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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4차 산업혁명 약사미래 준비하자"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최근 인터불고호텔 무궁화홀에서 '더 나은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150여명의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도 임원워크숍을 개최했다. 이한길 회장은 "대선국면에 접어들었다. 탄핵으로 보수가 분열돼 예년에 비해 특이하게 선거가 진행되고 있다"며 "약사회도 성분명 처방, 공공심야약국, 전문약사제도, 한약사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요즘 화두가 4차 산업혁명이다. 지금 약사가 하고 있는 단순한 업무들은 앞으로는 AI가 모두 하는 시대가 올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 우리 약사의 역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시민들의 호응과 지지가 없다면 우리 약사는 설 자리가 없다. 향후 우리 국민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호응을 받고 시민의 건강에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을지 연구하고 공부해야 한다"며 "환자들이 스마트해지는 만큼 약사들도 더 진화하고 전문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딜로이트 안진 경영연구원 김경준 원장의 '4차 산업혁명과 약사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의 '약사회 현안 설명회'도 마련됐다.2017-04-26 09:32:29강신국 -
CJ헬스 헛개나무로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25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들이 헛개나무를 직접 심는 '건강한 숲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CJ헬스케어가 지난 3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2017년 임직원 서울봉사 프로그램 운영MOU' 체결 이후 처음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CJ헬스케어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노을공원 시민모임과 연계하여 '건강한 숲, 편안한 숨'을 주제로 도시 숲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도 봄철 황사와 배기가스 등 증가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서울시 온도 1도를 낮추자는 목적에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활동에 앞서 '씨앗을 뿌리다. 생명을 살리다' 주제 강의를 들었다. 이후 나무 심는 방법을 교육받고 노을공원 내 CJ헬스케어 숲에 헛개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숲'을 조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웰빙 헛개수의 원재료인 헛개나무를 직접 심으며 건강한 숲을 만드는데 기여했다"며 "지난해 10월 심은 꾸지닥, 사철나무 등과 함께 서울 시민들에게 맑은 공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J헬스케어는 이번 헛개나무 심기 활동 이후웰빙 헛개수 페트병을 벽걸이 화분으로 만들어 도시 공기정화에 도움을 주는 '버티컬 가드닝'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4-26 09:32:2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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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병원전용 마스크팩 '닥터클라로' 출시JW신약(대표 백승호)이 세포치료제 기술을 활용해 피부 재생 효과를 보이는 마스크팩 '닥터클라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닥터클라로는 피부과, 성형외과 등에서 사용하는 시술 전용 마스크팩이자 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R&D) 노하우를 접목시킨 신개념 마스크팩이다.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인 자회사 JW크레아젠이 독자 개발한 CTP(Cytoplasmic Transduction Peptide) 약물전달기술을 적용했다. CTP는 고분자 물질을 세포에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 기술로 피부재생물질인 EGF(상피세포성장인자)와 결합해 빠른 피부 재생을 돕는다. JW신약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아스타잔틴과 달팽이 점액물질, 다양한 식물성 추출물을 함유해 손상된 피부 DNA를 회복시키고, 거칠어진 피부를 생기 있게 만들어준다"고 밝혔다. 120시간 수분증발 차단 효능을 공인받은 AMF(Artificial Moisturizing Factor)와 히알루론산 성분도 포함해 수분 지속력을 높이는 기능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품의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5,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은 피부 속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 미백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JW신약 관계자는 "10가지 성분이 함유된 고기능성이라는 제품 때문에 피부과 등에서 애용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일반 소비자용 제품은 '더마이리스’라는 브랜드다.2017-04-26 09:24:4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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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86.4%, 어린이 예방접종 정책 만족[질병관리본부, 국민인식·만족도 조사] 영유아를 자녀로 둔 보호자 10명 중 8명은 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 예방접종 무료시행 정책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의향도 84% 이상으로 높아지는 등 부작용 우려도 해소되고 있는 양상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2월말에 실시한 이 같은 내용의 '예방접종 국민인식 ·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12세 이하 자녀를 둔 보호자 106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5일 설문결과를 보면, 먼저 응답자 중 86.4%는 '어린이 예방접종 무료시행 정책'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매우 만족 29.8%, 약간 만족 56.6%로 나타났다. 정책만족도는 2013년 56.9%, 2014년 85.3%로 매년 높아지는 추세였다. 이는 연도별 지원내역이 확대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2013년까지는 11종의 백신에 1회접종 당 5000원씩 본인부담했다가, 2014년엔 13종으로 지원대상이 확대되고 전면 무료로 전환됐다. 2016년엔 무료접종 백신이 16종으로 늘었다. '접종비 지원으로 양육비 부담이 줄었다'는 응답도 2014년 75.9%에서 2016년 82.3%로 상승했다. 또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어 편리해졌다'는 응답자도 같은 기간 77.1%에서 89.3%로 높아졌다. 예방접종 백신 성분의 안전성, 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 우려 등 예방접종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성 인식은 5점 만점 중 약 3.1점이었다. 또 전체 보호자의 약 1/3이 예방접종 무용론을 접한 경험이 있고, 그로 인해 접종을 포기하지는 않지만 예방접종에 부정적인 태도가 형성됐다고 답하기도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예방접종의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한 지속적 정보 제공 등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고 했다. 반면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된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한 여아 보호자의 인식 조사결과에서는 전체응답자(N=518명)의 84.7%가 향후 예방접종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초 인터넷 루머로 확산됐던 백신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고, 안정적인 사업운영과 적극적인 정보제공 등으로 보호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이미 접종했다는 응답은 8.7%, 의향이 없다는 답변은 6.6%였다. 이와 관련 질병관리본부는 4월 마지막 주 예방접종 주간(4.24.~30.)을 기점으로 일선 학교, 의료계 등과 협력해 어린이, 청소년의 예방접종률 향상 캠페인을 여름방학 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안티백신그룹 등 일부주장으로 국민의 예방접종에 대한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접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전국민이 예방접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오늘(26일) 고양아람누리 극장(고양시 일산동구)에서 예방접종주간 기념행사를 갖는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12년간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와 영유아, 어르신 예방접종 사업에 헌신한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 안정미 지방보건주사와 2013년부터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법률 자문 등을 수행한 법무법인 로고스 기문주 변호사 등 모두 60명에게 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인사말에서 "질병관리본부는 작년 6월 만 12세 여성청소년 대상으로 도입한 자궁경부암 백신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대상을 확대(생후 6~59개월)하고, 5가지 감염병을 한 번 주사로 예방하는 혼합백신(DTaP-IPV/Hib)을 신규 도입(6월 이후) 하는 등 총 17종 백신을 무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감염병으로 인한 국민부담을 낮추고, 접종대상자 편익을 향상시키는 국민중심의 예방접종 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가겠다"고 언급하기로 했다.2017-04-26 06:06:44최은택 -
여수시약, 전남도체육대회 임시봉사약국 운영전남 여수시약사회(회장 김영환)는 지난 20일~23일 4일간 여수에서 13년만에 열리는 제56회 전남도체육대회에 기간동안 선수단 등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개폐회식 및 주요경기가 열리는 진남경기장에서 임시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체전기간 동안 김영환 회장(진남약국)을 비롯해 조대훈(좌수영약국), 김현욱(여수종근당약국), 김미진(유명약국), 조상윤(푸른약국), 김성진(세명약국), 김수평(신동아약국), 서재홍(우리약국), 송봉기(삼일약국), 박찬호 약사(금호약국)는 임시봉사약국에서 근무했다. 약사들은 경기장을 찾은 선수단과 관람객 등에게 피로회복제 등도 제공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도민체전 봉사약국 운영 판매금액 전부를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2017-04-25 16:35:49강신국 -
녹십자웰빙 '라이넥' 처방 노하우 공유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이 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2017 라이넥 심포지엄' 개최하고 처방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대한일반과개원의협의회 회원 및 일반과 개원의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hare'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조주연 순천향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영수 아름다운신경과의원 원장, 김동환 녹십자의료재단 박사, 발레리 알렉세예비치 막시모프(Valery Alekseevich Maksimov)와 브란체바 올가(Briantseva Olga) 러시아 국영병원 라나클리닉 전문의 등 4명이 연자로 나서 '라이넥'의 국내외 처방 노하우와 처방 사례를 공유했다. 한영수 원장은 '영양치료에서 라이넥이 갖는 의미', 김동환 녹십자의료재단 박사는 '라이넥의 이상적인 처방'에 대해 발표했다. 발레리 알렉세예비치 막시모프 박사는 현재 러시아에서 지방간 환자들에게 사용되는 라이넥의 치료효과 및 체내 지방간의 기전과 라이넥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브란체바 올가 박사가 피부 관련 질환에서의 라이넥 사례를 발표하며 "아토피 환자들에 대한 단계적 접근을 통해 우수한 치료효과를 얻었다"고 공개했다. 노성일 녹십자웰빙 품질보증팀장은 라이넥의 제조 공정을 모두 공개하며 제품 안정성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주연 순천향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지난해 발표된 만성피로증후군 개선효과에 대한 논문을 근거로 라이넥을 처방 중이며, 환자 만족도 또한 높다"고 말했다.2017-04-25 16:11:4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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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아로나민골드 SNS광고 선보여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아로나민골드의 새 SNS 광고를 선보였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블로그, 네이버TV 등을 통해 방영되는 이번 광고는 1989년도 아로나민골드 광고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복고와 코믹 콘셉트로 제작됐다. 일동제약 측은 80년대를 연상시키는 광고 속 연기자들의 복장과 말투, 경쾌한 음악, 배경 등이 주는 재미를 통해 젊은 세대들이 아로나민을 신선하게 받아들이고, 기성세대들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복고풍의 영상 속에 '무단배포할 경우, 감사합니다', '반박불가' 등과 같이 최근 유행하는 표현들을 비롯해 스마트폰, 손가락 하트 등 현대적인 요소를 함께 넣음으로써 흥미를 유발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해당 SNS 광고의 원작은 1989년도 아로나민골드 광고였던 '안전운전 편'으로, 명절을 맞아 고향에 다녀오는 길에 남편 대신 아내가 운전을 바꾸어 하는 상황 설정으로 당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리메이크 작품에서는 원작의 설정에 여러 가지 유머코드를 가미했지만 한편으로 부부가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일동제약 광고 관계자는 "SNS 채널의 주 사용자층의 특성에 맞게 TV광고와는 또 다른 새롭고 참신한 형식을 통해 젊은 아로나민의 이미지를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아로나민골드가 '반박불가'의 신뢰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4-25 15:57:12이탁순 -
식약처, 백신·혈액제제 전문가 주의사항 해설서 만든다백신이나 혈액제제를 사용하는 의약사 등 전문가들을 위해 사용상 주의사항 해설서가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김도근 연구관은 오늘(25일) 낮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2017년 제 1차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설명회'에서 생물학적제제 올해 주요 정책계획을 이 같이 설명했다. 김 연구관에 따르면 백신이나 혈액제제를 사용하는 전문가들을 위해 제품의 사용상 주의사항에 금기, 신중투여 등 기본정보뿐만 아니라 비임상 독성정보, 임상시험 정보 등 바이오약 R&D 과정에서 확인된 과학적 자료를 추가적으로 제공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안전평가원은 상반기 중에 허가사항 중 '사용상의 주의사항' 기재범위 확대에 대한 고시를 개정하기로 했다. 생물학적제제 등 품목허가와 심사규정 개정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백신, 혈액제제의 약리작용과 약동학적, 비임상·임상시험 정보에 대한 작성 예시가 제공된다. 기본사항에는 허가된 범위에서 충분히 객관성 있는 내용을 기재하고, 기재방법 중 임상시험 정보의 경우 주요 임상 중심으로 유효성 결과르 그래프 또는 도표로 요약 정리하도록 설명될 예정이다. 비임상정보의 경우 약물개발 단계에서 실시한 독성시험 등에 대한 정보 등이 담긴다.2017-04-25 15:26:1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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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트, '월드클래스 300기업' 지정이니스트(대표 김국현)가 25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개최된 '2017 월드클래스 300'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해 선정기업 지정서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2017년 제약 및 바이오 기업에서는 첫 수상으로, 이번 월드클래스 300기업 지정을 계기로 본격적인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겠단 포부다. 월드클래스300은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시 필요한 지원정책을 패키지로 지원해 2017년까지 300개의 '월드클래스(World Class)' 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이다. 2011년 30개 기업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총 230개 기업이 선정됐다. 올해 70개사를 선정하면 월드클래스300 프로젝트 도입 목적에 부합되는 300개의 기업이 달성된다.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되면 R&D 분야 국비 기술개발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최근 3년 간 매출액 대비 R&D투자비율이 평균 2% 이상 이거나 최근 5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CAGR)이 15% 이상,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이 20% 이상인 중소·중견기업 중에 선정한다. 이니스트 관계자는 "월드클래스 프로젝트의 장점은 현재 실적 뿐 아니라 기업의 장기적인 경영 전략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이니스트는 GMP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항암제 신약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3월 제97회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에 이니스트 김국현 대표가 선정됐다.2017-04-25 15:24:4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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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 줄줄이 '글로벌 승진' 경사한국 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이 글로벌 조직으로 승진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개인적으로 비즈니스 성과와 역량을 크게 인정받은 데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화이자제약의 위상을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한국화이자제약 측은 현재 화이자 에센셜 헬스(PEH) 사업부문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는 김선아 부사장이 5월 1일자로 PEH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총괄 (PEH APAC Regional Marketing Lead)로 임명됐다고 25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앞으로 아태 지역 PEH 사업부 제품의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는 비즈니스 리더로서 활동하게 된다. 앞서 한국화이자의 BT(Business Technology) 부서를 총괄해 왔던 정현석 전무는 4월 14일자로 한국, 호주, 서브 클러스터(대만/홍콩/싱가포르)를 포함한 아태지역 클러스터의 BT부서 총괄(APAC Mature Market Cluster, BT lead)로 승진했다. 또한 한국화이자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마케팅을 이끌었던 김유섭 상무 역시 최근 한국·일본·인도를 포함한 컨슈머헬스케어 클러스터 마케팅 총괄(PCH Cluster Marketing Lead)로 승진했다. 재정부(Finance)의 황지현 부장은 아시아 이머징 마켓(Asia Emerging Markets) 지역의 글로벌 리스크 컴플라이언스 및 컨트롤팀 총괄(Global Risk Compliance and Control (GRCC) Regional Lead)로 승진 임명을 받았다. GSCPM (Global Supply Chain, Portfolio Management)을 담당했던 최정화 부장은 화이자 재팬의 제네릭 의약품 수요 및 공급 기획 총괄 (Gx Demand & Supply Planning Director)로 일본에서 근무하게 됐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의 많은 임직원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게 된 것은 한국화이자의 성공적인 결실이자 개인과 회사 모두에게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업계 리더로서 더욱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력 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2017-04-25 14:38:38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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