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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약학대학 최근 평가서 약대인증 획득한양대 약학대학(학장 최한곤)이 약대 평가인증에서 전 분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약대약대는 자체평가보고서 제출 후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지난 2일 최종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약대 운영체계, 교육목표와 교육과정, 학생·교수, 교육 시설·설비, 졸업 후 교육 등 약평원 자체 평가기준 6개 평가영역을 모두 충족했다. 필수문항 7개 모두와 일반문항 47문항 중 45개 문항을 만족했다. 또 15개 우수 평가문항 가운데 11개 문항에서 우수함을 인증 받았다. 특히, 약학 대학 평가 인증의 11개 우수 평가 문항 중 교수 영역인 '약대 교원의 연구 활동이 양적 질적으로 우수한가' 문항에서 전임 교원의 3년간 연 평균 논문발표 실적과 특허등록 실적 등 평가항목에서 기준 점수를 모두 상회했다. 논문실적은 전국 의약학분야 1인당 연평균 논문실적 대비 155%, 교원 1인당 연평균 1억5000만원 연구비를 수주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졸업 후 교육 영역의 대학원 교육 부문의 '교육과정이 학문분야의 특성에 적합하게 편성되어 있으며, 교육과정 개선 노력이 우수한가' 문항에서 학부 교육뿐만 아니라 대학원 교육에서도 우수성을 인증받았다.2017-06-29 11:08:09이정환 -
동국, 여성갱년기 극복하는 '쿠킹클래스 1차' 진행동국제약이 40~50대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 건간에 좋은 견과류와 강황을 활용한 요리강좌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지난 19일 서울시 홈플러스 잠실점 문화센터에서 훼라민큐(Q)와 함께하는 여성 건강을 위한 쿠킹클래스 1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여성갱년기 질환에 대해서 요리를 통해 좀 더 쉽게 이해하고자 마련된 1일 특강형태 프로그램이다. 동국제약은 3차에 걸쳐 쿠킹클래스를 계획 중이다. 1차 참가자들은 여성갱년기와 안티에이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견과류와 강황을 활용한 모듬견과 연유 강정 및 호두 강황소스치킨롤 메뉴를 직접 조리하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요리 전문가 시연 후 이뤄진 여성갱년기 질환과 예방법에 대한 강의에서는 훼라민큐의 주요 생약성분 중 하나인 서양승마(블랙코호시) 효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질환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캠페인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쿠킹클래스는 내달 13일 홈플러스 경기하남점과 8월 10일 강동점 문화센터에서 2·3차 행사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을 원하는 40~50대 중년 여성은 홈플러스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쿠킹클래스 이외에도 커피 클래스, 플라워 클래스, 동행 캠페인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동국제약 훼라민큐는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 워트의 복합성분을 주 원료로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갱년기의 신체적& 8729;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주는 생약성분의 여성갱년기 치료제다.2017-06-29 10:38:1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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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여성 관심사 '네일아트' 집중..."사전관리 필요"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코앞으로 다가오며 많은 여성들의 주요 관심사가 손톱관리에 쏠리고 있다. 현대약품은 잦은 네일아트로 손톱이 갈라지거나 부러질 수 있다며 제대로 된 사전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현대약품은 29일 "휴가철 손톱 관리를 위해 손톱강화제나 영양제를 바르거나, 손톱 팩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최근 알약 섭취만으로 간편하게 손톱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 여성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먹는 손톱영양제인 현대약품 케라네일은 손톱의 주요 구성 성분인 케라틴과 엘-시스틴(L-cystine) 등을 포함한 제품이다. 기존 손톱 팩이나 바르는 영양제와 달리 먹을 수 있는 알약 형태로 바쁜 현대인에게 손쉬운 손톱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손톱의 생장 주기를 고려해 6주 간 복용하도록 구성됐다. 하루에 3번(1회 1캡슐) 6주 정도 꾸준히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젊은 여성들의 경우 여름철 무리한 네일아트 등으로 손톱이 갈라지거나 부서지는 경우가 많아 손톱 영양제가 필수"라면서 "휴가를 앞두고 젤네일 등 화려한 네일아트 계획을 갖고 있는 여성들은 케라네일을 미리 챙겨 먹는다면 휴가지에서 건강한 손톱을 뽐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7-06-29 09:41:3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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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데일리몰, 폐의약품 수거서비스 돌입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데일리몰(대표 허선정)과 함께 환경보호와 약국 환경개선을 위한 폐의약품(불용재고의약품) 수거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폐의약품 수거 장소로 약국과 보건소가 지정됐으나 정작 약국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약국 내에서도 이미 의약품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변질돼 폐기해야 하는 의약품 양이 증가했다. 아울러 지자체별 폐의약품 처리 방법이 달라 복잡할뿐더러 환자와 불필요한 갈등까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천구약사회 이명희 회장은 "약국 내에 폐의약품을 보관해둘 장소도 비좁고 1인 약국의 경우 폐의약품 처리를 위한 운반까지도 큰 문제"라며 "약사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폐의약품 수거 신청약국에 수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몰 허선정 대표는 "폐의약품 수거 서비스를 받은 약사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 약사님들과 함께 시민들의 폐의약품 약국 배출을 독려해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폐의약품 수거 서비스는 2013년부터 데일리몰 회원약국에 한해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6월부터는 금천구약사회와 함께 금천구 약국 집중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폐의약품 수거 서비스’는 데일리몰 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2017-06-29 06:00:04정혜진 -
약사회 대외협력위원회, 약사 관계법 준비현황 점검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회(위원장 한봉길, 김인혜)는 26일 2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업무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최근 진행중인 약사(藥事) 관계법 개정안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필요시 위원회가 대외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일선에서 회원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불편사항이 우선적으로 해소돼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위원회 차원에서 해결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봉길 위원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사회를 둘러싼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흔들리지 말고 회원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자"며 "우리의 노력으로 회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국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면 약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2017-06-28 22:56: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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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어린이약국 체험 교실 열고 약사알리기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24일(토) 2017 메디엑스포 행사의 일환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약국과 여성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 어린이약국(일일약사체험)은 사전 신청한 120여명의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등 25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약사회에서 미리 준비한 어린이용 가운을 착용하고, 간단한 의약품안전사용에 대한 교육, 약국과 약사의 역할 및 조제과정 등에 대한 교육 등을 받고, 이후 준비된 약국조제체험 실습에 참여했다. 실습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약사회에서 준비한 약국실습체험 수료증과 선물도 제공했다. 여성건강 세미나는 성인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강의로 구성됐다. 여성갱년기질환과 건강, 림프순환 촉진과 항바이러스, 기미 잡티 피부의 효과적 관리 등을 주제로 진행된 강의에는 예상보다 더 많은 250여명의 시민들이 몰리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시약사회가 준비한 선물이 제공됐다.2017-06-28 22:38:01강신국 -
대구시약, 팜엑스포·연수교육 열고 직능향상 다짐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13회 팜엑스포 및 2017년도 회원연수교육을 열고 약사 역량 키우기에 나섰다. 행사는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과 504호 강의실 등에서 진행됐고 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에서 준비한 강사단 심화교육도 함께 열렸다. 아울러 마약류 취급자교육, 노인만성질환자의 통증관리 등의 강의를 시작으로 오디토리움과 504호 세미나실에서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 실시되었다. 또 강의장을 오가는 홀에는 50여개 이상의 부스가 전시돼 행사장을 찾은 회원약사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한길 회장은 "올해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강의들도 함께 준비했다. 본 행사에 앞서 24일 성인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여성건강세미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약국체험교실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우리 직능을 발전시키고 강화하기 위해서는 시민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우리 회원들이 도덕적, 윤리적 의식을 강화하고 새로운 지식으로 역량을 높일 때 시민들의 약사에 대한 신뢰도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백세시대를 맞이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건강관련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우리의 역량과 힘을 키워나가자"고 주문했다.2017-06-28 22:27:02강신국 -
성남시약 "조찬휘 회장 사퇴…대의원총회 소집하라"경기 성남시약사회가 즉각적인 대의원 총회 소집과 조찬휘 회장 사퇴를 촉구했다. 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8일 성명을 내어 "대한약사회장이 약사회관 운영권과 관련해 1억원을 수수한 사건은 명백한 정관 및 규정 위반"이라며 "즉시 대의원총회를 개최해 원칙에 따라 사태를 처리, 수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 감사단이 명확히 밝힌대로 더이상 시간을 끌어 약사사회 혼란을 가중시키지 말고 즉각 대의원총회를 소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현 상황은 회원권익 보호와 정관 수호를 통해 약사회 위상을 정립 시켜나가야 할 대한약사회장이 오히려 정관 위반으로 약사회의 명예를 실추 시키고 약사사회의 혼란을 야기했다"며 "회원 신뢰를 잃어 회장 신임과 약사회 회무 동력은 이미 상실한 만큼 조찬휘 회장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06-28 22:10: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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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전 회원 약국 에어콘 청소 사업 진행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 총무위원회(부회장 박현주, 위원장 김민호)는 여름을 맞아 깨끗한 약국 환경을 위해 회원 약국 에어컨 청소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측은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회원들이 근무할 수 있도록 복지사업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영희 회장은 “약국 특성상 에어컨 청소업체와 일정을 확정하는 게 가장 어려웠지만 오전 일찍, 또는 저녁 늦게 작업하는 등 최대한 회원약국과 일정을 논의해 가며 형편에 맞게 청소 일정을 맞췄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또 “2016년에는 전 회원 유리창 및 간판 청소, 가운 제작 사업을 했고 올해는 에어콘 청소사업을 실시하는 등 회원약국의 청결하고 위생적인 약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세심하게 약국 환경을 살펴 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17-06-28 20:07:33김지은 -
콜롬비아, 한국 건보제도로 자국 제도 미비점 보완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8일 콜롬비아 보건부 및 세계은행(World Bank) 관계자들이 한국 건강보험제도 운영 사례를 배우고자 공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착수된 'KSP(Knowledge Sharing Program, 지식공유사업)-WB(World Bank, 세계은행) 공동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진행된 사업의 결과를 확인하고 향후 양국 간 협력사업의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콜롬비아 정부는 세계은행을 통해 콜롬비아 건강보험제도의 재정관리와 의료서비스 평가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한국에 요청, 건보공단은 심평원과 함께 한국의 제도운영 경험을 소개하고 현재 콜롬비아가 직면한 문제점과 장애요인들을 극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콜롬비아 보건부 사회보장 담당 Jose Ivo Montana 차관보는 "콜롬비아 보건부는 건강보험 재정관리를 첨단 IT시스템에 기반하여 투명하게 운영하고자 한다"며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효율적 운영 방식이 콜롬비아 건강보험 재정운용 개혁에 커다란 시사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홍균 건보공단 정책연구원장은 "콜롬비아와 유사한 남미지역 국가들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컨설팅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6-28 20:03: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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