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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지역 약대들과 간담회 갖고 교류 강화 다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18일 시약사회 임원들과 가천대 약대, 연세대 약대 학생회장,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조상일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학생들을 향해 “여러분은 우리의 미래”라며 “약사회는 회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회무를 하지만, 그것 또한 여러분을 위한 일”이라고 말했다.조 회장은 “앞으로도 약사회와 지역 약대가 함께 활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더 협력을 강화하겠다”면서 “그간 중단됐던 지역 약대생에 대한 장학금 수여도 올해 다시 진행하기로 한 것도 그런 맥락”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노하늘 연세대 약대 학생회장은 “팜페어 등 인천시약사회에서 진행 중인 행사에 약대생들이 참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약사회 행사에 약대생들의 지속적 참여를 요청하는 한편, 약사회와 지역 약대 동아리 간 교류 활성화, 제9회 연약인의 날 임원분들을 초청한다는고 말했다.김지원 가천대 약대 학생회장은 “귀한 시간을 내주신 약사회장님과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다양한 교류 방안을 모색해 더 약사회와 지역약대 학생들이 가까워졌으면 한다. 10월 5~6일 가천대학교 축제 행사에서 약학과가 진행하는 행사에도 참석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약사회와 지역 약대 소속 동호회 밴드들은 연합으로 공연을 하기로 하고, 화합을 다질 수 있는 호프 데이 행사를 오는 11월 18일 인천시약사회관 3층에서 개최하기로 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시약사회 조상일 회장, 고경호, 윤종배. 백승준 부회장, 강상모 이사, 이혜민 과장이, 가천대 약학대학 총학생회 김지원 회장, 조병훈 부학생회장,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노하늘 학생회장, 이대기 부학생회장이 참석했다.2023-09-19 17:17:06김지은 -
사망자에 마약류 처방, 5년간 3천건…수사의뢰 35건[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사망자에게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한 경우가 최근 5년간 3천 건을 넘었지만, 수사 의뢰는 이 중 1%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국민의힘 최영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6월까지 사망자 명의로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한 의사는 1218명, 처방받은 환자 수는 1191명, 처방 건수는 3010건으로 각각 집계됐다.처방된 마약류 의약품 개수는 모두 3만8778개로 우울증 등의 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향정신성의약품 알프라졸람이 7231개로 가장 많았고, 수면유도제인 졸피뎀(6368개)과 공황장애 등 치료제 클로나제팜(5969.5개)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하지만 최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같은 기간 사망자 명의를 이용한 마약류 처방과 관련해 식약처가 수사를 의뢰한 사건은 35건에 그쳤다.최 의원은 식약처가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의심 사례를 추출, 지자체 보건소와 연계해 점검할 수 있음에도 제 역할을 다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사망자 명의를 도용하면서까지 마약류 처방을 하고, 처방받는 것은 심각한 범죄 행위"라며 "당국은 사망자 명의 마약류 처방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2023-09-19 14:34:07이정환 -
10월 2일 임시공휴일, 약국 조제기본료 30% 가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추석 연휴와 개천절 사이에 끼인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약국 조제기본료 30% 가산이 적용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의약단체 등을 통해 임시공휴일 진료비 가산 적용 등을 안내했다.복지부는 "정부가 국민 휴식권 보장 및 내수 진작을 위해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건강보험 수가 공휴일 가산이 적용된다"며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고시에 따라 공휴일 가산이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각 의료기관은 사전 예약된 환자에 대해 공휴일 가산을 적용해 공단부담금을 청구하는 한편, 환자 본인부담금은 평일과 동일한 수준으로 부과할 수 있으며, 이는 의료법 제27조 제3항에 따른 영리목적의 환자 유인·알선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약국의 경우 조제기본료의 30% 가산이 적용된다. 약국 역시 환자 본인부담금 적용은 자율 부과가 가능하다.한편 앞서 8월 31일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국내 관광을 활성화해 내수가 진작되도록 해야 한다"며 "60만장의 숙박 할인쿠폰 배포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항공편 증편과 입국 절차 간소화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3-09-19 13:49:41강혜경 -
마포구약, 개설·근무약사 연수교육에 131명 참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박일순)가 개설약사 보충교육과 근무약사 연수교육을 17일 오전 10시부터 지오영 1층 강당에서 진행했다.이날 교육에는 2023년도 연수교육에 불참했던 회원과 근무약사 등 131명이 참석해 교육을 이수했다.교육은 ▲중독과 마약류의 이해(이연경 강사) ▲임상병리학 기초(정병욱 강사) ▲눈 건강 상담의 새로운 패러다임(주경미 강사) ▲건강백세를 위한 약사의 복약지도(김성철 강사) ▲노인약료-치매약물요법(엄준철 강사) ▲갱년기 건강증진 노하우(김성건 강사) 순으로 진행됐다.2023-09-19 13:30:34강혜경 -
"약사 인력난...캐나다 약사 준비해 보세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캐나다의 약사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캐나다 약사 전문교육업체 팜스터디(대표 정재훈)는 "2, 3년새 캐나다의 약사 인력 부족 심화가 연실화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소비자 수요가 증가한 데다가, 약사 직능이 확대되면서 캐나다 소도시들이 약사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며 "캐나다 진출 등을 고려하는 약사들에게 지금이 기회"라고 조언했다.엘버타주의 경우 소도시 약사 부족이 매우 심한 편으로 지난 2~3년간 새로 약사를 구하지 못해 곤란을 겪는 약국이 속출하는 데다, BC주의 경우에도 약사의 직능 확대로 약사가 감기, 알레르기 비염, 결막염, 위염과 같은 가벼운 질환에 대한 처방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약사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처방 조제를 책임지는 약사 외에 경질환 상담과 처방을 주업무로 하는 별도의 약사가 필요하게 되면서 이를 전담하는 약사를 추가 고용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인력난으로 인해 약사를 우대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주장이다.팜스터디는 "가정의학과 의사 인력 부족을 약사의 직능 확대를 통해 개선하려는 정부의 정책 변화에 아직 충분한 약사 인력이 공급되지 않으면서, 이러한 인력난은 향후 2~3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캐나다 진출을 원하는 국내 약사들에게는 매우 유리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다만 캐나다 약사 시험 응시와 면허 취득까지 걸리는 기간을 고려할 때 준비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는 것.팜스터디는 "각각의 시험이 매년 2회씩만 치러지고 서류 심사 기간이 종전보다 길어져 3개월 이상 소요되는 만큼 일찍 서류 접수를 시작해야 원하는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며 "지금 서류 심사에 지원하면 제일 빨리 볼 수 있는 시험이 내년 6월인 만큼 원서 접수를 빠르게 마쳐야 한다"고 조언했다.정재훈 대표는 "캐나다 약사 서류 심사 결과는 5년간 유효하며, 이 기간 중 1차 시험에 합격할 경우 결과는 영구히 유효하다"며 "특히 캐나다 약사 필기시험은 서울 테스트센터에서도 응시가 가능하므로 항공 및 여행 경비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팜스터디는 수강 약사들에게 온라인 강좌와 원서 접수 대행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정 대표는 "자세한 문의는 www.pharmstudy 홈페이지 또는 전화 02-3411-5756으로 가능하다"고 덧붙였다.2023-09-19 13:12:05강혜경 -
진흥원, 올해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사업안내서 발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2023년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사업안내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정부는 바이오헬스를 차기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방안을 마련하고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전 부처에서 수행 중인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사업 종합안내서인 2023년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사업안내서를 처음으로 제작·배포했다.안내서는 보건복지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 등 9개 정부 부처에서 수행 중인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사업을 구직자 등 정책 수요자가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종합·구성하여, 개별 부처에서 수행 중인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사업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사업기간과 지원내용 등 사업별 일반현황 정보뿐 아니라, 참여방법·교육후기·향후 진로·교육생 개인부담 비용 등 해당 사업에 관심 있는 정책 수요자 입장에서 꼭 필요한 상세정보들도 함께 제공했다.또한,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사업을 세부분야·가치사슬 단계·교육수준별로 정리하여, 정책 수요자가 필요한 인재양성 사업 관련 정보를 직접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울러 본 안내서는 복지부(www.mohw.go.kr)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에 게시하여, 누구든지 손쉽게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시대 속에서, 바이오헬스를 국가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은 핵심인재 육성"이라며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사업안내서 발간을 통해, 국민의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2023-09-19 13:11:49이혜경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내년도 사업계획 심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서미영)가 최종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했다.숙명약대개국동문회는 지난 16일 강남동보성에서 2023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올해년도 회무와 세입·세출 결산내역을 보고하고 2024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서미영 회장은 "혼란스러운 약국가 상황에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는 동문 선후배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비대면 진료와 대규모 약가인하, 품절약 대란 등에 대해 약사회에 현실적인 대처를 촉구할 계획이며, 나아가 이주노동자 환자 수가 늘어난 라파엘 클리닉 봉사에 대해서도 동문 여러분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한편 개국동문회는 내달 22일 청담리베라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23-09-19 12:57:15강혜경 -
MRI 하이푸 시술, 최저 200만원-최고 1080만원 '천차만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자궁근종 환자에게 자공명영상 혹은 초음파 유도하에 체외초음파를 이용해 병변 부위의 응고괴사를 유도하는 하이푸시술(자기공명유도하) 비급여 진료비가 의료기관 별로 천차만별로 나타났다.특히 자가공명유도(MRI)의 경우 종합병원에서 최저 200만원에 시술이 가능하다면, 병원급 의료기관에서는 최고 1080만원까지 환자에게 비용을 부담토록 했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20일 의료기관별 2023년 비급여 진료비용 조사·분석 결과를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와 모바일 앱 '건강e음'을 통해 공개한다.공개대상 비급여 항목별 금액을2022년과 2023년을 비교한 결과, 2022년 8월 대비 2023년 8월 물가상승률인 3.4%보다 높게 인상된 비율은 전체 비급여 진료비용 항목의 20.8%(항목 107개) 수준이었다.올해는 7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약 5주간 조사가 진행됐으며, 조사대상 7만1675개 기관 중 7만20개 기관(97.8%)이 자료를 제출했다.종별로 보면 병원급 99.6%(4041개), 의원급 97.6%(6만5979개)가 비급여 진료비용 자료 제출에 참여했다.공개대상 비급여 항목의 진료비용 분석 결과(565개), 진료하는 의료기관이 많은 비급여 항목은 병원급 이상의 경우 1인실 상급병실료와 도수치료, 의과의원은 폐렴구균과 대상포진 예방접종료, 치과의원은 레진충전과 크라운, 한의원은 경혈 약침술과 한방물리요법으로 확인됐다. 주요 비급여 기관 간 편차 사례를 보면 동일한 백내장수술용 다초점렌즈(TECNIS EYHANCE IOL)에 대해 경남의 A 의원은 약 30만원(최소금액), 인천의 B의원은 900만원(최대금액)을 받고 있다.백내장 수술시 사용하는 조절성 인공수정체의 경우 평균금액이 전년 대비 6.3% 인상됐고, 중간금액(209만 원) 대비 최고금액(900만 원)이 4.3배 수준이었다.도수치료에 대해 서울의 C의원은 10만원(중간금액), 서울의 D의원은 60만원(최대금액)을 받고 있다. 도수치료의 경우 의원을 제외한 모든 종별에서 물가인상률(3.4%) 보다 높게 중간·평균금액이 인상되었고 전체적으로 평균금액이 전년 대비 3.7% 인상되었으며, 중간금액(10만원) 대비 최고금액(60만원)이 6배 수준이었다.하이푸시술 중 초음파유도의 경우 평균금액이 전년 대비 12.5% 인하되었고 자가공명유도(MRI)의 경우 6.3% 인상됐다.초음파유도하 하이푸시술에 대해 서울의 E의원은 30만원(최소금액) 경남의 F 의원은 2500만원(최대금액)을 받고 있었다. 자가공명유도(MRI)의 경우 중간금액이 645만원, 최고금액은 1080만원으로 차이가 1.7배 수준이었다. 비급여 진료비는 의료기관의 제출 자료 중 진료비용만을 대상으로 분석한 것으로, 의료기관 간 가격 차이는 진료 기준, 난이도, 인력·장비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발생한다.올해는 가격 위주의 공개방식에서 비급여 진료 선택 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보 이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개선했다.각종 수술·시술 등 의료기관 간 비급여 항목의 질적 차이가 발생하는 점을 고려, 비급여 항목별로 요양급여를 받을 수 있는 기준이나 안전성·유효성 평가 결과 등 다양한 의료정보와 인력·장비 등 의료기관 특성 정보를 가격정보와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비급여 진료비용 검색 절차를 간소화하고, 의료기관별 비급여 가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담기기능을 적용할 수 있는 기관 수를 확대하며(10개→20개) 어려운 비급여 명칭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쉬운 검색 키워드(질환명 등)를 추가 발굴·제공하는 등 이용자 편의 기능을 늘리게 된다.2023-09-19 12:48:18이혜경 -
도봉강북구약, 미이수자 대상 연수교육에 70여명 참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지난 6일과 14일 2회에 걸쳐 연수교육 미이수 약사를 위한 추가 교육을 완료했다.김병욱 회장은 평일 저녁 약국 업무 후 교육에 참석한 회원들을 격려하며, 연수교육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강의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현재 예정된 서울시약 건강서울페스티벌, 구 약사회 걷기대회 등 약사회 활동에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구약사회관 강의실에서 개최한 연수교육에서는 70여명 회원들이 참석해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프로그램은 ▲동일성분대체조제 (이윤표) ▲에너지/대사/당독소 관점에서 모든 대사질환 (박명규) ▲혈액과 림프순환에 사용하는 한약제제의 원리와 응용(배 현) ▲혈액순환제의 이해와 응용(김명철)으로 구성됐다.2023-09-19 11:32:57정흥준 -
심평원, 보험심사간호사회와 간담회…협력방안 논의[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지난 15일 심사평가원 원주 본원에서 보험심사간호사회(회장 이승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공진선 업무상임이사 취임 후 보험심사간호회와 갖는 첫 간담회로, 원활한 심사제도 운영을 위한 의료계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간담회에는 심사평가원 심사운영실 등 9개 부서와 보험심사간호사회 회장단 6인이 참석했다.심사평가원과 의료 현장의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아젠다로 ▲요양급여비용 심사·평가 등 주요현안 ▲심사정보표준화 등 중점 추진사항 공유 ▲심사 기준 관련 질의응답 등 심사제도 운영 전반에 상호간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공진선 업무상임이사는 "의료 현장에서 심사를 담당하는 보험심사간호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는 심사제도 운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통의 장을 확대해 의료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고 전했다.이승혜 회장은 "임상현장에서 심사 기준을 최대한 준수하고자 하지만 애로사항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의료 현장에서 현실성 있는 심사제도가 운영 될 수 있도록 심평원이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심사평가원은 의료계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간담회 외에도 지역별 설명회, 방문상담 컨설팅 등을 통해 하반기에도 의료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2023-09-19 10:33:1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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