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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뉴원사이언스, SK 출신 전광현 신임 대표 선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뉴원사이언스(이하 제뉴원)가 전광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17일 밝혔다. 전광현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1990년부터 2022년까지 SK케미칼에서 전략기획, 마케팅, CMO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회사의 사업 확장과 경쟁력 제고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대형 CMO 프로젝트를 유치하는 데 기여하고 다국적 제약사의 당뇨 복합제 위탁생산을 확보하는 등 SK케미칼의 CMO 사업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 입지 확대에 힘썼다. 2023년부터는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제뉴원은 전광현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현재 진행 중인 위수탁 생산 사업을 고도화하고 R&D 경쟁력을 강화해 회사 가치 상승을 견인할 계획이다. 전광현 신임 대표이사는 “체계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생산 및 R&D 수준을 한층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확고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지훈 대표이사는 이달 말까지 업무를 수행하고 신임 대표이사에게 리더십을 이양한다. 전광현 신임 대표이사는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소임 완료 즉시 제뉴원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9월 제뉴원 경영권을 인수한 맥쿼리자산운용은 국내에서 20년 이상 업력을 가진 글로벌 자산운용사 중 하나다. 국내에서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누적으로 15개 펀드를 통해 마련한 약 12.3조 원을 각종 산업에 투자해 현재 47개 자산(매각자산 제외)을 운용하고 있다. 장기간 걸쳐 축적한 글로벌 산업 전문성과 ESG 전략을 바탕으로 투자 자산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2025-02-17 09:22:42이석준 -
'역대급 실적' 삼성에피스…매출 성장 커머셜 역량 확보[데일리팜=황병우 기자] 지난해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025년 매출 성장을 위해 커머셜 역량확대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바이오시밀러 허가와 판매 성과에 힘입어 최근 몇 년간 고성장세를 유지하며 최대실적을 기록했던 상황. 그러나 성장에 큰 역할을 했던 제품 마일스톤이 당분간 없을 것으로 예측돼, 향후 판매 실적이 회사의 매출성장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1조5377억원과 영업이익 435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의약품 개발사 중 최단기간 매출 1조원을 달성했던 2023년 연간 실적(매출 1조 203억원, 영업이익 2054억원)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1%, 112% 증가한 역대 최대실적이다. 최근 5년으로 넓혀봐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매출은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지난 2020년 7774억원을 시작으로 2021년 8470억원, 2022년 9463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20년 1450억원, 2021년 1927억원, 2022년 2315억원, 2023년 2054억원을 보였다. 2021년 이후 2000억원의 고지를 넘은 영업이익은 2023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뒤 지난해 4354억원으로 크게 성장한 모습이다. 이 같은 영업이익 성장에는 파트너십 제품의 마일스톤이 큰 역할을 했다. 국내외에서 다수의 품목허가 성과를 기록하며 해외 시장 판권을 보유한 파트너사로부터 대규모의 마일스톤 수익을 실현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마일스톤은 2700억원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마일스톤은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가로, 별도 비용이 인식되지 않아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고도성장을 가능하게 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고민도 여기에서 발생한다. 회사가 개발하던 바이오시밀러는 대부분 개발을 마치고 시장에 출시된 상황이다. 테바와 미국 상업화 파트너십을 맺은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에피스클리가 있지만 마일스톤 수령액은 36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지난해 매출 1조5377억원과 영업이익 4354억원에서 마일스톤 비용을 제외하면 각각 1조2677억원과 1377억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매출보다는 영업이익의 격차가 더 크게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11월 유럽에서 긍정의견을 획득하고 2월 유럽 의약품청(EMA) 품목허가를 획득한 프롤리아(데수노맙) 바이오시밀러와 임상이 진행 중인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가 존재하지만, 최종 허가와 상업화까지는 시일이 더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신제품의 매출 확대가 필수적이다. 실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8월 글로벌 커머셜 총괄 본부장(Head of Global Commerical)으로 린다 최(Linda Choi) 부사장을 영입하는 등 전문 인재 영입을 통한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를 꾀하고 있는 상태다. 최 부사장은 28년간 다국적 제약사에서 다양한 분야의 영업 마케팅 노하우를 쌓은 전문가인 만큼 인적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통해 시장 영향력 확장을 노릴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기대되는 품목은 올해 미국 출시가 예상되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인 피즈치바다. 미국의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10조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오리지널사와의 특허합의에 따라 올해 총 7곳의 회사가 제품을 출시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월 22일 이후 판매가 가능해 2월 출시가 점쳐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파트너사인 산도스는 미국 의약품 유통 판로를 책임진 현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한 곳과 계약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는 암젠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미국 현지 판로를 뚫은 성과로, 산도스가 앞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렸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선전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산도스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시장 점유율이 10% 정도로 높으므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기대감도 있어보인다"며 "제품 판매 성과가 중요한 삼성바이오에피스 입장에서는 커머셜 역량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25-02-17 05:00:55황병우 -
삼성에피스, 프롤리아·엑스지바 시밀러 미국·유럽 승인[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골질환치료제 바이오시밀러 2종이 미국과 유럽 관문을 통과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집행위원회(EC)로부터 골질환치료제 프롤리아와 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2종의 품목허가를 각각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롤리아와 엑스지바는 암젠이 개발한 바이오 의약품으로 주성분 데노수맙의 용량과 투약 주기를 달리해 개발한 제품이다. 프롤리아는 골다공증치료제로 사용되고 엑스지바는 골전이 환자 등의 골격계 증상 예방과 골거대세포종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지난해 프롤리아와 엑스지바의 글로벌 매출액은 총 65억 9900만 달러(약 9조7000억원)에 달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하게 적응증 별로 각각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는 미국에서 ‘오스포미브’, 유럽에서 ‘오보덴스’라는 제품명으로 허가받았다. 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는 미국과 유럽 동일하게 ‘엑스브릭’으로 승인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에서 10종, 유럽에서 11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상업화에 성공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질환 분야에서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통해 전 세계 환자들의 의약품 미충족 수요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2025-02-16 17:03:05천승현 -
[충남] "초심으로 회원과 함께하겠다" 박정래 회장 4선 성공[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박정래(67·중앙대) 회장이 4선 지부장에 취임하면서 제36~39대 회장에 이름을 올렸다. 지부 사상 첫 4선 회장이다. 충청남도약사회는 15일 약사회관에서 제71차 정기대의원총회 및 회장 취임식을 갖고 새롭게 회무를 시작했다. 박정래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한 번 더 신임해 무거운 자리를 맡겨주신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주어진 앞으로의 3년 동안 회원들 가까이에 있는 회장이 되겠다. 초심으로 회원들과 소통하고 대한약사회와 함께 행동해 화상투약기 시범사업, 한약사 불법행위, 품절약 해소,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활성화, 약국간 갈등 등을 반드시 해결해 내도록 하겠다. 지난 9년을 발판 삼아 소통하고 가까이 있는 회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3년간 함께해 준 회원과 임원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분회장님과 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연수교육과 팜엑스포 행사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으며 장학금 전달 사업, 약 바르게 알기 교육과 마약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하며 도민들과 함께할 수 있었고 대한약사회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공공심야약국 법제화, 약국 폭행방지법 법제화, 전문약국 자격인증제도 법제화, 병원 불법지원금 수수와 알선금지 법제화, 약사 보건소장 임용 법제화 등을 이뤄냈다"며 "남은 현안들에 대해 숙제를 마친다는 마음으로 새롭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전일수 총회의장과 정재황·이대수 부의장도 유임됐다. 감사에는 백광현·강부규·윤광중 직전 부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전일수 총회의장은 "직능 발전과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준 회원 여러분과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박정래 충청남도약사회장 이하 임직원, 새롭게 당선된 권영희 대한약사회장님께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국가적으로 엄혹한 시기 속에서 더 따뜻한 복약지도와 정확한 투약을 통해 도민들을 위로하고 어루만져 드리는 것이 우리 직능의 사명이 아닐까 싶다.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노력을 기울임으로 인정받는 약사상을 정립해 나가자"고 개회사를 갈음했다. 한갑현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약국 밖에서도 약사 직능을 펼쳐준 충청남도약사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러한 활동에 힙입어 지난해 충청남도약사회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은장을 수여했다"며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직능 환경 개선에 앞장서 대한약사회와 함께 약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직능 환경 개선에 앞장서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축사를 대신했다.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약사회원님들이 느끼기에 미진했던 부분에 대해 22대 국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면서 "코로나 시국에서도 국민 보건을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K-방역에 앞장서준 약사님들과 보건의료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재적대의원 93명 중 참석 51명, 위임 34명으로 성원됐으며 약사회는 ▲2024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2025년도 사업계획안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올해 예산은 3억4000만원이다. 올해 중점사업으로는 ▲약사 권익에 위배되는 불합리한 법령 및 관련 제도 연구·검토 ▲상·하반기 학술세미나 개최 ▲유관기관 및 단체 정책간담회 ▲연령별 맞춤형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제약·유통 약사들과의 정보교류 및 유대 강화 등을 실시하되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한갑현 대한약사회 부회장,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노숙희 자문위원,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 김연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김태형(충남약사회 총무이사), 이의호(충남약사회 약학이사) ▲충남약사회장 감사장: 이기백(충청남도경찰청 여성보호계장), 이필우(충청남도한의사회장), 강혜경(데일리팜 취재보도본부 기자) ▲충남약사회장 표창장: 강신태(태안군약사회장), 이남숙(부여군약사회 부회장), 이상영(천안시약사회 부회장)2025-02-15 19:34:55강혜경 -
[광주] 김동균 신임 회장 "비전 제시하며 더 나은 미래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김동균 제14대 광주광역시약사회장(51, 조선대 약대)이 대의원총회 인준을 받으며 집행부를 본격 가동한다. 15일 시약사회는 홀리데이인광주호텔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 당선인을 공포하고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김동균 신임 회장은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중책을 맡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당면 과제와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면서 “의약품 품절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수준이다. 필수의약품의 생산 중단과 공급 부족은 국민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다. 특히 퇴장방지약 부족은 환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국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미래 약사 비전을 위해 5가지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품절 신속대응 시스템 마련 ▲약사 조제수가 현실화와 약국-병원 활성화 맞춤 정책 ▲미래약사 인재 양성 위한 전문성 강화 연수교육 프로그램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위상 확립 ▲화합과 단결로 미래 동력 확보 등이다. 김 회장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약사 발전을 이끌어나갈 것이다.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임기를 마치는 집행부는 그동안 회무에 협조해준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새 집행부도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춘배 직전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약사 가치를 디자인하고자 했다. 최우선으로 꼽은 가치는 신뢰였다. 약사는 고유 업무인 처방 검토 중재, 약력 검토, 부작용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로 환자와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며 약사 가치를 설명했다. 이어 박 회장은 “합리적인 회무로 약사회와 회원 간의 신뢰 형성도 중요했다. 약사회 공동체를 통해 회원들은 성과물을 공유 받을 수 있었다. 가치와 성과물을 가슴과 머리에 새기며 마무리하려고 한다.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전문의약품은 공공재다. 의약품 수급 문제에 있어 국가의 역할이 더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빈들도 다수 참석해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또 지역사회에서 공적 역할을 해주고 있는 시약사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상갑 부시장은 “광주시 심야공공약국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공적인 역할에 대한 약사들의 참여와 지원 덕분이다”라며 “심야약국이 6개 운영되고 있는데 보수를 늘리는 예산 집행을 논의하고 있다. 또 약국 숫자도 늘리고자 한다.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또 정진욱·정준호 국회의원, 이정선 교육감, 신수정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행사에 참석하지 못해 영상 축사로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날 총회는 재적대의원 154명 중 60명 참석, 위임 47명으로 성원됐다. 시약사회는 작년 사업 성과에 따른 결산액 2억5291만5195만원, 올해 사업 계획안에 따른 예산액 2억6930만7040원을 의결했다. 지부회비는 갑 회원 기준 2만원이 인상됐다. 다만 마약퇴치성금을 모으지 않아 실질적으로 회원이 부담하는 금액은 동일하다. 임원 선출에서는 김동균 신임 회장이 인준을 받았다. 차기 총회의장은 박춘배 전 회장, 감사는 신은옥·윤정미·나현철 감사가 선임됐다. 기타토의사항에서는 전남약사회관 분리에 따라 회관관리위원회 구성, 약사회 회계에 대한 보증보험 관리 등에 대한 의견이 있었다. 한편, 이날 외빈으로는 김성진 전남약사회장, 이상갑 광주시 문화 부시장, 광주시 이정선 교육감,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신수정 시의회 의장, 최정섭 광주시의사회장, 박원길 광주시 치과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조형호(스마일약국), 박현(봄봄약국), 추경화 약사(새아침약국). ▲광주광역시약사회장 감사패: 차종구 백제약품 차장, 고정석 유진약품 상무이사, 이진혁 호남지오영 차장, 이상표 신협 상임이사 ▲광주광역시약사회장 표창패: 조주미(미래로약국), 김기훈(금호제일약국), 장진숙(참좋은약국), 김규진(동광주종로약국), 이래홍(광암약국) ▲광주광역시약사회장 공로패: 서동호(화정미래로약국), 김미숙(전남대병원), 임성용(탑미래약국), 윤현선(건강가득약국), 류종백(매곡종로약국) ▲제39회 초당약사대상: 이선희(시약사회 여약사회장) ▲제23회 남송약사대상: 이경훈(남구약사회 총회의장, 자문위원) ▲제3회 지오영약사대상: 강진승(광주광역시약사회 부회장) ▲광주시장 표창패: 최근호(세무회계이사), 기성환(약학이사)2025-02-15 19:25:10정흥준 -
[강원] 이효선 신임 회장 취임…"함께 즐거운 약사회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유영필) 신임 회장에 이효선(60, 강원대) 부회장이 선출됐다. 도약사회는 15일 춘천 세종호텔 사파이어홀에서 ‘제71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하고 이효선 부회장을 신임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이효선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무엇을 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믿는다. 회원 한분 한분이 소중하다"며 "그런 기본적 믿음으로 소통하는 약사회를 꾸려가고 싶다. 최대한으로 마음을 열고 회원들께 다가가고 함께 즐거운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 유쾌, 상쾌, 통쾌한 약사회가 되도록 많은 협조와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 전승호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제가 회장 당시는 코로나가 있었고, 전임 회장 집행부에서는 강원도 산불이 크게 있어 힘든 해를 보내기도 했다. 오늘 취임하는 신임 집행부는 별다른 재해를 겪지 않고 회무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총회는 지부 자칫날이라고 생각한다. 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영필 회장 이임사에서 “오늘 부로 회장직을 내려놓는다. 회장 취임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지났다. 그간 크고 작은 일이 많았는데 큰 과오없이 이 자리에 제가 선 것은 회원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회장직에서는 내려오지만 한 명의 회원으로서 앞으로도 약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축사에 나선 허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질서가 빨리 정상화 되고 일상회복됐으면 하는 염원을 갖고 계신 것으로 안다. 정치가 해야 할 숙명이자 과제로 알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더불어 약업계 필요한 부분들 입법, 제도 개선 등에도 성심성의껏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총 94명 대의원 중 48명 참석, 위임 35명으로 성원됐으며 ▲2024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2025년도 사업계획안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올해 지부 예산은 2억3847만원이다. 도약사회는 차기 총회의장으로 유영필 현 회장을 선출하고 부의장 선출 건은 신임 총회의장에 유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신임 감사는 이진훈, 이호섭, 손순주 약사가 임명됐다.대한약사회 총회 파견 대의원 선출 건은 신임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지부는 이날 대한약사회에 전문약 취급 한약사 행정처분 건과 관련 현재 관련 한약사들이 무혐의 처분을 받고 있는데 대해 대한약사회가 회원 약사들을 향해 진행상황을 전달하고 더 강력하게 대응을 해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허영 국회의원, 전승호 강원도약 총회의장, 하석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보건복지국장, 안성훈 강원대 약대 학장, 안병현 강원대 약대 동문회장, 노석준 강원도약 명예회장, 지성배, 윤병길, 김준수, 이경복 자문위원, 이호섭, 김동민 강원도약 총회부의장, 손순주 감사, 김애윤 감사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조현동(춘천시약 청년약사위원장, 최상순 강릉시약 부회장) ▲강원도약사회장 표창패=박준범(춘천시약 회원), 장형기(원주시약 대외협력위원장), 이미영(강릉시약 회원), 이효선(강원도약 부회장), 신승우(강원도약 부회장) ▲강원도약사회장 공로패=문상덕(원주시약사회장, 이기석 강릉시약사회장), 김영훈(속초시약사회장) ▲강원도약사회장 감사패=김민규(한미약품), 진용근(강원지오영 원주센터), 김지은(데일리팜), 김드림(강원대 약대), 김도윤(강원대 약대)2025-02-15 19:10:28김지은 -
마퇴본부 경남지부, 인제대 약대와 마약 예방 업무 협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지부장 최종석)는 14일 인제대학교 약학대학(학장 김연정)과 마약 퇴치, 예방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마퇴본부 경남지부와 인제대 약대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인제대 약대생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과 지역사회 내 마약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최종석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비약사가 의약품 안전 사용과 마약류 예방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정 인제대 약대 학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나가 지역주민과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했다. 마퇴본부 경남지부는 마약퇴치 및 예방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한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 사업에 대한 문의는 055-287-9993으로 하면 된다.2025-02-15 17:33:32김지은 -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아들 윤인호 부사장에 4% 증여[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윤도준(73) 동화약품 회장이 장남 윤인호(41) 동화약품 부사장에게 4% 가량의 동화약품 주식을 증여한다. 동화약품은 14일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거래계획보고서를 통해 윤도준 회장이 윤인호 부사장에게 동화약품 보통주 115만3770주(4.13%)를 증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4일 종가(6070원)를 대입하면 70억원 규모다. 증여 예정일은 3월 19일이다. 증여 작업이 끝나면 윤인호 부사장의 동화약품 지분율은 2.30%에서 6.43%로 확대된다. 윤도준 회장은 1%가 된다. 동화약품 최대주주는 15.22%를 보유한 디더블유피홀딩스다. 디더블유피홀딩스 최대주주도 60%를 쥔 윤인호 부사장이다. 한편 윤인호 부사장은 2022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다. COO는 기업 내의 사업을 총괄하고 일상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의사 결정을 수행하는 최고운영책임자를 말한다. 기업 최고경영자(CEO) 다음 직책이다. 윤 부사장은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13년 동화약품 재경·IT실 과장으로 입사했다. 2014년 중추신경계(CNS)팀 차장, 2015년 전략기획실 부장, 2016년 전략기획실 생활건강사업부 이사, 2017년 생활건강사업부와 OTC 사업 담당하는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2019년에는 등기임원으로 선임됐다.2025-02-15 09:23:43이석준 -
배우고 교류하고 성장하고…KYPG, 정회원 모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젊은약사회(KYPG, 회장 장태웅)가 2025년 상반기 정회원을 모집한다. KYPG는 국내외 젊은 약사들이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약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젊은 약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운영되고 있다. 학술, 네트워킹, 리더십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063명이 가입돼 있다. 정회원은 약대 졸업 후 10년 이내이거나 만 39세 이하 약사는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2월 14일부터 3월 14일까지다. KYPG는 "와인파티, 송년회, 전문직 모임, 취미 소모임, 피트니스 챌린지 등 다채로운 네트워킹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젊은 약사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협력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이를 통해 개인을 넘어 약사 공동체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KYPG는 약국·제약 등 10개 스터디를 운영하며 정기적으로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한약제제, 동물약, 약국세무, 개국, 마케팅 등 다양한 전문 세미나를 개최해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약사로서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장태웅 회장은 "KYPG는 젊은 약사들이 서로 배우고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곳으로, 학술과 네트워킹을 넘어 약사로서의 비전과 가치를 찾을 수 있다"면서 "KYPG에서 더 많은 약사님들이 뜻깊은 경험을 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입은 링크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서 작성 및 회비 입금을 하면 된다. https://linktr.ee/kypg_official2025-02-14 16:23:34강혜경 -
서울 지부·분회 직원협의회, 총회 갖고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지부·분회 사무국 직원협의회(회장 양희순, 부회장 권민철, 정재준, 총무 한재헌, 이미선)는 지난 13일(목) 오후5시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이신 서울시약사회 권영희회장과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인이 참석해 격려인사를 전했다. 양희순 사무국 직원협의회장은 “회원들간의 업무 협력 증진 및 다양한 행사를 통한 회원간의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해 노력해 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총회에서는 2024년도 총회 회의록(초) 접수 및 주요 사업보고와 임윤선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2024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 2025년도 해외 워크숍 개최 및 회칙 개정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2025-02-14 15:41:1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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