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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참가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은 오는 19일부터 미국 샌디 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해 '휴톡스', '휴미아주', '더마 필러', '안구건조증 바이오 신약(HU024)'을 주력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은 미국 바이오 협회(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 주최로 1993년부터 매년 북미지역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산업 분야 전시회이다. 올해는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며, 행사 규모는 2016년 기준으로 전 세계 76개국의 3500여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휴온스글로벌이 적극 소개할 보툴리눔 톡신 제품 '휴톡스'는, 현재 국내 임상 2상 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임상3상 개시 이후 내년 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 시장은 지난해 말부터 일본, 동남아, 중동, 중남미 등의 국가에 수출을 개시했고, 올해 하반기 미국과 유럽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휴온스글로벌은 향후 미국·유럽 등 전 세계 시장에 안정적으로 '휴톡스'를 공급하기 위해 올해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약 100억원을 신규 투자해 충북 제천에 제 2공장을 건설하며, 2018년 상반기에 준공 예정이다. 지난 2014년 건설한 제 1공장을 포함해 향후 '휴톡스'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6배로 확대되며 연간 300만 바이알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이다. 전시회에서 함께 선보일 예정인 1회 제형 관절염주사제 '휴미아주'는 투여횟수 감소를 통해 환자의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으로, 내년 하반기 국내 품목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을 보유한 '더마필러(Elravie)'를 비롯해 재조합 단백질을 이용한 안구건조증 바이오 신약(HU024)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시회인 만큼, '휴톡스'를 비롯해 우리 회사의 바이오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핵심 제품들을 집중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많은 나라의 파트너를 확보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철저히 준비했고, 좋은 성과로 나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7-06-16 10:05:34이탁순 -
한미약품, 美 아테넥스와 항암제 개발 가속화 기대한미약품(대표 권세창·우종수)은 최근 자사의 경구용 항암제 기반기술 오라스커버리(HM 30181A)를 도입한 미국 아테넥스(ATNX, 이전 카이넥스)가 나스닥(NASDAQ)에 성공적으로 신규 상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라스커버리는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한미약품 기반기술이다. 한미약품은 2000년대 초 7년 간 연구 끝에 항암제의 경구 흡수를 방해하는 P-GP(P-glycoprotein)를 차단하는 물질 'HM-30181A'를 개발해 오라스커버리로 명명했다. 2011년 아테넥스사와 오라스커버리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지난 14일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아테넥스사에 새로운 투자가 유입되며 양사의 항암제 공동개발에 속도가 붙게 됐다"며 "추가 마일스톤 여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지만 향후 개발 성공과 상업화 시 상당한 수준의 로열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사는 오라스커버리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현재 4개의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그중 유방암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오락솔(HM30181A+파클리탁셀)은 현재 남미 8개국에서 임상3상을 진행중일 정도로 진도가 가장 빠르다. 나머지 3종의 항암제 중 오라테칸, 오라독셀은 임상1상, 오라토포는 임상1상 허가만 받은 상태다.2017-06-16 09:15:4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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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편]동국제약 마데카솔 1990년대 CF추억의 약(藥) CF[11편-마데카솔]. 이번시간에 감상하실 광고영상은 동국제약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입니다. 1990년대 제작된 이 CF는 '생약성분 상처치료제로 효과가 빠르다'는 컨셉트로 만들어졌습니다. 동국제약 마데카솔은 발매 후 46년간 꾸준히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상처치료제 브랜드입니다. 주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은 상처의 치유 과정에서 정상 피부와 유사한 콜라겐을 합성하도록 도와 새살을 빠르게 재생시켜주는 작용과 상처 치유 후 흉터가 남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마데카솔케어연고' '복합마데카솔연고' '마데카솔분말' '마데카솔연고' 등 시리즈 제품들로 구성돼 있습니다.2017-06-16 09:00:07노병철 -
美국회, 트럼프 행정부 제안 뒤집고 NIH 예산 추가미국 제약바이오를 이끄는 국립보건원(NIH)의 2017년 예산이 20억달러(약 2.2조원)로 증액 편성됐다. NIH는 2017년 회계연도인 오는 9월 30일까지 총 341억달러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예산이 증액된 미국 내 기관 중 가장 큰 규모라는 분석이다.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 의회 협상 대표들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 삭감 제안을 받았으나, 이를 뒤집고 늘린 것이다. 지난 14일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는 '미국, 2017년 과학기술 부문 예산 삭감 위기 모면'이라는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연구센터는 "1.1조달러 규모의 2017년 회계연도 지출 예산안이 미국 의회의 논의 후 트럼트 대통령이 최종 서명하면서 우려와 달리 2017년 과학 전담기관 예산은 증가 또는 유지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월 1.1조달러(약 1240조원)에 달하는 2017년 회계연도 지출 예산안에 서명했다. 생명공학정책연구소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2017년 회계연도 NIH 예산을 12.3억달러(약 1.4조원) 삭감할 계획이었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오바마케어(ACA, 건강보험개혁법) 폐지와 이를 대신한 트럼프케어(AHCA, 미국보건법)를 놓고 대립각을 세워왔다. 그러나 2017년 예산안에 대해서는 두 정당이 합의하면서 미국의 과학·보건 기관 예산을 유지하거나 늘린 것이다. 특히 NIH의 국립암센터에 대한 예산이 가장 많이 늘었다. 4.8억달러(약 5400억원)로 총 5억달러(약 6.4조원)를 확보했다. 이같은 예산 확대는 캔서문샷 등 유전자 분석을 통한 암 정복 등 정밀의료 연구·개발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NIH의 27개 연구소와 센터 예산이 늘었으며, 특징적으로 연구 프로젝트 중 뇌신경 기술을 개발하는 BRAIN(Brain Research through Advancing Innovative Neurotechnologies) 이니셔티브에 가장 높은 비율인 73%(약 1700억원)를 추가했다. 알츠하이머 연구에도 4억달러를 늘렸다. 정밀의학 이니셔티브(Precision Medicine Initiative)에는 1.2억달러를 증액했으며 항생제 내성 극복 프로젝트에 1250만달러(약 141억원)을 추가 배정했다. 미국이 예산 삭감 압박에도 불구하고 뇌질환과 유전체 분석, 항생제 내성 등 전세계적으로 미충족요구가 있는 분야에 계속 주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2013년 뇌종양 어린이가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미 대통령 선거자금에 사용되는 세금을 전부 소아질환 연구에 투입하기로 한 가브리엘라 밀러 법(Gabriella Miller Kids First Research Act)에 따라 10년 간 소아질환 연구에 1260만달러(약 142억원)를 지출하는데도 승인했다. 다만 2018년 예산 확보는 불투명하다는 연구센터의 분석이다. NIH는 도널트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2018년 예산 중 19.8%인 58억달러(약 6.5조원)의 지출을 삭감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아울러 연구소와 연구센터를 재구성하고, 글로벌 보건의료 연구기관인 포카티 국제센터(Fogarty International Center)를 폐지하라는 2018년 예산 요구안이다.2017-06-16 06:14:00김민건 -
심평원 수원지원, 경기남부지역 종합병원과 협력 강화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지원장 김진국)은 14일 경기도병원회와 공동으로 경기남부지역 종합병원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영진 경기도병원회장 등 경기남부지역 22개 종합병원 대표자, 김진국 지원장 등 수원지원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종합병원 심사시연 ▲진료심사평가위원회 기능 ▲2017년 1/4분기 청구·심사 현황 ▲경기도병원회 주요 현안 ▲의료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 교환 등이 이뤄졌다. 수원지원은 올해 종합병원 진료비 심사기능이 본원에서 각 지원으로 이관된 후 관할 종합병원 청구심사 관계자 간담회(2월·4월), 인천지역 종합병원 청구심사 관계자 간담회(5월)를 개최하는 등 의료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진국 수원지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의료계와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7-06-15 17:49: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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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구 심사평가원 전주지원장 1급 승진조원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장이 2급에서 1급으로 승진했다. 심사평가원은 15일 1, 2급 승진자 명단 7명을 공개했다. 승진 임용일은 내달 1일이다. 이번에 2급에서 1급으로 승진 된 인물은 조원구 전주지원장이다. 3급에서 2급 승진자는 총 6명이며, 감사실 청렴도향상추진팀 이승덕 차장, 고객홍보실 홍보부 김연숙 부장, 정보통신실 정보화지원부 김예순 차장, 평가2실 평가보상부 김상지 차장, 위원회운영실 심사기준관리부 김미영 부장 , 정보통신실 정보개발2부 신성균 차장 등이다. 이번 승진 인사는 행정직 1명, 심사직 4명, 전산직 1명이 대상에 올랐다.2017-06-15 17:42: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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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보건의료정책연구회 구성…"병원가 발전정책 제안"대한병원협회가 실효성있는 병원 발전정책 제안을 위한 보건의료정책연구회(가칭)을 구성한다. 연구회 운영은 한국병원경영연구원에 위탁하기로 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15일 롯데호텔에서 제18차 상임고문·상임이사·시도회장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보건의료정책연구회 구성·위탁운영 안건 등을 의결했다. 단장은 권용진 서울대학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가 맡게 되며, 임원 중 회장단과 위원장을 제외한 이사 4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1년간 정책자료집 발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병원협회는 1년여 임기간 원활히 회무를 수행한 박용주 상근부회장의 임기연장을 의결했다. 이로써 박 부회장은 2018년 4월 30일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강원도병원회장으로 취임한 이봉진 강릉동인병원장의 병원협회 이사 보선 안건과 아이원병원(병원장 황민호), 성요셉병원(병원장 한정동), 이샘병원(병원장 이성근)의 회원 입회 안건이 의결됐다.2017-06-15 17:18:0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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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항궤양제 신약 '놀텍' 에콰도르 첫 수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신약 놀텍이 에콰도르에 첫 수출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중남미 지역 진출에 탄력을 받게 될 것이란 기대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에콰도르 보건부로부터 시판허가 승인을 받은 지 1년 만에 나온 성과다. 남미시장 개척에 도움을 준 복지부와 놀텍 제품의 우수성, 에콰도르 규제당국의 허가사항을 모두 충족시킨 노력들이 합쳐지면서 이룬 첫 성과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 한국과 에콰도르 정부가 맺은 '한-에콰도르' 의약품 상호인증 협정도 국산 신약의 수출 활로 개척에 도움이 됐다. 일양약품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남미 주변국인 브라질과 멕시코, 콜롬비아, 칠레 등 시판허가에 박차를 가해 수출확대를 이룰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미 남미지역 다른 국가들과도 신약허가를 위한 준비를 1년 이상 진행한 상태"며 "에콰도르 첫 수출은 남미 주변국 수출 활로에 가장 큰 호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파머징마켓인 중남미 지역은 제약시장 규모의 지속적인 상승과 1인당 의약품 지출 및 의료서비스 지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사간의 치열한 마케팅 속에서 한국의약품에 대한 신뢰가 높이지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일양약품의 매출에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놀텍은 지난해 22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280억원대를 목표로 잡고 있어, 명실상부한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자리잡겠단 계획이다. 성공적인 국내 시장 안착과 2027년까지 보장된 물질특허 기간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상승효과를 주고 있다. 무엇보다 치료가 어려운 심각한 역류성 식도염 환자에게도 적합한 치료약물임을 미국에서 임상을 통해 밝히며 글로벌 제약사 관심을 받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헬리코박터(H.pylori) 적응증 추가도 예상된다. 놀텍은 3세대 PPI신약 기존 약물보다 반감기가 길며, 야간의 속쓰림이나 가슴이 타는 듯한 열작감(Heart burn)증상이 적다는 평가다.2017-06-15 16:59:21김민건 -
유영제약,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 획득유영제약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획득하면서 각종 기술지원사업 참여에서 우선 지원을 받게 됐다.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9일 중소기업청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게 부여하는 이노비즈(Inno-Biz)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노비즈(Inno-Biz)는 중소기업청이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 혁신형기업에게 발급하는 인증제도다. 2001년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개발한 기술혁신 평가 매뉴얼에 근거해 보유 기술이 뛰어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연구개발과 자금, 판로 등 지원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가진 우수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당사의 이노비즈(Inno-Biz) 기업인증은 R&D 역량과 재무 안정성을 국가기관으로부터 공인받은 것"이라며 "이번 인증을 통해 정부의 세금과 자금 및 연구개발(R&D) 관련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유영제약은 이를 기반으로 진행중인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을 밝혔다.2017-06-15 16:41:52김민건 -
경기도약, 7월부터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본격화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본부장 이애형, 위원장 김성남)가 7월부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위원회는 13일 회의를 열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전반적인 운영지침을 수립하고 강사역량강화교육 주제 및 일정, 분회별 교육대상 선정기준 등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사업은 7월 이후 경기도 내 노인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220회 진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위원회는 본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7월 16일 1차 강사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9월 중 2차 강사교육을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교육장소 여건에 맞춰 괘도와 PPT자료 등 교육 자료에 박차를 가하고, 홍보 리플렛 제작 등을 결정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220회의 교육이 모두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한정된 예산이지만 분회별로 효율적인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17-06-15 15:58: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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