독성약물(강사 김성남) ▲중독성 약물 남용 현황(강사 남경애) 등이 소개됐다. 준비된 강의에 이어 ▲괘도를 사용한 노인 의약품안전사용교육(수원 박현정 약사) ▲신규의료급여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시흥 신현정 약사) ▲약사회-교육지원청 맞춤형 마약예방교육(용인 유현주 약사) 발표가 진행돼 분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소개 및 시연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는 60여명의 강사들이 참석했으며, 강사들은 교육 현장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들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박영달 회장은 "최근 의약품 구입 경로의 간소화와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무관심과 위해성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항상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강사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안화영 부회장은 "바쁜 약국 업무에도 불구하고 강사양성교육에 참석해 준 강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 약사직능의 미래 역량을 신장시키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참석한 회원을 대표하여 황예은(광명), 박현미(수원), 고승곤(여주), 육성엽(오산) 약사에게 안화영 부회장이 이수증을 전달했다.2023-09-18 15:28:27강신국 -
복산나이스배 영남권 축구대회 울산 약림축구단 우승[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상남도약사회(회장 최종석)가 17일 창원 축구경기보조구장에서 진행한 제7회 복산나이스배 영남권 축구대회에서 울산 약림축구단이 우승했다.경남약사회가 주최하고, 복산 나이스팜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영남권(부산팀, 대구팀, 울산팀, 경남팀)에서 80여명이 참석했다.도약사회는 “이날 대회는 전국 대회 준비를 위한 친선 경기로, 기량과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이었다”며 “우천으로 경기장 사정이 쾌적한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활기차고 친목이 넘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 우승은 울산, 2위는 경남, 3위는 부산, 4위는 대구 지역 참가팀이 차지했다.2023-09-18 14:01:36김지은 -
부광약품 조현병-양극성우울증 신약 '라투다정', 급여 등재 신청[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부광약품은 조현병 및 제 1 형 양극성 우울증 치료제 신약 라투다정(루라시돈)의 의약품 보험급여 등재 신청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부광약품은 2023년 10월 라투다정 품목허가를 신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성 유효성 심사가 완료됨에 따라 보험급여 등재 신청을 했다.의약품 허가와 보험급여 평가 연계 심사는 의약품 허가 전이라도 요양급여 결정 신청이 가능, 보험약제의 급여결정 시점을 앞당겨 환자에게 신속한 치료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요양급여 평가를 마무리하면 그 이후에 건보공단과 약가협상을 통해 최종 급여 여부 및 약가가 결정된다.라투다정은 일본 스미토모 파마에 의해 개발된 조현병 및 제 1 형 양극성 우울증 치료에 허가된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로 부광약품이 2017년 4월부터 한국 내 독점적 라이선스 권한을 획득, 독점적 개발권 및 판권을 확보하고 있다.부광약품에 따르면 라투다정은 미국, 유럽연합 등 53개 국가에서 성인의 조현병 치료제로 허가를 획득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청소년(13~17세)의 조현병 치료제로도 승인됐다.또한 미국을 포함한 20개 국가에서 성인의 제1형 양극성 장애(양극성 우울증)의 우울삽화에 대한 단일요법 및 리튬 또는 발프로산의 부가요법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소아(10~17세)의 제1형 양극성 장애(양극성 우울증)의 우울삽화에 대한 단일요법으로도 승인됐다.부광약품은 “루라시돈이 한국에서 허가되면 임상시험에서 입증된 유효성, 안전성 및 내약성을 바탕으로 조현병 및 제1형 양극성 우울증 환자들에게 환영받는 치료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라투다정은 연매출 수백억원이 가능한 대형제품으로 중추신경계(CNS) 제품군의 포트폴리오 강화와 더불어 매출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2023-09-18 09:47:11노병철 -
시지바이오, 유방암 환우 응원 걷기 캠페인 개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가 '세계 유방암의 날’을 맞아 유방암 환우들을 응원하는 걷기 기부 행사 ‘리유(Re:乳)캠페인’을 9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지바이오는 유방암 질환 인식 제고를 위해 제정된 ‘세계 유방암의 날(10월 19일)’을 기념하고자 본 사회공헌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 명은 유방암 환자들의 빠른 치료와 회복을 응원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다시(RE)’와 ‘유방 유(乳)’를 합쳐 ‘리유캠페인’으로 지정했다. 참여자들이 캠페인 기간 동안 총 누적 목표 걸음수인 10억1,900만 보를 달성하면 걸음 수를 일정 금액 가치로 환산하여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목표 걸음인 10억1,900만 보는 세계 유방암의 날이 10월 19일인 것에서 착안해 설정됐다. 걷기 애플리케이션 빅워크(bigwalk)를 통해 그 날 걸은 걸음을 그 날 바로 기부할 수 있으며, 해당 앱에서 ‘걸음 기부하기’ 버튼만 누르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연계 행사로 10월 21일 오후 2시 반포한강공원에서 유방암 환우들을 비롯한 의사, 간호사, 시지바이오 임직원 등이 걷기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날 집계된 걸음 수도 전체 캠페인에 합산되며, 시지바이오의 ESG 경영 일환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Plogging) 키트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시지바이오는 최근 유방 재건에 최적화된 토탈 솔루션(Breast Total Solution)을 개발 및 공개한 바 있다. 유방재건술부터 회복까지의 과정에 시지바이오의 첨단 재생의료 기술들로 개발한 제품들을 각 단계별로 적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해 구성한 솔루션이다. 본 솔루션의 개발은 ‘첨단 재생 의료 기술로 많은 사람들이 젊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한다’라는 시지바이오의 기업 미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개발돼 더 의미가 깊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이번 걷기 캠페인은 유방 재건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재생의료 전문기업으로서 기술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대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본 캠페인을 통해 유방암 환우 분들을 응원하고, 동시에 참여자들이 기부를 통해 환우들에게 작은 도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지바이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9-18 09:39:05노병철 -
종근당홀딩스, '제10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 개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종근당홀딩스(대표 김태영)는 이달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제10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회화의 숨은 길’이라는 주제로 ‘종근당 예술지상2021’ 선정작가인 이재훈, 이해민선, 정직성 등 3명의 작가들이3년간 창작한 회화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이재훈 작가는 동양화의 전통 방식과 원리를 분석하여 벽화 기법을 통해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해민선 작가는 주변 사물의 속성을 면밀하게 관찰하여 삶과 죽음, 재생과 소멸의 에너지로 환원된다는 의미를 화폭에 담았다. 정직성 작가는 전통 회화의 소재와 개인의 경험을 연결하는 최근의 작업을 통해 작가가 추구해 온 회화와 삶의 조화를 모색한다.전시 기간 중인 23일 세종미술관 오픈 갤러리에서는 ‘2023 종근당 예술지상 콜로키움-회화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학술토론이 열린다. 종근당 예술지상 역대 선정작가를 비롯해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회화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 작가가 선보인 작품의 회화적 가치를 논의하고 현대 회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담론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전시 기획자인 아트스페이스 휴 김노암 대표는 “이번 기획전은 개최 10주년을 맞아 한국 현대미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가늠해 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종근당 예술지상이 우리나라 회화미술의 수준을 높이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기획전은 미술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온라인 전시’를 함께 선보인다. 오프라인 전시가 끝난 후에도 종근당 예술지상 홈페이지(www.ckd-yesuljisang.org) 및 유튜브에서 관람이 가능하다.종근당홀딩스는 2012년부터 ‘종근당 예술지상’을 통해 매년 3명의 신진 미술작가를 선발하여 현재까지 총 36명의 미술작가를 지원해왔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원 지원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2023-09-18 09:33:20노병철 -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19일 개최...상담 1103건 진행[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공동 주최하는 ‘2023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가 19일 개최된다고 밝혔다.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채용박람회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이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회, 기관단체장들이 현장을 방문해 취업 준비생들을 격려할 계획이다.박람회장은 채용부스와 아카데미관, 채용설명회관, 진로컨설팅관, 직무 멘토링관 등으로 운영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주최기관은 홍보관을 선보인다.박람회장에는 제약바이오와 디지털 헬스, 인공지능 등 60개 기업이 채용부스를 설치해 현장을 찾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1103건의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성평가연구소, 성균관대학교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 동국대학교 제약바이오산업 특성화대학원, 연세대학교 제약산업학 협동과정, 연세대학교 K-NIBRT, 한국규제과학센터,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등 7개 기관은 아카데미관을 구성해 인재 발굴에 나선다.채용설명회는 13개 기업이 참여한다. 채용설명회 A관에선 오전 10시 SK바이오사이언스를 시작으로 휴온스그룹, HK 이노엔, 대웅제약, 비씨월드제약, GC녹십자 순으로 채용설명회가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취업성공을 위한 맞춤전략’ 특강에 나선다. B관은 오전 10시 40분부터 대원제약, 일동제약, 메디톡스, 히츠, JW그룹, 파마리서치, 한미약품 등이 채용설명회를 갖는다.직무 멘토링관에선 구직자들이 지원하고 싶은 분야의 현직자들과 자유롭게 상담을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1개 기업 20명이 멘토로 나서며 672명의 구직자를 상대로 R&D, 경영일반, 생산, 영업, 마케팅 등 각 분야 멘토링을 진행한다. 진로 컨설팅관에선 제약바이오산업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진로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가동한다.올해 행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온라인 전용 채용관도 가동한다. 온라인 채용관에는 각 직무별로 채용절차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15일 현재 68개 기업에서 320건의 채용공고를 게시했다. 43만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가운데 1700여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채용박람회 행사 당일 현장을 찾는 예비 취업자들에게는 ‘취준생을 위한 제약바이오산업 가이드북’이 제공된다. 채용박람회 당일 현장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채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의 회원 가입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회원 가입과 동시에 참가증을 수령받게 되며, 행사 당일 입구에서 참가증을 제시하면 된다. 만일 사전 신청을 못했더라도 당일 행사 현장을 방문해 셀프 등록데스크에서 신청 절차를 밟으면 입장 가능하다.2023-09-18 09:33:20천승현 -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19일 개최...67개사 참여[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배금주),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와 함께 '2023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를 19일 공동 개최한다.현장 채용박람회는 67개 기업이 참여하며, 채용 부스, 아카데미관, 채용 설명회관, 진로 컨설팅관, 직무 멘토링관 등을 마련하였다. 온라인 채용관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채용 설명회는 △SK바이오사이언스 △휴온스그룹 △HK 이노엔 △대웅제약 △비씨월드제약 △GC녹십자 △대원제약 △일동제약 △메디톡스 △히츠 △JW그룹 △파마리서치 △한미약품 등 13개 기업이 참여하며, 직무 멘토링관에서는 구직자 대상으로 연구개발, 경영일반, 생산, 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11개 기업이 멘토링을 제공한다.진로 컨설팅관은 제약바이오산업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구직자들에게 진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아카데미관에서는 제약바이오산업 특성화대학원(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 연세대학교)과 연세대학교 K-나이버트(K-NIBRT) 등에서 인재 발굴에 나선다.진흥원 관계자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주요한 구성원이 될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 여러분들이 취업하고자 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채용박람회는 사전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고 사전 등록은 채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www.kpbjob.or.kr)의 회원 가입, 현장 등록은 현장의 셀프 등록데스크에서 등록이 가능하다.2023-09-18 09:31: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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