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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복지부 행정처분 겸허히 수용"한국노바티스는 보건복지부 행정처분 확정발표와 관련,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또 이번 일로 업계와 환자들에게 실망과 우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전한다고 했다. 회사 측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이 같이 사과했다. 이어 "이번 사건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즉각적이고 단호한 조치를 취했다. 사내규정 및 준법감시 기능을 대폭 강화했고,영업성과 평가제도 근간을쇄신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또 "새로운 영업마케팅 모델을 수립하기 위해 최선의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객과 환자, 나아가 한국사회의 신뢰를 회복하는 게 가장 우선돼야 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우수한 의약품을 공급하기위해 변함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2017-05-24 14:04: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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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보령제약 겔포스 1980년대 CF추억의 약(藥) CF [4편]. 이번시간에 감상하실 광고영상은 보령제약 제산제 겔포스입니다. 1980년대 제작된 이 CF는 '위십이지장궤양/위산과다에 빠르고,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카피문구를 컨셉트로 만들어졌습니다. CF 스토리 전개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배경으로 겔포스를 복용한 소비자들의 추천 멘트로 짜여져 있습니다. 당시 수사반장과 전원일기에서 열연한 탤런트 최불암씨를 메인 모델로 기용하면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던 TV광고입니다. 1975년 출시된 겔포스는 보령제약 일반의약품의 대명사입니다. 40여년 전 겔포스가 출시되던 때는 음주문화 형성과 함께 위장병이 늘던 시기로 위벽을 감싸주는 역할의 겔포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았습니다. 보령제약은 지난 2000년 성분과 효능을 업그레이드한 겔포스엠을 선보였습니다. 겔포스의 장점은 위 보호막 형성 작용의 강화, 흡착, 중화작용 강화, 위장관계 부작용 축소 등 입니다. 아울러 보령제약은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바나나향과 사과향을 추가한 겔포스엘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겔포스엘은 위액 분비를 자극하고 위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는 화학적 합성 소화제 성분인 DL-카르니틴염산염이 함유됩니다.2017-05-24 13:57:23노병철 -
검찰, 재활의학교과서 표절 한의사 재수사 착수검찰이 한방재활의학교과서 표절과 관련해 한 차례 불기소처분됐던 한의사들을 재수사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대전고등검찰이 피항고인 한의사 중 6명의 재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10월 의협 한특위와 재활의학과 교수들은 한의사 한방재활의학교과서 표절을 문제삼아 서울중앙지검에 저작권 위반 혐의로 한의사 15명을 고발했다. 2016년 12월 대전지검이 해당 사건 한의사 불기소 처분을 내리자, 한특위는 이에 불복하고 올해 2월 대전지검에 항고장을 제출했다. 대전고검은 지난 17일 피항고인 한의사 15명 중 6명의 재수사 명령을 내리고 직접수사 방침을 밝혔다. 한방재활의학교과서 분석 결과 현대의학 교과서에 담긴 내용이 한의학적 근거자료로 그대로 쓰여 베꼈다는 게 의협 입장이다. 의협은 "이번 재기수사 명령은 한의사들의 재활의학교과서 표절 혐의를 인정할 소지가 높다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다른 진료과에서도 현대의학 도용 등 유사사건 발생시 민·형사상 소송을 통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다.2017-05-24 12:17:21이정환 -
도봉·강북구약, 세이프약국 22곳 활성화 논의서울 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3일 도봉구보건소와 함께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규 세이프 회원들에게 세이프약국 지정서를 전달하고 지난해 세이프약국 운영실적 평가와 운영방법,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최귀옥 회장과 이경종 도봉구보건소 의약과장은 인사말에서 "세이프약국사업은 미래 약국의 모습"이라며 "사업에 동참해 지역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도봉구는 22개 약국이 세이프약국에 참여하고 있다.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약사회와 보건소가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간담회에는 최귀옥 회장 및 20명의 도봉구세이프약국 회원 그리고 도봉구보건소 이경종 의약과장, 오영오 팀장, 임승남 주임이 참석했다.2017-05-24 11:55:09이정환 -
국정기획자문위 전문위원단장에 김성주 전 의원문재인 정부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전문위원단장에 김성주 전 의원이 임명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의원은 19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약했다.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는 전북 전주에 출마해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에서 석패했었다.2017-05-24 11:43: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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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상반기 정기공채 실시…연구·개발·영업 모집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이달 31일까지 2017년 상반기 정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분야는 연구, 개발, 영업 등이다. 연구부문은 유기합성, 바이오연구, 천연물연구, 약리연구 분야를 모집하며, 이 분야의 석사 이상 학위자를 대상으로 한다. 박사 및 해외 학위 취득자, 해외 신약개발 연구 경력자를 우대하며, 병역특례(대체복무) 대상자도 지원 가능하다. 개발부문 모집은 개발기획, 사업개발, RA, 특허, PV, 임상QA, 시장조사 등의 업무 분야이며, 약학 및 관련학과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거나 우대된다. 영업 분야는 전공에 관계없이, 병원영업 분야의 경우 종합병원 영업 경력 만 1년 이상, 의원영업 분야의 경우 의원 영업 경력 만 1년 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그밖에 일동홀딩스의 IR 경력자 모집도 함께 진행한다. 지원자는 해당 분야와 관련한 전공 및 자격 요건을 갖춘 사람으로, 남성은 병역의무(면제 포함) 및 관련 법률상의 하자가 없어야 한다. 국가 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의 채용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7-05-24 11:40:05이탁순 -
국정기획자문위, 복지부 등 오늘부터 부처 업무보고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오늘(24일)부터 각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사회분과인 복지부는 오늘 오전에 진행했다. 중소기업청을 제외한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처·청은 분과별로 별도 보고한다. 업무보고는 각 분과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데, 경제2분과 소속 농식품부만 유일하게 27일에 일정이 잡혀있다.2017-05-24 11:05: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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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의료분쟁조정 발전방향 모색 정책 세미나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 이하 의료중재원)은 25일 오후2시 백범기념관에서 창립 5주년 기념 '의료분쟁 조정 및 감정 발전 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11월 30일 시행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법이 향후 환자와 의료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짚어보고, 조정 및 감정의 발전적 대응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먼저 1부에서는 해울 법률사무소 신현호 변호사가 '법 개정으로 인한 의료분쟁조정제도의 미래상'을 주제로 지난해 개정된 의료분쟁조정법의 주요내용을 짚어보고, 자동개시제도 및 간이조정제도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의성 법무법인 이동필 변호사가 '의료사고 감정의 바람직한 길'을 주제로 우리나라의 의료과실 감정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 또 보건복지부 관계자, 각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소비자 대표 등이 참석해 다각적인 관점에서 실질적인 제도 운영과 환자 및 의료계에 미치는 유용성에 대해 토론한다. 박국수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개정 의료분쟁조정법에 대해 올바르게 평가하고, 향후 제도 발전을 위한 지렛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기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우리나라 의료 감정 발전을 위해, 또 의료중재원이 앞장서 객관적이고 정확한 감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2017-05-24 10:54: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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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놀텍 1분기 매출 60억 넘어"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자사의 항궤양제 신약 놀텍이 1분기 처방실적이 61억8000만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도 1분기 47억 2000만원보다 30%이상 증가했다. 일양약품은 "놀텍은 역류성식도염 적응증 추가 이후 높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올 하반기 H.pylori 적응증 추가와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으로 280억원의 매출 목표를 자신한다"고 밝혔다. 놀텍은 올해 안에 에콰도르, 캄보디아, 베트남 등 해외에서 시판이 이루어질 것으로도 예상된다. 해외매출까지 더해질 경우 목표 매출 초과달성도 이룰 수 있다. 이를 통해 놀텍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처방이 이루어지는 글로벌 신약으로 도약시킨다는게 일양약품의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에서 전량 생산 된 완제품이 시판되면 주변의 다른 파머징 국가의 시판허가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며 "아시아와 중남미, 중동지역의 시장진입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세대 PPI 치료제로 강력한 위산분비 억제력을 갖추고 있는 놀텍은 미국, EU, 중국, 일본 등 전세계 30개국 이상에 물질특허를 등록해 지적재산권을 확보하며 수출지역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2017-05-24 10:42:23김민건 -
'리쥬란®' 일본시장 인지도·신뢰도 확대나서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안원준)가 지난 16일 일본에서 열린 제105회 일본미용외과학회 학술대회 점심 특별세션에서 리쥬란® 최신 시술 증례 및 주성분 폴리뉴클레오티드(PN) 주입을 통한 피부 수복 효과 등에 대한 지견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이하 파마리서치)는 일본 의료진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쌓아온 재생의학 관련 DNA 최적화 특허 기술(DOT™ 기술)을 통한 다양한 시술 증례 및 임상 결과를 공유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지 의료진과 공유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며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시술 인지도 및 신뢰도 확보에 시동을 걸었다"고 이번 세션발표 의미를 밝혔다. 일본의 안면미용시술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약 10%대 성장률을 보이며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일본시장은 안전성과 자연스러운 미용 시술 결과에 관심이 높아 PN 성분 의료기기 리쥬란®을 활용한 시술 인지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보다 다양한 기회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리쥬란®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파마리서치는 현지 환자 및 의료진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재생의학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일본미용외과학회 학술대회 참가에 앞서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약 130명의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리쥬란® 일본 심포지엄을 진행하기도 했다. 일본 현지 론칭 이후 다양한 리쥬란® 시술 경험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진 하마노 히데아키 박사가 참석해 "자연스러운 결과와 안전성이 일본인 환자의 시술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일본인 대상 리쥬란® 시술 증례 논의를 이끌었다. 한편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아시아 국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리쥬란®의 각 국가별 의료기기 품목 허가 프로세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현지 업체와 수출 계약을 맺고 각국 보건 당국의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 허가 등록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2017-05-24 10:23:3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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