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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돼지저금통 들고 분회 찾는 약사…사연은매년 이맘때면 한해 꼬박 모아 꽉찬 돼지 저금통을 들고 구약사회관을 찾는 약사가 있다. 관악구약사회 회원인 이미봉 약사가 그 주인공이다.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 여약사위원회는 26일 구약사회관에서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고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이 자리에서 전웅철 회장은 참석한 내빈들을 향해 저금통을 들어보이며 "이미봉 반장님은 매년 자선다과회때 가득 찬 저금통을 가져와 기부하시고, 다과회가 끝나면 새로 구입하신다"며 "이런 약사님들의 실천이야말로 진정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실천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내빈으로 참석한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은 축사에서 "약사들이 이렇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음을 국가가, 사회가, 지역 주민들에 인식시킬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지난 주말 서울시약 주최 건강서울페스티벌도 관악구 약사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잘 치뤘다"며 "약사사회가 주민들에 신뢰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약사회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마약퇴치운동본부 이경희 이사장은 "약사들이 사회에 귀감이 돼 국민 건강에 기여해주시기 바란다"면서 "마약퇴치운동본부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이번 자선다과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을 비롯해 김정란 여약사회장, 조은아 여약사이사, 마약퇴치운동본부 이경희 이사장, 서울 서초구약사회 권영희 회장, 구로구약사회 권혁노 회장, 숙명여대 약대 개국동문회 장은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2017-04-26 14:21:05김지은 -
약사회 자원봉사단, 취약계층 지원 사업 전개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자원봉사단(단장 공영애)은 최근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 대상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청 보건복지국과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고 보건복지 현황을 파악했다. 자원봉사단은 지난달 운영위원회에서 취약 계층 지원을 결정했고 지역을 선정해 상황을 파악한 후 멘토링 사업 연계 등으로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봉사단은 먼저 경기도 노인복지과와 간담회를 갖고, 독거노인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아동복지과와의 간담회에서는 보육원 등 소외계층 아동에게 필요한 복지와 봉사활동 현황을 파악했다. 봉사단은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조손가정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료비 지출이 적지않은 계층인 만큼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했다. 한편 약사회 자원봉사단은 앞으로 국가적 재난이나 사고가 발생할 경우 비상 출동해 대국민 대외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소외계층에 대한 멘토링 연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약사 자녀의 봉사활동 점수 관리를 위해 수요처 등록을 통해 부모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후원 가능 봉사단체 등록도 추진해 봉사단을 활발히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청 보건복지국 방문에는 공영애 단장과 장은숙 부단장, 이영은 부단장, 김종수 총무, 송정화-신윤정 단원이 함께 참석했다.2017-04-26 14:03:02강신국 -
재가 장기요양기관 1226개소 서비스 최우수 등급지난해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서비스 평가 결과 1226개소가 최우수(A) 등급을 받았다. 총 재가 장기요양기관 개수는 4916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016년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 평균점수는 80.1점으로 2014년 평균 71.5점보다 8.6점이 올라 직전평가대비 12%가 향상됐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4차례 평가 받은 기관의 평균점수는 85.2점으로 2016년에 처음 평가 받은 기관의 평균점수 76.4점에 비해 높아 평가를 거듭할수록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26일 여의도 CCMM 빌딩 12층에서 장기요양기관 평가대회를 열고 2016년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중, 서비스품질을 높인 1226개소에는 최우수(A등급)기관 현판을 수여하고, 그 중 평가점수 상위 20%범위에 속하는 최우수기관 930개소에는 총 33억2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장기요양기관별 평가등급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에 공표한다. 2016년부터는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정기평가와 달리 평가결과 하위등급기관(E등급)은 다음연도에 수시평가를 받도록 했으며, 2015년도 최하위등급을 대상으로 2016년도 수시평가 실시한 결과 평균 67.4점으로 전년대비 12.8점이 상승했다. 수시평가 대상은 735개소(E등급기관 715개소, 신청기관 20개소)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 평가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수급자와 가족들에게는 서비스가 좋은 장기요양기관을 비교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장기요양기관에게는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 동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단은 그동안 평가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전문성을 강화하였고 평가주기, 평가지표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했으며, 향후 서류평가를 최소화하고 공단 전산자료 등을 활용한 사전평가를 확대하면서 이용지원 등 평상시 실제 서비스 내용을 확인하는 평가체계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2017-04-26 14:00:55이혜경 -
건보공단, 권리제한·의무부과 건강보험 규제 공모규제개선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국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민을 대상으로 공단 업무와 관련, 국민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는 규제를 개선하고자 국민 아이디어를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공모 한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불합리하게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모든 규제(홈페이지 공모 안내 규제예시 참고)로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공단 홈페이지 (http://www.nhis.or.kr)나 팩스(033-749-6304)로 응모가 가능하다. 우수 아이디어 선정은 총 14편으로 최우수 1명(100만원), 우수 3명(각 60만원), 장려 10명(각 20만원)에게 지급하며, 결과발표는 오는 7월 초에 공단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하고 건강보장 40주년 기념행사에서 시상식을 개최 할 예정이다. 심사기준 점수는 실현가능성(30), 창의성(30), 기대효과(30), 노력도(10)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모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각 추진 부서에서 법령, 규정, 지침 변경 등을 통하여 국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단 기획조정실 규제개선 공모 담당자(033-736-1155~6)에게 문의하면 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규제개선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견을 반영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부담완화 제도개선과 편의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7-04-26 12:01: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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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레보투스 개량신약 7월 발매유나이티드제약과 광동제약 JW신약 등이 공동개발한 레보투스 개량신약이 7월 본격 발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8년간 연구·개발한 진해거담제 레보드로프로피진(levodropropizine) 개량신약 '레보틱스CR서방정'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레보드로프로피진은 급만성 기관지염의 기침을 가라앉히는 진해거담제로, 국내 시장 규모는 약 250억 원이다. 레보틱스CR서방정은 1일 2회 복용의 90mg 서방형 제제로, 속방층과 서방층의 2중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기존 정제보다 편의성과 복약 순응도를 높였기 때문에 급만성 기관지염 환자들의 치료 효과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구·개발은 보건복지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신약개발 비임상 임상시험 지원, 2014.7~)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력으로 레보틱스CR서방정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광동제약(대표 최성원), JW신약(대표 백승호)과 지난해 7월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고,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레보틱스CR서방정의 출시 예정일은 7월 1일이며 올해 매출액은 약 50억 원으로 예상된다. 강덕영 대표는 "이번 성과는 정부의 지원과 지속적인 R&D 투자로 이뤄진 것"이라며, "개발에 도움을 준 보건복지부 및 정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2017-04-26 11:04:32가인호 -
녹십자랩셀, 1분기 영업익 9억 달성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은 2017년 1분기 영업이익이 9억10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0.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4.5% 늘어난 103억54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8억4000만원으로 27.3% 증가했다. 녹십자랩셀은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주력인 검체검진서비스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8% 늘었고, 지난 2015년 말에 신설된 바이오물류 부문의 매출 성장률은 151.6%에 달했다. 회사 측은 NK세포치료제 'MG4101' 임상 진행에 따라 연구개발비가 지난해보다 18% 늘었지만 매출호조에 따른 규모의 경제와 고정비 절감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올해에도 견실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인 세포치료제 개발과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7-04-26 10:53:1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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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트리겔, 온라인 야구중계 가상광고 전개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위장약 '트리겔'이 2017 프로야구시즌을 맞아 온라인 야구중계 가상광고로 본격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트리겔의 가상광고는 2017 KBO 프로야구 리그가 절정에 이르는 여름시즌인 6월까지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상 광고 속에서는 트리겔의 모델인 배우 '김대명'과 위통, 위산, 위염을 뜻하는 몬스터 캐릭터들이 등장해, '빠르고, 편하고, 오래가는' 트리겔의 '트리플액션'을 표현한다. 김선홍 대원제약 일반의약품 사업부 과장은 "야식 섭취 및 음주가 잦아지는 야구관람 시즌에는 식도염, 위염 등으로 인한 속쓰림과 위통이 잦아질 수 있다"며 "이번 가상광고를 통해 800만의 야구팬들이 보다 편하고 오래가는 위장약 트리겔을 기억하기 바라며, 올 시즌 전개될 다양한 광고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트리겔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하겠다"고 말했다. 가상광고 외에도 트리겔은 브랜드 페이스북을 통해 자사 '대원씨'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컨텐츠로 직장인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한 2016년에는 인기웹툰 '가우스전자'의 곽백수 작가와 함께한 브랜드 웹툰 '속 편한 신입사원'을 통해 직장인의 희로애락과 함께 위장병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재치 있게 풀어갔다는 평을 받았다. 트리겔은 기존 제산제 성분에 위산분비 호르몬 자체를 억제하는 ‘옥세타자인’을 더해 통증완화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위장약으로, 통증완화시간이 평균 4분으로 나타나 기존 단일제보다 3배이상 빠른 진통 완화효과를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7-04-26 10:48:39이탁순 -
"우리 식구 먹을 건기식, 이렇게 선별하세요"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건기식 선택 요령을 제시했다. 협회가 건기식 구매가 많은 5월을 맞아 제품 선택 시 영양 기능은 물론, 건기식 마크, 인증 받은 제품인지 여부를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제품 앞면 '건강기능식품 마크' 확인 =제품 구입 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바로 제품 포장 겉면에 부착된 건강기능식품 문구와 인증마크다. 식약처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제조·유통되는 모든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동물실험, 인체적용시험 평가를 거쳐 그 기능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이 인정과정에 통과한 제품에만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만약 해당 표시가 없는 제품이라면, 마늘류·가시오가피 등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섭취되어온 '건강식품'이거나, 홍삼음료·홍삼캔디 등 기능을 나타내는 성분이 기준치 보다 적게 들어있는 '기타가공품'으로 보면 된다. ◆제품 구입 시 공식 판매채널 이용 = 최근 노인들을 대상으로 여행지나 사설 판매장, 유선 전화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터무니 없는 고가에 판매하는 불법행위가 이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는 백화점·대형마트·약국·드러그스토어·공식직판장·기업소속 방문판매원 등 공식 판매채널을 통해 구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방문판매의 경우, 판매자 및 구매 상품의 정보가 모두 기록된 계약서를 받아두는 것이 좋다. 간혹 건강기능식품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해서 본인의 인적 사항이나 신용카드번호를 알려주어서는 안되며, 이미 구매를 했다 하더라도 구입의사가 없음을 알리는 내용증명을 발송하여 신속하게 반품처리를 마쳐야 한다. ◆섭취자의 건강상태 고려한 제품 선택 필요= 보편적으로 섭취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 할지라도 섭취자가 특정 질병을 갖고 있거나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 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의약품과 함께 사용했을 때 경우에 따라 의약품의 효능이 저해되거나 영양소 결핍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원료가 가진 특성에 따라 섭취 취약계층(어린이·임산부·노인 등)이 존재할 가능성도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한 안전정보의 근거가 있거나, 혹은 근거가 없더라도 제품 포장에 '섭취 시 주의사항'을 기재하고 있으므로 제품 구입 시부터 이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소비자 눈속이는 허위·과대광고 멀리해야=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거나 생리기능을 활성화시켜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보조식품으로, 의약품과는 그 존재목적이 명백히 다르다. 건강기능식품을 마치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내세우거나 기능성이 100% 향상된다고 장담한다면 허위·과대광고이니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은 제품 포장에 표시를 하거나 방송·인쇄물·인터넷 매체에 광고를 하기 전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로부터 사전심의를 받도록 되어 있다. 다양한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의 평가에 통과한 제품 광고에는 표시& 8729;광고 사전심의필 마크나 관련 문구가 기재되므로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자. ◆해외 직구 시 한글표시사항 반드시 확인=최근 해외 직구(직접구매)나 구매대행 등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외국산 제품을 찾는 소비자도 적지 않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인식 때문인데, 이 방식으로 유입되는 제품들은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정식으로 수입통관을 거친 제품이나 국내에서 제조된 제품에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제품별 기능성을 포함한 수입(제조) 업체명·원재료명·유통기한 등 한글표시사항을 반드시 부착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다. 만약 한글표시사항이 없다면 정상적인 수입절차를 거친 제품이 아니며, 이로 인한 피해를 보더라도 법적 보호나 보상을 받기 어려우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2017-04-26 10:31:2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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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PG 6기 출범…"젊은 약사들 즐기며 만든다"한국젊은약사회(KYPG·회장 고기훈)는 지난 22일 대한약사회관에서 6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젊은 약사들이 만들어가는 커뮤니티'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서 단체는 젊은 약사들이 강의를 듣고 싶은 강사 중 한명으로 뽑은 배현 약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가졌다. 배현 약사는 이날 '환절기 다빈도 한약제제 사용법'을 주제로 약사가 왜 한약제제를 사용해야 하는지, 환절기실제 약국에 방문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처방 등을 중심으로 젊은 약사들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를 했다. 이번에 출범한 6기 KYPG는 약국 및 제약회사 스터디, 약대생 및 약사회와 다른 약사단체와의 대외활동, 여러 주제로 펼쳐질 세미나, 홈페이지 개설과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FIP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2년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기 KYPG 회장을 맡게 된 고기훈 약사는 "학술적 활동뿐만 아니라 젊은 약사들이 한데 모여 즐기고, 성장할 수 있는 젊은 약사 단체 KYPG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발대식에 참석한 대한약사회 백경신 부회장은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약사연맹(FIP) 총회에 KYPG와 젊은 약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17-04-26 09:52:33김지은 -
대구시약 "4차 산업혁명 약사미래 준비하자"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최근 인터불고호텔 무궁화홀에서 '더 나은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150여명의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도 임원워크숍을 개최했다. 이한길 회장은 "대선국면에 접어들었다. 탄핵으로 보수가 분열돼 예년에 비해 특이하게 선거가 진행되고 있다"며 "약사회도 성분명 처방, 공공심야약국, 전문약사제도, 한약사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요즘 화두가 4차 산업혁명이다. 지금 약사가 하고 있는 단순한 업무들은 앞으로는 AI가 모두 하는 시대가 올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 우리 약사의 역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시민들의 호응과 지지가 없다면 우리 약사는 설 자리가 없다. 향후 우리 국민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호응을 받고 시민의 건강에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을지 연구하고 공부해야 한다"며 "환자들이 스마트해지는 만큼 약사들도 더 진화하고 전문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딜로이트 안진 경영연구원 김경준 원장의 '4차 산업혁명과 약사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의 '약사회 현안 설명회'도 마련됐다.2017-04-26 09:32: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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