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축건물 노린 '메뚜기 의사' 검찰 송치…약사들 피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신축건물 병의원 유치 명목으로 건물주와 약사들로부터 수억원의 지원 금을 가로챈 전직 의사가 검찰에 송치됐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 고양시 덕양구의 신축 상가 건물에 병원을 차려 5년간 운영하는 조건으로 건물주로부터 2억5000여만원의 입점 지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병원 건물 1층에서 약국을 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약사 6명으로부터 6억4000여만원을 받고, 의약품 도매업자에게 1억여원 상당의 차용 사기를 친 혐의도 받는다. 하지만 A씨는 2021년 의사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고의로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2026-04-28 14:07:26강혜경 기자 -
"깜깜이 약가개편, 과정 공개하라" 건약 정보공개청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전경림, 이하 건약)가 '약가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지난 3월 26일 발표된 개선방안에 대한 근거와 결정 과정을 공개하라는 취지다. 제네릭 약가 산정률 조정뿐 아니라 ICER 임계값 상향, 희귀질환 치료제 등 신속등재 및 AI 기반 평가모델 도입, 가칭 '약가유연계약제(이중약가제)' 확대 등 건강보험 재정과 환자 본인부담금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내용이 포함돼 있지만 구체적인 근거와 결정 과정 등은 전혀 공개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건약은 28일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복지부를 상대로 정보공개청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요구한 내용은 ▲건정심 본회의 및 관련 소위원회 안건 원문, 회의록 ▲제네릭 약가 산정률(45%) 조정의 구체적 산출 근거 ▲ICER 임계값 상향 및 신속등재 및 사후평가모델 도입 타당성 연구자료 ▲이중약가제 확대에 따른 행정 및 재정비용 분석 ▲형식적 의견수렴 과정의 실체 등 5가지다. 건약은 "이번 약가제도 개선방안은 제약기업의 이윤을 보장해 주기 위해 환자의 약값 부담을 늘리고 건강보험 재정의 불확실성을 증폭할 위험이 크다"며 "특히 2019년 세계보건총회에서 한국 정부도 동의한 '약가 투명성 결의안'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비밀 약가(이중약가) 확대'는 국제적인 흐름에도 역행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어 "약가는 국민 생명권과 직결된 공공재적 성격을 가지는 만큼 정부는 '영업상 비밀', '내부 검토'라는 방패 뒤에 숨지 말고 수십조의 건보재정이 투입되는 정책의 근거를 국민 앞에 낱낱이 공개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2026-04-28 13:39:51강혜경 기자 -
HK이노엔, 1Q 영업익 332억...전년비 31%↑[데일리팜=천승현 기자] HK이노엔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8%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87억원으로 전년보다 4.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9억원으로 48.9% 늘었다. 이 회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와 비교하면 17.2% 감소했고 매출은 11.4% 줄었다.2026-04-28 11:38:15천승현 기자
-
"조제용품 수가 인상 건의를"…서울시약, 정원오 후보와 회동[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7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약사정책 간담회를 갖고 9대 약사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는 한편, 관내 약국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날 정 예비후보와 ▲약국 조제용품 수급 위기 ▲지역 통합돌봄 내 약사 역할 강화 ▲공공심야약국 확대 ▲불법·편법 약국 근절 등의 현안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특히 올해 3월 중동 사태 이후 약포지·투약병의 핵심 원료인 LDPE(저밀도폴리에틸렌)의 가격이 50% 이상 급등하면서 전국 약국의 약 20%에서 소모품 공급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전달했다. 정 예비후보 측은 강미선 서초구약사회장이 운영 중인 장수알파약국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방문에서 강미선 회장은 정 예비후보 측에 "조제용품은 현행 수가에 전혀 반영되지 않아 원가 상승분을 약사가 고스란히 부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 예비후보는 "조제용품 원가 상승분의 수가 반영 필요성과 원료 우선 배분 지원을 관계 부처에 적극 건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약사회와 정 예비후보 간 간담회에서는 지역 통합돌봄 속 약사 역할 강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서울 지역 다제약물 복용 대상자는 20만~25만 명에 달하지만, 약물관리 서비스는 일부 자치구에서만 산발적으로 운영돼 지역 간 서비스 편차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약사회는 정 예비후보 측에 약물관리 서비스의 통합돌봄 필수 포함, 통합돌봄 협의체 내 약사의 제도적 참여 기반 마련, 약물관리 서비스 수가 현실화를 핵심 과제로 제안했다. 정 예비후보 측은 "약물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서울시 차원의 통합 운영 체계 전환, 소외 지역 우선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심야야국 확대 건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시약사회는 서울 25개 자치구 전역에 공공심야약국이 고르게 배치되지 않아 심야 시간대 의약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심야 운영 인건비·관리비를 약사가 전액 부담하는 구조가 자발적 참여를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했다. 공공심야약국을 운영 중인 강미선 서초구약사회장은 "현행 지원금으로는 실제 운영 비용에 미치지 못해 손해를 감수하며 운영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심야 운영비·인건비 지원 단가 현실화 ▲25개 구 균형 배치 방안 검토 ▲야간 단독 근무 약사 안전 지원 방안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고 관련 정책 추진 방향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더불어 시약사회는 자체 현장조사(2025년 12월~2026년 4월)에 따르면 면허대여 의심·외부 자본 지배·약사법 위반 의혹이 제기되는 창고형 약국이 서울 내 9곳이며 이중 5곳은 현재 운영 중, 4곳은 개설을 준비 중이다. 정 예비후보는 "면허대여·불법 자본지배 의혹에 대한 행정적 점검 강화와 관련 제도 정비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관련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위학 회장은 이날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시민의 의약품 안전과 약국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정책 당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위학 회장, 변수현·이병도·김병주 부회장, 강미선 서초구약사회장,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윤 국회의원, 윤영미 전 대한약사회 정책홍보수석이 참여했다.2026-04-28 11:35:38김지은 기자 -
리가켐, 박세진 사장 대표 선임 예고…김용주, 회장 승진[데일리팜=차지현 기자]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거친 창립 멤버의 대표이사 선임을 예고했다. 리가켐바이오는 김용주 대표이사에서 박세진 사장으로 대표이사를 변경할 예정이라고 28일 공시했다. 해당 안건은 2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이번 인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단행된 경영진 재편의 일환이다. 김용주 대표는 회장으로 승진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고 향후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오리온그룹 바이오 사업 자문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다. 앞서 리가켐바이오는 지난 2024년 오리온그룹을 최대주주로 맞이한 바 있다. 당시 오리온그룹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리가켐바이오 주식 936만3283주를 취득했다. 현재 오리온그룹은 리가켐바이오 지분 25.58%를 보유 중이다. 후임으로 내정된 박 사장은 1962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 1987년 LG화학에 입사해 전략기획팀장과 OLED사업팀장 등을 역임하며 사업 전략과 조직 운영을 총괄했다. 20년에 걸쳐 대기업에서 전략·재무·사업을 두루 경험한 '전략통'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2006년 리가켐바이오를 공동창업한 후 회사의 CFO와 COO를 맡아 재무 구조 설계와 경영 전반을 이끌어왔다. 대전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형성된 CFO 네트워크를 이끄는 등 바이오 업계 구루로 꼽힌다. 연구개발(R&D)은 채제욱 수석부사장이 맡는다. 채 수석부사장은 최고기술책임자(CTO)와 보스턴 임상 법인장을 겸임하며 회사 핵심 경쟁력인 신약개발을 총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개연구(TR) 조직도 강화한다. 지난해 영입된 옥찬영 TR센터장은 이번 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옥 상무는 서울대 종양내과 교수와 의료 AI 기업 루닛 CMO를 역임한 중개연구 전문가로 임상 경험과 AI 기술을 접목한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차세대 리더십 체제를 구축하고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오리온그룹은 "이번 인사로 김용주 회장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이 오리온그룹 바이오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시킬 것"이라며 "리가켐바이오는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차별화한 연구역량을 지닌 세계적인 바이오텍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했다.2026-04-28 11:24:42차지현 기자 -
충북대 약대 "70년의 걸음, 최고를 넘어 내일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약학대학이 개교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충북대는 지난 25일 청주 오스코에서 약학대학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0년간 대학 발전을 함께 이끌어온 동문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나누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한 본부 주요 보직자와 지역 국회의원, 약학대학 동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한상배 약대 학장의 기념식 선포를 시작으로 홍진태 교수의 70주년 경과 보고, 기념사, 공로자 시상, 명예동문 위촉,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충북대 약학대학의 성장 과정과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약학대학 발전에 기여한 동문과 관계자들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명예동문 위촉을 통해 대학과 동문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또한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더해져 기념식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한상배 학장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과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정밀의료 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적 약학대학으로 도약하겠다”며 ‘70년의 걸음, 최고를 넘어 내일로’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어 “그동안 쌓아온 70년의 역사와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 200년을 향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 약대는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미래 제약·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약학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2026-04-28 10:15:53강신국 기자 -
일양약품, 독감백신 접종 연령 확대[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일양약품이 자사 독감백신의 접종 연령을 확대하며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일양약품은 자사 독감백신이 ‘생후 6개월 이상 3세 미만 소아’ 대상 투여 적응증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가 및 4가 독감백신 모두 생후 6개월 이상 전 연령층에서 접종이 가능해졌다. 이번 적응증 확대는 국내 백신 시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독감백신 수요는 국가예방접종사업(NIP)과 민간 시장으로 구분되는데, NIP는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와 임산부,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실질적인 접종 수요가 집중되는 영역이다. 기존에는 3세 이상을 대상으로 공급해 온 만큼 공공 시장 진입에 제약이 있었지만, 이번 승인으로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까지 접종 범위가 넓어지면서 NIP 물량 확보 가능성도 한층 커졌다는 분석이다. 일양약품은 생산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수익성과 매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백신 완제 라인을 증설했으며, 남반구 유행 권장 균주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연중 생산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과 국제 입찰 참여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2026-04-28 10:08:16최다은 기자 -
동광제약, 제형 개선 '동광록소프로펜정' 내달 출시[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동광제약이 복용 편의성과 안정성을 개선한 ‘동광록소프로펜정’을 새롭게 선보인다. 동광제약은 최근 제형을 개선한 동광록소프로펜정을 5월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록소프로펜나트륨 성분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로, 만성 류마티스관절염과 골관절염(퇴행성관절염), 요통, 견관절주위염 등에 사용되며 수술 후·외상 후·발치 후 통증 완화에도 활용된다.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정제 크기를 줄여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동광록소프로펜정은 장축과 단축 모두 8mm로 설계됐으며, 시판 중인 유사 제품(약 9mm) 대비 크기를 줄였다. 일반적으로 정제 크기가 8mm를 초과할 경우 삼킴 불편을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크기 축소를 통해 복약 순응도를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제품 안정성도 강화했다. 록소프로펜 제제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정제가 팽창하거나 물성이 약해질 수 있는데, 동광록소프로펜정은 흡습에 따른 부피 변화가 적고 높은 경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정제 파손을 최소화하고, 장기 처방 시에도 안정적인 복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동광제약은 이번 제품이 복용 편의성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개선한 사례라고 강조하며, 향후에도 제형 개선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약품 개발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2026-04-28 10:00:45최다은 기자 -
영등포구약, 취약계층에 사랑의 파스 2000매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정수, 여약사회장 김경희)는 최근 제일헬스사이언스가 기증한 파스 2000매를 사회복지법인 요셉의원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진행한 파스 기부 행사에 이은 두 번째로 진행된 정기 나눔 활동이다. 구약사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이 상시 겪고 있는 근육통 및 관절 질환을 완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기부된 물품은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구약사회에 기탁한 것으로, 구약사회는 이를 가장 도움이 필요한 무료 진료 시설인 요셉의원에 재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정수 회장은 "지난 1월에 이어 이번에도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요셉의원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소중한 의약품을 후원해 준 제일헬스사이언스에 감사드다. 앞으로도 약사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파수꾼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요셉의원측도 "매번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약사회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환자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파스는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2026-04-28 09:32:16강신국 기자 -
중랑구약, 조제용품 수급난...수가인상 상급회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서은영)는 지난 25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서은영 회장은 3월27일 돌봄통합사업 시행, 도로교통법상 운전금지 약물 처방·조제 시 복약지도 의무화, 약포지와 투약병 등 수급불안정에 대한 문제, 관내 기형적 대형 약국 개설에 대한 현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총무위원장 사임에 따른 신임 상임이사 임명, 5월 17일 중랑서울장미축제에서 약사회 부스운영, 2026년 연수교육 일정, 5월30일 창경궁 궁궐야행 행사 등 주요 일정에 대해 보고했다. 서 회장은 특히 최근 약포지, 시럽병 등 약국 조제용품의 수급 불안에 따라 약국 공급가가 인상되고 있어 회원들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수가 인상에 대해 상급회에도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이사회에는 서은영 회장, 박상룡 의장, 정덕기 감사 및 상임이사진을 포함한 18명의 이사가 참석했다.2026-04-28 09:26:58강신국 기자
오늘의 TOP 10
- 1홈플러스 폐점에 입점 약국 '날벼락'…올해만 8곳 문 닫았다
- 2식약처, 의약품 유사 포장 개선안 마련…"조제시 혼동 방지"
- 3당뇨 3제 복합제 다각화...TZD 계열 신규 조합 가세
- 4국내제약, 반환 신약 회생 잰걸음…기술료 재투자로 승부수
- 5리투오 흥행 자신감…"2030년 매출 1조·영업익 3천억 목표"
- 6"약국 반품, 바코드 한 번에 해결…청구프로그램 달라도 뚝딱"
- 7창고형약국 규제 복지부령 국무조정실서 6개월째 '낮잠'
- 8약국 밖으로 나온 약사들…시민과 함께 쓴 3년, 책이 되다
- 9'리브리반트', 고형암 공략 속도…대장·두경부암서 가능성
- 10[데스크 시선] 희귀질환 신약 등재 제도 개선의 무가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