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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면허번호로 연수교육 내역 간편조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 정보통신위원회(부회장 이조미, 위원장 유상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약사 면허번호로 연수교육 이수 내역을 간편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를 회원들에게 배부했다. 구약사회 정기 회원 신고자는 https://pharmauto.s3.ap-northeast-2.amazonaws.com/index.html에 접속해 면허번호만 입력하면 연수교육 내역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다. 신민경 회장은 "정기 연수 교육 개최 후 사무국으로 본인의 교육 이수가 제대로 반영됐는지 확인해 달라는 민원이 속출해 사무국이 어려움을 겪었다면, 사이트 개설 이후 사무국의 업무도 줄고 회원들의 만족도도 높아졌다"며 "특히 연수교육 이수 평점을 성함, 전화번호, 약국명 등 입력 없이 면허번호로만 확인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이트를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면서 대한약사회 온라인 연수교육도 조속히 수려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고 전했다.2024-06-13 10:32:42강혜경 -
카타르 한국의료센터 개원...서울아산병원 등 진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한국의 라임나무치과, 서울아산병원, 안강병원, JK성형외과 등 4개 의료기관이 공동으로 10일 카다르 도하에서 4만㎡, 10층 규모의 최첨단 전문 클리닉 센터인 한국의료센터(Korea Medical Center)를 공식 개원한다고 밝혔다. KMC는 순차적으로 진료를 개시하는데, 1차로 라임나무치과는 임플란트를 비롯한 치과분야 진료를, 안강병원은 척추 및 관절(근골격계) 만성통증치료 및 재활물리치료를, JK성형외과는 미용성형 및 에스테틱, 항노화, 줄기세포 치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2차로 대규모 줄기세포 생산 시설과 함께 서울아산병원도 정형외과와 불임센터를 개원할 예정이다. 이번 KMC의 개원은 한국의료의 해외진출을 위한 오랜 기간의 노력들이 그 결실을 맺은 것이라 할 수 있다. 한국 4개 의료기관의 동반진출은 카타르에서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의미가 있으며 안강병원의 경우, 진흥원의 2023년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선정을 통해 KMC 개원의 본격화 단계에서 직접적인 지원을 받기도 하였다. 이번 KMC의 사례는 전문의료기관 동반 해외진출의 새로운 모형으로 병원이 하나의 플랫폼으로서 기능하며 향후, 우수한 한국의 의료장비, 소모품, 약품, 화장품, 진단검사, 건강검진 등 의료 연관산업의 연계·동반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선순환체계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카타르 한국의료센터(KMC)가 한국 의료의 우수성과 인지도를 제고함으로써 미국, 유럽 주도의 중동 의료시장에 한국 의료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의료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024-06-13 09:34:00이혜경 -
성남시약, 내달 방문약료사업...약사들과 준비사항 점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사회약료위원회(부회장 김미경, 위원장 채윤진)는 지난 11일 방문약료 약사 간담회를 열고 내달부터 본격 진행하는 2024년 방문약료사업을 앞두고 준비사항 최종점검과 상담사례 및 기법, 유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한동원 회장은 "방문약료사업은 약사직능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부분인 만큼 실무 약사님께서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며 "약사회도 최대한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지자체와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방문약료사업 진행하며, 분당구보건소와 협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이현주 약국경영활성화 위원장, 문현미, 이연경, 신혜주, 김정수 약사, 전성필 사무국장, 조재현 차장 등이 참석했다.2024-06-13 09:28:40강신국 -
익수제약 양한방 복합 '5070면역비타민'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익수제약이 양한방 복합비타민 '5070면역비타민'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5070면역비타민은 익수제약의 한방 노하우와 기술이 응축됐다. 기능성원료 11종과 한방원료 6가지(침향,녹용,산수유,당귀,숙지황,인삼)를 넣어 5070 세대 면역력과 필수 영양소까지 챙겼다. 5070 면역비타민은 올 3월 출시 후 1개월만에 초도물량이 완판됐다. 회사는 추가 물량을 투입해 약국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했다. 익수제약은 1970년부터 한방의약품을 제조해온 한방전문 제약회사다. 한방 대중화를 목표로 모든 제품의 제형 변경과 양·한방 복합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왔다. '이로운 한방을 익숙하게'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이로운 제품을 만들고 있다.2024-06-13 09:22:31이석준 -
전북도약 "일부 한약사의 약사 행세...국민건강 위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백경한)가 국민을 속이지 말고 본연의 직능에 충실하라며 한약사들을 비판했다. 도약사회는 13일 성명을 내어 "한약사가 입법불비를 악용해 약국을 개설하고 전문적인 지식 없이 비한약제제 일반약을 판매하는 등의 어처구니 없는 현실에서 가장 위협받는 것은 다름 아닌 국민"이라며 "일부 한약사가 약사 행세를 하고 교묘하게 한약국임을 숨겨 국민에게 혼란을 주고 불공정을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한약사는 법에 명시된 업무 범위를 명확하게 인식하여 국민을 속이지 말고 본연의 직능에 충실하라"며 "복지부도 현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여 조속히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 범위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약사법 개정에 나서라"고 촉구했다.2024-06-13 09:21:11강신국 -
식약처, 의약품 허가·심사 조정협의체 시범운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품목허가·심사 과정에서 허가 신청 자료에 대한 보완을 요청하는 경우, 신청인이 이에 대해 조정을 신청할 수 있는 '의약품 허가·심사 조정협의체'를 신설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정협의체는 의약품 품목허가·심사 과정을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선 의약품 분야에 대해서 1년간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한 후 평가를 거쳐 정식 운영 전환 여부와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분야 등 확대 운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조정 신청 대상은 ▲안전성·유효성 심사자료 ▲품질 심사자료 ▲자료보호 대상 여부에 관한 자료이며, 식약처는 사전심의를 거쳐 조정협의체 회의 안건을 선정한다. 참고로 ▲규정이 명확해 해석의 여지가 없는 경우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을 받았거나 받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이미 조정협의체 심의를 받은 경우 등은 사전심의 과정에서 제외된다. 조정 대상으로 선정된 안건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조정협의체 회의에서 심도 깊은 토의를 거쳐 참석 위원의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의결해 보완 사항에 대한 조정 결과를 도출하며, 조정 결과는 관련 부서 및 조정 신청인에게 통보된다. 식약처는 의약품 허가·심사 조정협의체에 대한 업계 이해를 돕기 위해 조정협의체의 구성·운영 등 필요한 사항을 정한 '의약품 허가·심사 조정협의체 운영안내서(민원인 안내서)'를 발간·배포했으며, 업계에 관련 행정 안내도 시행했다. 식약처는 조정협의체 시범운영이 의약품 허가·심사 과정에 대한 공정성을 높이고, 결과에 대한 신뢰도와 수용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의약품 허가·심사 제도를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4-06-13 09:19:08이혜경 -
닥터앤팜, 오는 23일 제11회 개국세미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닥터앤팜(대표 김성희)이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KB라이프타워에서 제11회 개국세미나를 개최한다. 개국세미나는 개국을 희망하는 약사들을 대상으로 ▲은행별 약국 대출 정보 및 신용보증기금 알아보기 ▲세금과 함께 풀어보는 약국의 개업과 성장 ▲부동산과 약국개설 법률상식 ▲신규약국과 양도·양수 약국 분석과 최신 트렌드 분석 등 개국을 준비하면서 유념해야 할 부분들이 총망라돼 있다. 닥터앤팜 측은 "현재까지 10번의 개국 세미나를 경험한 만큼 이전의 부족한 점들은 보강하고, 좋았던 점들은 더욱 퀄리티 높여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약국 시장이 관심을 받고 개국을 원하는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약사들에게 도움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의 뿐만 아니라 약국 입지 선정, 대국 대출, 마케팅, 노무관리, 인테리어 등 상담 부스를 통해 전문가와의 개별 상담도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에는 약방거래소와 세무법인 서한, 법무법인 지재 등 15개 업체가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세미나 정보는 닥터앤팜 홈페이지(www.닥터앤팜.com )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개국 예정이 있거나 고민이 있는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2024-06-13 09:16:36강혜경 -
의료용 마약류 구입 미보고 의료기관·약국 59곳 점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용 마약류의 구입 내역을 보고하지 않은 의료기관 및 약국 등 59개소에 대해 실제 취급 내역과 불법 취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기획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점검은 오늘(13일)부터 27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의료기관 47개소, 약국 5개소, 동물병원 7개소가 대상이다. 점검 대상인 의료기관과 약국 59개소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약회사, 의약품 도매상 등이 의료용 마약류를 판매한 내역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했으나 해당 의료용 마약류의 구매 내역을 보고하지 않은 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마약류 구입 미보고 관련 실제 취급내역과 불법 사용& 8228;유통 여부 ▲보고한 재고량과 실제 현장 재고량 일치 여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미가입·구입 미보고 사유 등이다. 점검 결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이 확인되거나 의심되는 경우 관할기관에 행정처분. 수사의뢰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빈틈없이 촘촘하게 마약류를 관리하여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4-06-13 09:15:36이혜경 -
익수제약, LG트윈스와 파트너쉽…기업 이미지 제고[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익수제약이 프로야구 LG트윈스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자사브랜드 홍보 및 시니어 야구단 티케팅 지원 등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익수제약은 2024년부터 LG트윈스 잠실 홈구장 3루 덕아웃과 1루 외야에 익수제약의 광고를 걸고 기업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를 노리고 있다. 회사는 개막전 당일 온라인예매를 하지 못한 시니어를 찾아 '익수보감 야구 응원단' 이벤트 일환으로 티케팅 지원활동을 진행했다. 익수제약은 파트너쉽이 진행되는 10월까지 시니어 티케팅 이벤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익수제약은 1970년부터 한방의약품을 제조해온 한방전문 제약회사다. 우황청심원, 공진단 등 일반의약품은 물론 익수보감 오향, 명품 침향환, 프리미엄 황진환4.2 등 소비자 친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출시할 예정이다.2024-06-13 09:11:22이석준 -
사슴태반 줄기세포 식품 불법 수입·판매 적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해외직구 위해식품인 사슴태반 줄기세포 식품을 불법 수입·판매한 일당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사슴 태반 줄기세포를 함유한 캡슐제품을 불법 수입하여 판매한 다단계판매원 김모씨 등 6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10월 뉴질랜드산 사슴 태반 줄기세포 함유 제품을 항암작용 등 질병 치료에 효능& 8231;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면서 1병(60캡슐)을 50~60만원에 판매한 일당을 적발하고, 정확한 위반 경위 등을 조사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김모씨 등은 2019년 5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위반제품을 해외 다단계업체 A사 홈페이지를 통해 해외직구로 구매하거나, A사가 개최하는 해외(싱가포르, 일본·타이완·필리핀·홍콩 등 11개국) 세미나에 참석해 현지에서 구입하는 방식으로 총 2152병을 국내로 밀반입하고, 그 중 1978병(약 10억원)을 소비자에게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의자 중 3명은 과거에도 같은 제품을 국내로 밀반입하다 처벌받은 전력이 있어 사슴 태반 줄기세포 함유 제품은 국내 반입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제품 포장 용기를 바꾸어 가며 범행을 지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의자들은 위반제품을 다단계 방식으로 판매하면서 항암작용, 암세포 사멸 유도 등 질병 예방·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다는 내용으로 부당 광고하였고, 1병당 10만원 ~ 30만원 정도의 차익을 남기거나 구매 수수료(약 8%)를 챙기는 방법으로 경제적 이득을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위반제품의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아 국내 반입이 금지된 만큼 소비자는 부당 광고에 속아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제품 구매와 섭취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해외위해식품의 국내 반입 및 유통을 차단하여 국민이 안전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2024-06-13 09:10: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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